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드론.
벌새 또는 말벌 정도의 크기의 대량생산 드론.
소형 눈 인식 카메라를 탐재하고 근첩하여 눈을 향해 침을 발사(대략 5-6발 탑재, 가능하면 더 이상 탑재)
전파를 감지하여 피아구분, 아군 또는 민간인의 피부에 벌떼 드론이 감지할 수 있는 전파침을 삽입(생체 에너지 사용, 열이던 미세 전기던 간에 하여튼) .
아군 이외에는 모든 적의 눈을 향해 침을 발사(동물도 포함,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시스템이나 그 정도의 카메라를 탑재할 중량이 안됨). 수천만개 이상 생산
작은 배터리 탑재 태양광 충전.
가까운 미래에 실현은 가능하나, 너무나 잔인한 무기이기에 제제로 인해 만드는 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신 안합니다.
중간 기착 없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날 필요도 없습니다. (작아서 시야에 들어온다고 해도 대처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 적으로 만나는 경우 유일한 대처 방법은 눈을 감는 겁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이 벌떼 드론을 없앨 수 없습니다.)
방향만 정하고 날리는 겁니다. 피아만 구분하고 그 이외에는 다 공격입니다.
태양광으로 나는 것이니 가다가 떨어지는 것도 있고 계속 진행하는 것도 생겨도 됩니다.
죽이는 건 아니고 전투력을 상실시키는 용도입니다. 군인과 민간인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동물과 사람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눈(전투력 상실)만 공격하다 총알(가볍고 날카로운 침) 떨어지면 자연 소모되는 겁니다.
무인기 분야는 현재 따로 분리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시 6세대에서 유인기가 등장한 상황입니다.
즉, 무인기는 세대에 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분리된 상황으로 이해하면 될것입니다.
그냥 무인기 1세대 2세대로 분류될듯이 보여집니다.
문제는 다음세대에서.....
몇가지 과제에서 하나더 늘어난듯이 보여짐.
1. 레이저 단거리 무장. 현재기술로는 3km 정도 레이저 무장.
2. 스텔스형상의 발전 및 항법ai화.
3. 무인기의 허브적 역활. 및 모기체로서 역활.
4. 굳이 도그파이틷 보다는 모기지역할로서 충실히 유지하는게 중요 비행구역에 빠르고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개발될듯,
즉, 작전공역에 제대로 머물를수 있어야 하고 거기에 자체 무인기 탑재능력.
및 기타 집단 드론체계 허브적 및 독가적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것이 더 붙은 상황임.
오히려 비행능력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현 5세대능력이면 충분함.
다만 항속거리 증가 와 빠질때의 속도 증가 는 재고되지 않을까 생각중임.
현재 이상황은 언제든지 변화할수 있고 개념조차 없는 허구상의 상상들을 너무 현실화 하는 것 아닌가 보여짐.
즉, 앞으로 제공능력의 주력은 무인기성능에 관련되고있고,
이 무인기에 대한 완벽한 컨트롤을 위해서 허브적 역활의 플랫폼으로서 전술적성향이
급격히 논의 되는 중이라는 소리임.
특히 대량의 소형집단드론의 급속한 개발로 인해서
송수신 거리가 급격히 짧아진다라는 부분은 생각해봐야 할문제라는 것임.
드론은 유인기 마냥 엄청난 성능적으로 제공임무를 담당하는게 아닌.
이러한 소형드론의 일정한 성능으로 제공능력을 확보가 가능하게 된다면 이라는 소리임.
또 그게 불가능하지 않다라는 것이 증명되어서 .
중, 단거리 미사일의 급속한 개발이 같이 따라올것으로 보여짐
특히 단거리 미사일의 급속한 정확성이 더 요구될 상황도 있고,
소형화 및 정확도 급속히 올라간 상황에서 대량 발사 플랫폼도 연구중임.
특히 관심을 끄는 분야가 데드식스의 미사일 요격시스템임.
미국에서 저가로 단거리 공대공미사일로서 지대공 미사일 및 단거리 미사일의 저격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고 순조로운 개발진행을 보이고 있다라는 것임.
특히 이부분의 소형화 미사일이 소형드론에ㅐ 장착가능해서 공대공임무에도 가능할것이라는 의미가 됨.
현재로서는 얼마나 많은 소형집단드론체계를 운영할수 있는가가
차세대전투기의 중점상황으로 보여질수 있음.
현재는 대부분 지상헬기에 이능력을 부과하지만 이부분은 언제든지 제공권역으로 발전할수 잇는 것을 의미하기도 함.
스텔스무인기는 아마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6세대기체로는 분류하지 않을것 같음. 그런류의 기체는 이제 6세대기체가 아니라 당장 여기저기서 벌써 나왔거나 시제기가 테스트중인것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6세대뿐만이 아니라 4.5세대 또는 5세대 유인기가 모기로 돼서 서브로 스텔스무인들 편대를 컨트롤하는 것들이 점점구체화 되고 있는 상황인것 같더군요. 윙맨컨셉의 기체도 실기체로 테스트중이고요.
이런류의 무인기체들은 앞으로 기존 기체들도 업글이나 개선돼서 편대운영이 가능할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