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도적인(또는 의도적인). 지원/협렵 관계가. 상당히 바탕이 된것일까요?
전범국이자 패전국. 전후처리과정 만으로도 시간이 세월이. 돈이. 자원이 부족할 상황일듯 한데.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선 이후. 대충살만하다 할때쯤.
로켓이란..통신이란..등 중요기술에 접근할수 있는 환경이.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었을까. 하는데 말이죠.
미국의 잘못된 선택이였을까요?
하청용으로 성장시킬거면. 하청용으로 한정을 지워야 할텐데..에잇..쩝.
ㅡ 다음 블러그 '역사연구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