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주만 주둔 미공군 사령관 인터뷰
"우리는 어떻게 섬들과 섬들을 오가면서 작전할것인지에 대해서 교리를 고민하고 있다."
실제 작년부터 괌기지를 벗어난 새로운 베이스 개발개념으로 여러곳에서 미공군기들이 발진하는것이
목격되고 있음.
중공의 첫번째 타격목표는 괌과 각종 미군기지일것으로 보여지는바 이를 벗어난 상태에서 또 공군기들이
공중에 떠 있을때 지상베이스가 타격받을경우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후퇴할것인지에 대해서
작전개념을 수립중이고 완성단계에 이른것으로 보여짐. 모든 베이스 기지후보를 다 확인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일차목표는 남태평양 여러개의 베이스를 확보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