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른 터키에 팔아서 .....기술자금 마련하고 하면...
우선은 기업측에서는 죽어라 대굴빡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거기다 후에 1200마력의 중고엔진 처리문제도 ....
1300마력대로 개조해서 팔아먹어도됨. ㅡ.ㅡ.
그래서 현재 중고 k1 전차 수출이야기도 그리 나쁜게 아니라고 봄.
후에 나오는 중고부품이 수두룩 하니... 이것도 팔아먹을만한 상황이고,
심지어 경전차개발에도 유리하고 ...
4차 양산 계획 조속 수립 후 국산 파워팩으로 양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교체해야 할 M-48계열 전차가 400대가 넘습니다. 105mm 포탄 비축물량과 시가전에서의 105mm 전차포의 유용성을 감안하더라도 K-1전차 105mm 포 운용은 앞으로도 주욱 이어갈 일이라고 생각되고, 다만, 전체 전차 중 105mm전차포의 비율을 적절히 줄이는 측면에서 K-1전차의 일부 물량 수출은 고려될 여지가 있기는 하다고 생각하며, K-1전차의 엔진까지 국산으로 개량할지는 예산의 우선순위와 예산의 범위를 볼때 과연 가능할까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