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내구성과 정비성이 좋은 항공기반산업이 발전됐고 기술적으로 상당히 발전된 기술로 개발됐다는 것 같더군요.
부품들의 운영주기율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부품소재의 높은 강도와 기술력 기계구조적으로 견고성이 높다는 것이므로 기술력이 상당해야 한다는 것 같음.
구소련이나 러시아 같은 경우 기술력은 상당히 높으나 문제는 중공업과 기반산업들이 메롱이라서 내구성과 정비성이 우수한 양산기체를 만들기가 애매하다고 들은것 같음.
정비성으로 따진다면 유럽제가 제일 쥐약이죠. 그 다음이 미국이고,,,
미국이야 천조국 돈을 맘대로 찍어내어 맘대로 쓰니깐 그렇다하더라도,
유럽국가에서 운영하는 미국제 및 유럽제 전투기들 윤용률 보시면 어이 없을 정도로 처참합니다.
이게 과연 누가 옮은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정도예요.
소위 서방제 무기&전투기들을 보시면 생각외로 부풀려진게 상당히 많습니다.
정비성이란게 단순히 일회 고치는것만 본다면 전혀 문제 없죠.
다만 서방제 1번 고칠때 2번 이상 고치는 내구성이라면 정비에서 문제가 있는것이구요.
거기에 부품수급문제에서 문제가 많아서 정비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걸 보면 문제가 있구요.
순수 정비라는 측면만 본다면 정비성에 문제가 없지만 그이외의 이유로 정비성이 않좋다면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