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죽창?

초음속 미사일 이라면
“기 생산된” 이말이 더 무섭네요ㄷㄷ
소리소문없이 얼마나 만들었을지

저도 우잉??? 기생산된???? 이랬는데...ㅎㅎㅎㅎ

원문엔 잠수함 얘기만 나오는데....

사진에 보면
녹색 작은 글씨로
"기 생산된 비행체 전수검사중"
이라고 써져 있네요

수중 사출이라.....쉽지 않은 기술이죠
즉 잠수함에서 사출시키겟다는 것인데.....

잠수함의 무게 균형과도 관계가 잇습니다...
사출을 위해선 수면 가까이 저심도까지 부상해야하고
수면 근처는 조류와 바람의 영향이 강하다더군요....

수면 근처에서 함의 균형을 잡는것도 상당한 기술을 요하고....
여기에 더해서 미슬을 사출하면 무게 균형이 일순간에 무너지기에 밸러스트 탱크등의 수량을 조절해야하는
쉽지않은 기술이 필요하죠

잠수함에서 미슬을 발사할때 혼합가스식 발사장치가 필요하겟죠...
각국에서 1급 기밀로 취급하는 기술이고....

중국의 쥐랑-1은 발사순간 실패해서 전략핵잠 시아급이 파괴된 사실도 잇엇죠....
안창호급은 SLBM 테스트 준비를 완료햇다고 전해집니다....

곧 좋은 뉴스가 보도되길^^

일반에 알려지는 정보는 이미 한참 지난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가 안다고 말하는 건 대부분 그들이 의도적으로 노출 시키는 정보에 국한 됩니다.

사실 민감한 문제이긴 한데 그냥 이런 류의 일들에 관련한 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쩌면 한국은 이미 핵탄두 설계를 해 놨거나 시도해 봤을 수도 있습니다.

만들지 않을 뿐이지.

왜 이런 추측을 하냐면 중거리 탄도 마시일을 만들고 핵추진 잠수함에

소량의 탄도미사일을 실을 계획을 하면서 핵탄두를 전혀 고려 하지 않는다는 건,

효용성 문제 측면에서 깔끔하게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다탄두 까진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핵탄두 개발 능력 확인이나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나 설계는 충분히 시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류의 이야기는 아예 다뤄지지 조차 않으니 외부로 세어 나올 리도 없고 확인은 불가겠죠.

암튼 우리가 알게 되는 정보는 알아도 될만 한 것들만 나온다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겁니다.

모르죠. 지금도 어느 연구소 지하실에 실제로 외계인이 잡혀 있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