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과 드론이 직접 송수신 하는 방식이라 하고, 재밍에 강하다 하는데.... 진짜로 그렇다면.... 가격이 저렴하다면 좋은 물건이 될 것 같고, 어느 정도 재밍 극복 한계를 넘었을 때는.. 기체가 스스로 돌아오는 기능도 가지고 있으면(어느 대학의 실험 or 순항미사일의 일부 기술 적용)... 더 좋을 것 같네요.
복합소재로 이미 개발된 상황입니다.
일종의 카본소재로 무게를 현재히 줄이고 충격에 방지되도록 이미 수소용기를 개발된 상황.
거기에 모터비에 따라서 생각처럼 무게에 대한 비가 생각보다 좋음.
다만 프로펠러의 크기에 대한 법적인 제약때문에
프로펠러의 크기를 확장시키지 못한 것에 체공시간이 줄수밖에 없는 상황임.
법적의 제재로 인해서 무인기의 플랫폼의 발전이 안되는 것일뿐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할수 있는 상황임.
그나마 저건 국방관련 특수성때문에 오히려 업체에서는 반기는 상황임.
보통 비행플랫폼의 실험을 할려면 공간 및 법적인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렇게 두가지 모두를 해결하는 거의 공짜로 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실전테스트까지 가능하니
업체로서도 반기는 일임.
사실 테스트하려면 무인기 플랫폼 특히 틸트로터기의 경우 크기가 법적인 한계를 넘어서 법적허가가 잘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있었고,
결국 소형화플랫폼을 따로 제작해야 했음.
법적인 정비를 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아직도 상정안하고 있음.
이게 법적규제가 심화된 사건이 있었는데.
1990년대
초등학교서 rc 헬기를 운영하던중에 갑자기 돌풍이 불어서
관람하던 초등생을 덤쳐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사고 때문에
급히 법적인 제약을 가지게 되었죠.
이게 너무 강력히 진행되어서 현재 rc 및 무인기 개발에 저해가 되는 법률이 됨.
이부분에 대해서는 진짜로 고심하고 다시 법률을 발의 및 수정해야 하는데
이에 관련한 사항은 전혀 국회에서 일안하고 있음.
근데 이제 드론용 유도 무기도 개발 해야 하지 않나요?
드론에서 유도 기능 없는 폭탄은 드론의 페이로드 한계때문에 쓰기 어렵고 정밀 폭격 할 수 있는 가벼운 유도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없죠.
천검이 개발 되는 단계이나 발사관 까지 40kg 나 되어 작은 드론 무기로는 장착 불가 이고.
터키는 드론용으로 22kg 36kg 급의 유도 무기를 장착 하더군요.
그리고 천검도 드론용으로는 레이져 유도 버젼으로 다시 개발 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