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모이고 자빠져 있으니 폭탄 맞는겨

5인이상 집합 금지명령

그래서 분대급만 피해본거예요... 아니면 소대급이상 피해도 줄 수 있었음.....

근접해서 촬영한것인지 몰라도
폭탄이 커보이는 착시현상인건가 아니면 정말로 2000 파운드 떨군건가

CG임.
암람 달려있는거 보면 모름?
ㅋㅋㅋㅋㅋㅋ

2000파운드급 떨궜는데 소대도 이니고 분대급 피해면 가성비 별로인데, 멍텅구리도 아니고 스마트폭탄인데

캠프에서 친목질하던 반군 인원이 얼마 없었나보죠..

기념일날 캠프 모인거면 반군 수괴급일 수 도 있으니 꼭 그렇다고만 할 순 없죠...

저 폭탄으로 분대급이라니....오폭했나???

옹골차게 써먹는건 재들일지도 몰라

받아랏 옛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니, 들인 화력에 비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데... 그래도 계속 잘 써먹기는 하는것 같네요.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이십여기 더 샀을텐디...요즘 쟤들 워낙 존망의 똥줄을 타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폭탄을 ..

이전까지만해도 이런 용도로의 전투기를 COIN기라해서 프롭기를 사용했는데, 시대가 발전하니 제트전투기급으로 상향되어가네요.

 군사과학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제트기로도 충분히 정밀폭격이 가해지고 그만큼 고고도에서 빠르게 치고빠져나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반군이나 게릴라세력들의 대공무기가 미처 작동되지못하거나 작동하더라도 맞출 확률이 급격이 떨어지게되어서 그만큼 안전해질 수 있는거죠.

 이런점들을 적극 홍보하여 남미와 동남아등에 어필해본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COIN은 반란군이나 게릴라를 대상으로 한 대인작전을 의미합니다. 만약 캠프를 공격했다면 정확한 의미의 COIN은 아닙니다.
물론 COIN의 의미자체가 반란군이나 게릴라를 대상으로 하니 그럴수도 있다 보지만, 일단 COIN의 대상은 경화기를 장착한 대인이며, 건물의 폭격은 대상이 아닙니다.
FA-50은 속도 때문이라도 COIN기로는 쓰기힘든 기종입니다.
대표적인 한국의 COIN기는 KT-1 이 될수 있겠네요.

제가 말한 의미는 COIN기의 성능이 높아질것이 요구되어지고있다는겁니다.

 시대가 변하고 과학기술등도 발전해가면서 반군이나 일개 게릴라들이라할지라도 휴대용 대공미사일정도는 보유할 여력이있죠. 이전까지만해도 이런 무기생산은 이른바 안보리 이사국등의 강대국위주였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국가체계를 갖추기만해도 생산이 가능할지경이죠.

 물론, 그 성능이 과연 있느냐, 없느냐 혹은 좋으냐 나쁘냐를 따지는건 논외로하고 어찌되었든간에 생산이 가능하고 돈만주면 파는 단계에 와있다는겁니다.

 한데, 이런 대공무기도 이를 받쳐주는 레이더등이 갖춰줘야만 낮은 성능이나마 뽑아낼 수 있을건데, 반군이나 일개 게릴라등에서 MCRC나 일정한 거리를 둔 적기의 고도까지 알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건 불가능하다고봐야겠죠.

 어떻게든 구해서 갖춰놓았다하더라도 우선적인 목표물이 되어 사라질것이어서 지속적인 유지가 힘들겠습니다.

 따라서 즉시적인 대응이 어려운데, 상대가 느린 프롭기로 COIN기 역활을 해준다면 굳이 이런 관제 및 경보체계가 필요하지는 않을것이므로, 격추될 확률이 높을 수 밖에없습니다.

 그에따라 공격하는 측에서는 폭격 후 재빠르게 전장을 벗어나야하는 성능이 필요한데, 제트전투기가 이의 역활을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컴퓨터등의 전자공학의 발전으로 임무컴퓨터가 이의 성능도 갖추고있으므로 COIN기의 역활을 물려받을 수 밖에없다고보는겁니다.

폭탄하고 항공유 살돈은 있나보네

실전 테스트를....

바로 실전에서 써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