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하던 인간들이 있었는데 내가 생각 할 때 니가 그 인간같다
한국인? 넌 사기에서 너의 정직을 버린 인간 같고 남을 해 하려 사람 같다....
대갈팍에 뭐가 들었을까? 그 게 더 궁금하네//
저는 님이 짱게 같은데요... 대갈팍에서 자신이 있다면 이런 짓을 안 했었을 것 같네요...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가해 클럽이 있던데 왜 이런 곳이 있었을까요? 벌도 그에 맞게 받아야 하는데 그 인간들이 그러 하려 해서 가입 하고 했었을까요?
언어보다 의도함을 먼저 알아야 할 일일 것이네요...
사기치는 일.. 자신의 주장과 다른 것이고, 다른 것으로 속이려 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한자와 지금 중국어를 구별 못한다는 것이지요... 또 과거 한문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후의 해석인데... 몇 말 해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들은 만리 장성 쌓으면서 그 것을 버린 역사가 있고. 남한은 그러한 것을 보고 있었으면서, 버린 역사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한자나 역사를 모른다면 모른다 하세요!
한글을 놓고 나와 얘기하는 것 같은데... 님이 한국인이신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