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갈이 기업.... 아직도 기술력이 없이 지속하는 것 같군요... 카이의 헬기와도 비슷 한 것 같고....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게 정부에서 돈을 주어야 한다... 할 수 있는데 이미 카이는 이 것을 이용하려 하는 것 같네요.... 나라 돈이 지들 돈으로 될 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안 주면 그 뿐인 것인데.... 다시 한번 말 imf 때 미국이 울 나라 금융과 자산을 처 먹었고, 통합되었지만 울 나라가 정당성 지표를 그 인간들에게 말하고, 더불어 다른 기업도 육성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돈에서 타이에게 전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은데... 미국이 종이에 찍어내는 달러와 다르게 그 인간들에게 다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뭔 일로 그러 합니까? 돈 벌려고만 했지 기술력을 가지려고 노력 했다는 것입니까?
님이 말 한 것 대로라면 그 자손들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냥 진심이 없는 나 잘났다 기업, 국민의 세금을 우숩게보는 위대한 자가 그 기업과 인간들 아니고 하였습니까?
님은 왜? 울 나라 국민에게 저보고 짱개라 하면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저는 대갈팍 수준이 낮은 님같은 인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똒똑한 사람이 좋은데... 대갈팍도 나쁘신데 어떻게 저에게 말을 그렇게 하는지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개 호구... 잘났다 완성을 위하여....
기술력의 확장성 및 발전가능성의 차이 및 기업의 신뢰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수리온으로 병.신같은 삽질을 하고 있고 좃같은 언론플래이를 했어도 대한항공에 까일만큼 카이가 개:세끼는 아닙니다.
한국의 유력 대기업 계열사였던 회사들이 모여서 KAI가 된것과 악질적인 재벌일가가 경영하는 대한항공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확장성 자체가 다르고 대한항공에 타 항공사들이 외주정비를 맞겨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경쟁사에 정비를 맞기는 것인데 외국항공사든 국내든 좋아할 회사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기 개발회사의 기술수준을 너무 낮춰보신겁니다.
대한항공 연구 개발비 : 매출액의 0.3% 입니다. 400억
KAI 연구개발비 : 매출액의 6~11%입니다. 2000~3000억
그리고 갑질하던 행동 어디 안갑니다. 국내 저가항공사나 타항공사의 정비능력을 전부 감축하고나서 갑질하면 어쩔껀데요?
"꼬우면 니들이 정비하던가?" 이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그때가서 다시 해외 정비업체로 수리넘기게요?? 그럼 국내MRO회사 만든 이유를 엎어버린 것을 넘어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대한항공을 전 믿지 않습니다. 사주의 인성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주 일가중 단 한명도 인성이 평범한 사람이 없는데 그딴 가문에 국가사업을 맞기자고요?
가끔.. 번역기 돌려서 글을 처 올리고 자빠진 열등의식에 징징 거리는 짱깨인지 쪽국 난쟁이 똥짜루 들인지 몰라도 참 보기 좋지는 않네..! 그렇게 글 올려봐야. "나 지금 엄청 화가나거든? 너희들이 그정도의 실력 절대로 아닐꺼야.! 난 믿고싶지않아!!!"라고 사실에 부정하고 자빠진 얼빠진 찌질이로만 보인다. 괜히 열등의식 보이지말구 그냥.. 느그들 끼리 해오던 짓꺼리 느그들 집에서들해라. 괜히 물 흐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