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서 먼저 넘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인도에서 그 돈을 써서 구입 할 차량이 아닌 것이지요. 이는 중국과 비슷한데 한국도 이 사항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돈에서 뭘 어떻게 하려 하는 것이고 그 내용을 읽어야 하는 일인데 제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한국어 연습을 밀게에서 하는 양반이네

마지막 문장은 정말 엄청난 비문이네요.

한국어 어떤 점에서 님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은가요? 국문법 대결 할 정도의 님 실력이 되십니까?
쓰뢰기가 한국에서 돈을 먹으려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하고, 당연히 경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에서 그 차이가 어떻게 보여지고 있었습니까?

글을 이상하게 쓰시네요. 본인은 모르시겠죠? 한국어가 모국어 아닌 듯.

문법 대결같은 소리하네. 이건 뭐..
단순히 어휘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순까지 지멋대로.
너무 서툴러서 간첩 활동 주 목적이 여론 호도, 내분 조장, 정보 수집이 아니라 한국어 파괴로 보일 지경..ㅋㅋㅋ

태지님은 장문을 많이 써본 사람 같습니다?옛날 문법이니 요즘 간결하고 쉬운 문장을 쓰는 사람들은
어려워 할수 있겠군요...스마트 폰과 카톡 시대 싫어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장문 단문 문제가 아니라 어감 자체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여

"님이 생각하는 것에서 그 차이가 어떻게 보여지고 있었습니까?"

한국인이라면 이렇게 문장을 쓰지 않조 문법도 틀리고 어감도 이상하고

풉. 냉각수 어는 소리 쳐하고 자빠졌네

많이 웃겼습니다.

혹시 냉각수 끓는소리 아닐까요....ㅎㅎ

ㅋㅋㅋ

뭔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췌. 하고싶은게 무슨 말인지 당신의 생각을 논리와 함께 질서적으로 나열 해준다면 개인적인 바램으로 고맙습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줄 아시겠죠~?

1. 화력.. 
인도는 중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중인 국경지대에서 중국 경전차를 상대하기 위한 대기갑 화력을 요구. 호주는 그정도 화력ㄱ이 필요하지 않음.

2. 수송능력
인도는 산악지대 운용이 주요 목표이지만 호주는 자국내 운용보다 국제평화유지군 활동 등을 의해 수송기로 운반을 위해서 크기에 제약이 있음(무게가 아닌 크기)

3. 크기에 제약이 있으면서도 중동지역 국제평화유자군 활동을 위해 각종 대전차지뢰나 게릴라들의 대전차 미사일 방어를 위한 두터룬 장갑을 요규하나 인도는 산악지대 운용을 위해 호주마냥 두터운 장갑으로 두러댈 수 없음

즉... 양국간 운용환경과 목표자체가 다르니 이에 다른 차이정도가 있죠

사실 인도의 경전차사업은 개뻘짓입니다...
중국이 15식 경전차를 티벳고원에 배치하자 부랴부랴 진행된건데 이것도 인도의 국과연인 DARDO가 밀어붙인거죠...

애초에 K9차체는 경전차에 맞지않습니다...
장갑도 직사화력을 막기에는 너무 약한데다가 산소가 희박한 고산지대여서 엔진과급기가 필요합니다...
중국의 15식은 엔진과급기가 설치되는 등 고산지대에 맞게 튜닝되어있고 자갑도 T55정돈 상대할 수 있는 장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이미 K-9 을 운용해봤다 합니다. 과급기나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죠.
( 과급기를 추가해서 썼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운용해서 만족했다 하니까요. )

K-9 을 전개시켰더니 사거리밖으로 중국군이 물러나서 인도가 기뻐했다나요. 물론 정말로 K-9 때문에 물러난 것인지는 불확실하지만요.

K-9 이 차대만 해도 벌써 30 톤이라서 포탑 가벼운거 달아도 35 톤에 육박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지는 경전차라 해줄만하죠.

인도가 고려하고 있는 경전차 모델들이 K-9 보다도 장갑이 부실한 것들이고,
( 당연히 중국의 15 식보다 떨어짐 )
대부분의 경전차들이 K-9 만큼도 안 되는 실정이죠. 즉 K-9 베이스를 경전차로 굴리는데 별 문제는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K-9 베이스 경전차가 딸리는 것은 항공 수송하기 곤란하다는 점 뿐이죠. ( 무게가 무거워서 )
하지만 이건 인도에게는 문제가 안 될테니 인도 입장에서 보면 무결점(?)인 셈입니다.

만약 K-9의 전개로 중국군이 물러난거라면, 실전이였다면
위험한 것은 인도군이였네요. K-9의 위치가 파악되었다는 이야기니.

몽둥이로 쌈질하기까지 한 상태였으니까요.
어느 쪽도 확전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운거죠.
총 1 방 쏘는 것도 꺼리는 상태인데, K-9 위치 파악했다 해서 공격 ? 말이 안 되죠.

그렇다고 상대가 먼저 공격하는 것을 그대로 맞아주기도 곤란한거고요. 인도의 K-9 을 부수든가 물러나든가 해야 하는데 물러나는 것을 택한 것.

위치 파악 정도는 현대전에서는 당연한겁니다. 상대방의 정찰 자산을 다 없애지 않는한..
위치 파악될까봐 전개 못 시킨다면 아예 전투를 할 수도 없죠.

