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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 08:10
[뉴스] 지하드 전쟁터가 되어가는 아프리카.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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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적으로 관심밖 지역이라 어찌되어가는지 언론에서 노출이 안되고 있지만 사하라 이남 지역..

대략 10여개국에서 IS잔당이 세력이 새롭게 하여 확대일로에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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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20-12-05 11:42
   
잔당이 아님... 그냥 이름팔아.. 잔존 세력 규합 하려고..
여담으로 시리아에 튄 잔존 is 세력들중..일부는 ... 상당한 자본금 들고잇었다고..
디비디비딥 20-12-05 11:44
   
아프리카,남미 같이 사람많이 죽는
살벌한 동네 임에도 인구가 늘고있다는게 신기
다른생각 20-12-05 11:52
   
기본적으로 역내 이슬람 반군이고.. 알카에다 당시부터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투쟁을 목적으로한 조직임..
is가 융성할당시 충성 맹세.. 연계등으로 이미 is하부조직화한 단체들이고..
무장투쟁역사는 십수년전부터고 시라아서 튄 is들을 일부 흡수하기는 했지만..
새로울것은 없는 상황임..
유혈극은 오히려 is가 가장 융성했을때 더 심했음..
Ujni 20-12-05 12:22
   
보코하람도 있고 무슬림 테러리스트 원래 어느정도 있는 동네라
태촌 20-12-05 16:08
   
종교는 인류의 암덩어리라는 말이 살면 살수록 더 실감하게 된다는...
멀리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 나라만 봐도 종교는 그냥 정신병....
아무 20-12-05 17:28
   
먹고살만 하면 종교에 덜 기대게 되죠. 먹고 살기 힘드니 신을 찾는 거고 그렇게 인간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 게 종교의 부작용이긴 하죠.
크레모아 20-12-05 18:36
   
종교라는게 알고 보면,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슈퍼 울트라 파워 능력을 소유한 신을 끌어 와서
사기를 치는 합법적 돈놀이 사업이죠.
그래서, 이 사기 사업이 성공할려면
절대 신을 의심하는 것을 용납하면 안되는 거죠.
수염차 20-12-05 19:58
   
인류 역사상 최고의 판타지 소설은
반지의제왕?? 서유기??
바로 성경임....요즘 한국의 개신교인들 보면....그냥 정신병자들로 보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