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은 록히드마틴의 스컹크윅스....................개발팀이 있기에.........
세계최고의 괴짜 천재들만 모였다는 그곳입니다.

그동안 엄청난 회사들이 병합하고 남은게  바로 2회사입니다.

보잉은 오히려 사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이미지입니다.
워낙 민항기로서 한세대를 장악한 회사이기도 하고,
f15라는 희대의 제공기와  미해군의 로망......그루망회사를 병합하면서
미해군도 장악해서 fa18로 도배를 해놓아서 .......

다만 록히드마틴은 그동안 괴짜천재라는 이미지로서  정확히는 스컹크윅스라는 개발팀이. 세계최고입니다.

그러나 이록히드마틴도 회사자체가 사장될뻔한 흑역사가 있기도 하죠
바로 f104 제조회사라는 점입니다.
속도경쟁우위를 앞서고자 속도만을 생각한 마치 로켓에 날개만 좀 달은 듯한  과부제조기......ㅡ.ㅡ

그후 개발팀을 제대로 꾸렸서 이래저래 살아남으려고 햇지만,

실질적인 것은 f16의 원제조사인. 제네럴 다이나믹스를 인수하면서 실질적인 성장세를 탓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뭐 그와중에 f5로 유명한 노드롭,

벨.  시코르스키,  등등 ........  유수의 기업들이 항공산업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이 축소되기도 하고

이모든게 소련의 붕괴로 인해서 많은 부분들이 사라져 갔죠.......

하지만 그래도 유지한 곳이 바로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윅스는 건재했죠.

F-15도 보잉이 개발한게 아니고
맥도넬 더글라스가 만들었는데 보잉에 합병되었죠.

빼먹었네요........죄송.

노스롭!

Northrop  우리땐 번떼기 발음은.......드 로 표시했었는데....

실제 내부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대내외적으로 스컹크윅스라는 곳이 워낙에 전설적인 곳으로 인식되다보니..

노스롭 그루먼  f14 b2

민항 분야까지 포함이라면 보잉...그냥 군수, 방산 분야라면 록히드

보잉은 원래 민항기 회사였고,
보잉의 군용기 회사는 모두 외부에서 사들인 회사 입니다.

반면 록히드마틴은 처음부터 군수로 큰 회사이죠.

서로 막상막하지만 군수 쪽에서는 록마가 조금 더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