지금은 인터넷 세상이 되었지만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조동중 신문을 보번 세상이었습니다....  모두 친일에서 살아남은 기업이었던 것이지요.... 지금은 있는 것 자료 확보에서 인터넷이 있습니다. 이 자료로 거짓말 한 것을 알 수 있고, 그 자료를 사용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누구나 잘 났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만큼 타인도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 자아에서 잘났다 하는 것에서 웃기는 일이 많은 요즘 같습니다... 무엇이라 하는데 그 내용을 안 보려 해도....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어렵게 말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정직한 사람과 사기치는 사람들입니다. 정직을 지키려 하는지 하는 것에서 애매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 사기꾼과 연관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안 사기꾼.... 모두 사기꾼으로 만들고 더 사기 치면서 자신의 손에 피 묻으면 싫고, 개(犬)가 해 주었으면 하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인지 하였으면 합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는 개로 원래 개로 보았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 후 일은...
미국과 관련하여 님들과 울 나라를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었던 일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친일 했었던 인간들과 그 돈으로 먹고 살았던 그 자손들도 싹 다 모가지 베어야 한다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돼지 잡는데 발을 잡아 본 적이 있습니다. 죽음에서 4배 이상의 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인간의 목을 따는 일이 있는데 제가 해야 할 일 같습니다.

한국어 공부 하느랴 고생이 많습니다 그려

요즘 짜장들 간첩 교육이 엉망이네. 기본적인 어순, 어휘 모두 너무 서툴러. ㅋ

k9 차체가 마음에 드나 보네요..잘 굴러가는게 신기한건가?

인도는 K9 생산라인을 이미 갖고 있어서
그 차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경전차라면 비용절감과 그리고 걔들이 라이센스도 있을거에요.
여러면에서 이익이 있다고.. 아니 이거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요?

레드백은 K21차대를 개량했고, K-9의 파워팩을 썼다고하죠.
K-9의 차대를 쓴게 아니고. K-9이 커요. 길이가 12m가 됨.
레드백이 7m, k21이 6m.. 대충.

K-9이 12m나 되는건, 포의 반동이 클테니까, 그것을 흡수해야하는 구조여서 그런거잖아요.
물론 포탄을 실을 공간도 필요했겠지만.

그런데, K-2전차가 길이가 7.5m란 말이에요. 높이도 1m정도 더 낮고.(전차가)
그런데, 경전차가 훨씬 크다니... 좀 삽질인거 같지 않나요?

K-9 의 폭이 3.5 미터입니다. 차대 길이가 12 미터라면 엄청나게 굉장히 이상한 그림이 나와버리죠.

포신/포탑 포함 길이가 12 미터인거고요. 포신/포탑 제외한 경우 길이는 다른 기갑차량들과 별 차이 안 날듯 하네요. 참고로 K-21 도 폭이 3.4 미터이고, A-21 (레드백) 은 K-9 보다 더 큰 3.64 미터에 달합니다.

참고로 K-2 는 폭 3.6 미터. 길이 7.5 미터 ( 포신 합하면 10.8 미터 )
전차는 포신 뺀 길이를 주로 말하는데, K-9 은 왜 포함해서 말하는지 ?

포탑이 거대한 것이지, 차대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은거죠.

K-9 평면도 얼핏 본 기억으로는 폭과 길이를 봤을 때 그리 길쭉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전차와 비슷한 정도 ? 포신/포탑 뺀 길이가 7.x 미터일 것 같네요.

그러네요. 포신길이가 8m라고 했으니, 8m 정도 크기겠네요. 대충 손가락으로 대보니
포신길이랑 비슷한걸 봐서. 방열이 필요 없어졌다고 해서, 좀 커졌겠구나 하고 생각하다가
포신길이까지 합쳐진 길이에 착각했습니다.

포신 길이가 8 미터라는 것은 포탄이 지나가는 내부 경로 길이 얘기고요.
외부로 보이는 길이는 7 미터 좀 넘을 정도가 됩니다.

상단컨텐츠  설명하시는분이  잘못된 정보를  " 레드백이 K9 차대를 사용.."  알고 계실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재확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드백이  K9 차대를 사용했다면,
 아마도  레드백용으로  사이즈 조정한  파생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밀리터리  컨텐츠중  가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주는경우가 다소 있어  보이더군요.
 
 방산무기에 대해 이해 부족으로,  질문 하게 되었는데  .. 
 정보 감사합니다.  관련 내용 재확인 해볼께요.

기갑차량에서 포탑, 파워팩 뺀 나머지는 그게 그거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수상주행을 위한 워터제트 유무 정도가 큰 차이라 할지..

어떤 기갑차량이든 이건 저거의 파생형이라고 우기려 들면 우길 수도 있죠.

어쨌든 레드백은 K-9 과 보기륜 갯수도 다릅니다.
기술적으로는 K-9 에 쓴 것을 많이 가져왔지만, 이런 식으로 보면 모두 다 한 형제이고 파생형.

레드백은 k21 차대에 k9 파워팩 들어간 걸로 압니다. 원래 한화가 예전부터 k21에 105mm 달아서 경전차로 팔아먹을라고 여러차례 샘플 만들었었죠.

레드백은 K-9 차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K-9 의 파워팩만 같이 씁니다.
( 레드백과 K-9 은 외형상으로도 차대가 아예 다름 )

라이센스받아서 국내생산하는 것이면 순수 국산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산이라 부르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식이면 국산으로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엄청 많아져서... 한국도 예전에는 라이센스 생산도 국산이라 부르다가 언제부터였던가 더 이상 국산이라 안 하더군요.

조지나 뭐가 그리 궁금해서 맨날 밀게에서 쳐 사냐?

요즘 밀게에서 정상인 코스튬 하는거 같던데, 혹시 아뒤 세탁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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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