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큼찍한걸 힘으로 찍어 누르는 스탈이고...바이든은 조목조목 파고 들어가는 스탈인듯 하네요..

트럼프는 뻥카에......겁만주는 스타일. 절대로 전쟁 안일으킴.
한마디로 나 이런 힘있다........까불지마.  이런 스타일.

바이든은 정치가임. 그밑에서 이미 수많은 작업이 들어가고 있을 것임.
아마도 전쟁비용 주판 뚜들리고 있을 놈들임.
오히려 전쟁위험은 바이든이 들어서면서 더위험해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나라는 모든것을 걸어야 함.

이미 아시아 총괄본부가 들어선다라는 것은.
전쟁비용충당이 모자란다라는 이야기임.

전형적인 부시행정부의 전쟁수행스타일임.
이겨놓고 전쟁하는 스타일.

아마도 이번 우한폐렴이 끝나면 뭔가 나도 날모양새.
이미 호주는 뭔가를 아는듯하게 중국과 날선각을 보이고 있고,
영국은 영국나름대로 뭔가 움직이고 있을듯.
영국의 특성이 뭔가 움직일때는 절대로 거론하지 않음.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

현재 유럽전체가 중국을 거론하지 않음 .
이미 중국에 대한 확실한 뭔가 협정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여짐.

독일이고 뭐고 간에 중국에 대해서 날선각 조차 내세우지 않음.

내후년이후에 뭔가 일어나도 일어날듯이 보여짐.

그럴싸 한데?

시밤 비상식량 준비해 놔야되나...

유럽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너무 많이 죽음...

핏값을 꼭 받아내는 앵글로섹슨족 성향상 뭔 사단이 날듯 하기도 하고...

짱개도 준비는 하더군요
올여름 시진핑이 접시비우기운동지시했습니다,
식량위기대비같아요, 코로나,홍수여파도 크지만
중국이 식랑최대수입국이라서 코로나책임론으로
쳐맞을때 대비하는거일지도모르죠,

중국이 타겟이라면 당사자 한국이 미온적인 북한을 공격하는 것보다 남사군도를 공격해 중국해군을 괴멸시키는게 명분도 좋고 점령지 민사작전도 불필요해 전쟁기간도 짧고 인명피해가 적어 반전여론도 미미하고 전쟁기간이 짧아 여론이 형성될 시간도 없으니 여러모로 좋습니다.
거기다 군수업체도 전쟁기간은 짧지만 단가가 비싼 해공군 무기를 팔 수 있어 불만이 없을테고 해군 괴멸만으로 충분히 중국의 패권의지를 꺽을수 있습니다.

미국이 아시아동맹국에게 해군증강을 요구하고 있는걸로 봐서 전쟁이 난다면 타겟은 남사군도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한방잇는국가인데 가만히 잇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러다가 중간에 한반도에서 전쟁치루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지면 우주를 뚫는 중화사상 어쩌구 하는데 가만히 잇으면 인민들이 가만히 안잇을걸

공산당지도부는 모를까요??? 중뽕이 상당한데

해군 괴멸되고 공군 반토막난 상태로 우리나라에 전쟁 거는 건 자.살행위고
아무리 멍청한 공산당이라도 그정도는 알죠.

인민들이야 기껏해야 참전국 욕하고 불매운동하고 중국에 있는 참전국 사람 테러나 하겠죠.
전쟁 졌다고 공산당에 불만 갖고 항의시위라도 하면 서방선진국 따라잡는다고 대약진운동하다 국력만 말아먹고 애꿎은 참새 잡아 대기근와서 불만 잔득 쌓인 짱개들을 문화대혁명으로 청소했듯이 문화대혁명 시즌2 할걸 뻔히 아니 공산당에 불만표시 못해요.

미중 전쟁터지면 핵전쟁임  핵 때문에 전쟁 못함 냉전시대때 소련이 쿠 바에 미사일 배치하고 전쟁 직전까지 갔던때 처럼 결국 합의로결론 난다에 한표

음.. 솔직히 전쟁은 좀 너무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 같고...

트럼프때는 힘싸움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힘으로 굴복시키기 돌입하는 모양새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쟁은.... 국지전이면 몰라도 전면전은.. 돌입하기 전에 짱깨가 깨갱하고 드러누워서 뱃가죽 드러내보일거 같은데요 ㅎㅎ

마치 청나라가 8개 연합군들에게

개털리던 시절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군요;;;

그러게ㅡ 중국도 좀 적당히~~ 해먹고 

좀 덜 나대면 좋을텐데;;;  그게 어렵나???

