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3 13:30
조회 :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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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도전이 ㅋㅋ
가혹한 ‘문턱’…軍, 국산화 지속 추진앞서 군 당국은 시속 32km까지 8초 이내에 도달하는 파워팩 성능을 요구했지만 국산 파워팩은 8.7초가 걸려 요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가속성능 기준을 9초로 낮춰준바 있다.이 역시 특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속성능 기준을 해외 사례로 설정하면서도 방식은 가혹했기 때문이다. 외산 제품의 경우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함께 밟고 있다가 시속 32km에 도달하기까지를 측정한다. 그러나 국산은 측정 시작 시점부터 가속 페달을 밟아 성능을 평가 받았다.
엔진평가 할때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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