https://youtu.be/zKSSxzy78n0?t=939

근데, 영어 발음, 억양 너무 거슬리네요... 남여 공히.... 요즘엔 영어 잘하는 애들 많을텐데...

그렇네요 들어 보니, 발음이랑 억양이 그냥 꽝... 발음 굴리는데만 신경쓰고 있네 ㅋ

105mm는 미군 호크아이처럼
상륙 혹은 공수도 쉽게, 경량화 컨셉으로 갔어야 한다는 생각

태생이 돈 아끼려고 나온 저가체계라서 불가능합니다. 새로만든 포신조차 m101 22구경장 단포신인건 그냥 재고탄 소진이 주목적이라고 봐야..

2차대전 빈티지 느낌나지만 뭐 필요따른 선택이니 모양보고 평가할일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22구경장 단포신인 건 애초에 저 체계의 목적이 4.2" 박격포를 대체하는 연대 화력이라 그렇습니다. 필요하면 포병대대 콜 해서 155mm 쏟아 붓는게 교리인데 105미리 사정거리에 목 맬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evo105가 더나은 물건임.

경량화도 생각처럼 무겁지는 않음.
거기에 산악화거점에도 적절하고.

미군이 아프칸니스탄때 105밀리 가지고서 죽어라 했을때.
저거보고 만든게 ......호크아이임. ㅡ.ㅡ

현재로선 수출승인만 나면 좋은데 105밀리 탄약을 같이 사야하는데
부담감이 옴.

걸프전을 치루면서 105밀리의 급부상되었음.
특히 아프칸니스칸때.....
닭잡는 곳에 소잡는 칼은 필요없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꼇다고 함.

지금은 무인기에 호크아이만 있어도 아프칸니스탄 은 쉽다고 할만큼
그 상황에 따른 무기체계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상대규모를 보고서 잡아야 한다라는
교훈을 얻음.

특히 얼마전에 거론된 이탈리아 와 우리공병대의 un평화군에..
60밀리 박격포가 적절히 사용되었다라는 것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