대한제국이 그때 연합국에 말먹이 팔아서 돈좀 벌었다는....ㅋㅋ

이제껏 없었다는게 놀랍다...

중국을 때리면 중국은 북한과 더욱 붙으려 할텐데,
미국은 대중 액션 이전에 북한을 먼저 정리할겁니다.
우리 입장이서는 이 정리가 꼭 군사활동에만 한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바이든은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치른 정치가 입니다. 다만 부시행정부 처럼 무식한 매파는 아니죠...

어느 순간이되면 중국 본체를 치기 전에 손가락, 발가락부터 하나 하나 잘근잘근 끊어 놓기 시작할 겁니다.
그 다음은 팔다리...ㅋ
이번에 내정된 내각의 수장들의 면면을보면 각 부분의 베테랑들이 많습니다. 스티브 베넌 이라든가 볼튼 같은
소리만 요란한 무식한 조폭들 하고는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나 할까?...ㅋ

뭔가 착각을.....
부시를 말하는 것은 이라크 칠때 아버지 부시.......행정부를 말하는 것임.

스티브베넌.......자체는 워낙 호전적인 성향이 짙은 인물이고,
라이스 이 국무장관은 거의 ㅇ일본중심의 징검다리 전략에 더 관심이 많은 인물임.

아직까지 중국견제에는 통일한국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우리외교정책이 얼마나 이해시킬지가 앞으로의 관심사임.

뭔 착각을... 님 댓글은 읽어 보지 않고쓴거임(지금 읽었음, 뭔 소리하는가 했네)
님 의견에 대한 다른의견이 있었으면 님 댓글 밑에 대댓글로 남겼겠죠.

님 의견과는 상관없이 제 의견을 쓴거고요... 내가 얘기하는 부시는 2003년 제2차 걸프전을 일으킨 조지 W 부시 아들 부시 때의 정권 내내 태러와의 전쟁, 북한과의 악의축 발언과, 아프칸 전쟁등을 수행했던 강경파 내각... 매파 행정부를 말 한 거임.

민주당이 원래 전쟁에 대해선 뒤로 빼지 않죠. 우리 나라도 민주당 땜에 전쟁 날 뻔 했던게 여러번. 트럼프는 워낙 겁도 많고 전쟁에 관심도 없었음. 일단 미국은 중국을 금융으로 무너뜨릴 생각입니다. 근데 거기서도 지면? 패권은 중국으로 넘어가는게 확실해지니까 그 때는 전쟁까지 고민하겠죠. 중국 무너뜨리는 계획이 늦추어지면질수록 미국의 선택권이 좁아지죠. 위험함. 미국은 오바마 땜에 이렇게 되버렸음. 금융위기 때 근본적인 문제를 덮고 미봉. 중국은 놔둬버렸고. 한국에겐 일본 밑으로 들어가라고 압박. 오바마만 생각하면 너무 꼴보기 싫네요.

오바마 입장에선 한국이란 국가의 수준이 딱 그 정부였음.
오바마가 정상회담때 보인 표정이나 발언들 보면..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
하지만 오바마 입장에선 한국을 대우해고 생각해줄 필요성이 눈꼽 만큼도 없는 국가였겠져..
내가 생각해도 당시의 한국은 .. 한심 그 자체였음.

세계는 냉정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게 바로 오바마 엿죠

니들  그따구로 할거면 일본밑으로 쳐 기어들아가 ㅂ ㅅ 들아라고 생각햇겟죠

닭대가리는 오히려 좋아라 했을듯

내가 오바마엿어도 엠비근혜를 만나서 대화한다면.....그 표정 나올듯요

의화단 운동 시즌2인가?

앞으로 아시아 지역의 동맹국들 관리/감독을 존나게 빡세게 하겠다 그 소리 아닌가요?
'잠깐 풀어줬다고 감히 내 말을 씹어?' 그거 같은데요...

중국견제는 명분이고
"중국 압박할려면 그전에 이런거 저런거 먼저 해놔야 되니까
니는 이거하고 니는 저거해!! 알았어?"
뭐 이런 거 다시 할려는 거 같은데요...

거기다가 왜놈들 로비질 또 시작되면
저번처럼 뒷골 땡기는 상황이 또 올 수도 있을 거 같구요...


하지만 중국 다루는 법은 이미 트럼프가 보여줬습니다.
돈줄은 죄고 전략산업은 조지고 하면서요...
그리고 저건 미국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쩌면 미국 혼자 하는 게 더 빠르고 효과적일 수도 있죠.
근데도 중국을 견제해야 하니까 동맹국들 다 불러모아서 뭘 어찌해 보겠다는 건
그냥 동맹국들 다잡겠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