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달라는데가 많아서
그순위상이 결정되어져 있는데.........1순위가 참전국이면. 다른 곳에서 공여 부탁을 받아도.
순위결정은 참전국이 1순위임.
그래서 필리핀에 공여무기가 많은 상황인데.
의외로 태국에 많은 공여무기가 들어간 사실을 잘모름.
그리고 요즘들어서 콜롬비아가 공여무기를 원하고 있고, 특히 전함. 해상전력을 원하는 상황임.
에디오피아는 공산국가에서 얼마전 넘어와서 아직까지 정식적인 공여무기대상이 애매한 상황임.
정권이 확실해 지면 공여대상국으로 잡혀 있기는 함.
태국, 필리핀, 정도가 겨우 들어감. 대만도 지원국이기는 하나 의료지원 조금에 미침.
대만 전쟁나면 그냥 의료품 몇상자 보내도 국제관례상 별 문제없음.
다만 희안한것은 베트남에 공여무기가 들어간것이고,
말레이시아는 죽어라 kh109 155밀리 견인포를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레카 해협의 해안포로 사용하기 딱좋다고,,,,,,
필리핀은 이번 uh1 과 ah1s 공여를 기대하고 있고 ... 해양무기는 오히려 잠수함전력을 구축하는데로...
인천급을 추가주문할듯이보여짐.
인도네시아 애들은 공여무기운영만 하다보니.....부속품 및 기타 탄약 보급에 문제성을 느끼고 있는 듯함.
거기에 섬마다의 지방군에서 중앙군파견에 상당히 문제가 되는지라.
공여무기는 지방군에서 원하면 배치할만 무기를 조금 원하고 있는 상황.
허나.....해상무기 해군용무기는 제일 견제하고 있음.
콜롬비아는 현재 k1 수출을 바라고 있고,
해상 군함의 공여품을 5척이상 갖기를 원하고 있음 거기에 fa50을 수입하려고 슬슬 움직이고 있음.
여기도 워낙 마약왕 반군이 득시글한데.
필리핀의 경우를 보고서 fa50을 굉장히 원하고 있음.
에디오피아는 실질적인 적국은 현재 말이 나오고 있는 적국은 하나뿐임.
거의 해적국가라서.......
아직까지 국내정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군이라고 할만한 존재가 빈약함.
캄보디아 이쪽은 태국공여무기가 더많은 나라임.
이번 일대일로에서 중국의 공여무기가 많이 들어갔다고 함.
미얀마...........이게 애매한게 원체 공산국가에서 지금은 군부국가.
거기에 우리나라 아웅산폭파사건과 일관되어 있어서 군사적협력관계는 애매함.
특히 현재 군부에서 공여무기를 받는것에 그다지.......
워낙 세계에서 침략하기 어려운지형을 가진 국가 라서 중국 웬만하면 미얀마하고 척을 안두려고 함.
사실상 육군이 진입하기 곤란하고 거기에 항공력으로 파괴한다고 해도 워낙 밀림지역이라서
토마호크 한발당.....한사람 죽이기도 벅찰정도의 밀림 과 그 밀림지형이
책장처럼 고저차가 있어서 진격자체가 안됨.
중국도 여기는 절대로 침범하려고 하지 않을 국가임.
거기에 댐건설에 수량을 막을려도 워낙 강수량이 많은 지대라서 그것도 안통함.
이젠 미얀마 앞바다에 가스유전을 우리가 채굴하고 여기저기 파내고 있으니....
자원적으로도 척을 지기에는 무리가 있는 국가임.
베트남에 무기공여는 잘한 일이라 봅니다.
대 중국전선에 베트남은 좋은 파트너라 봅니다.
베트남인들의 중국싫어하는 것은 우리가 일본 싫어하는 것처럼 심했지 덜하지는 않죠...
중국이 동남아와 서쪽(인도쪽)전선이 완료되면 다음은 동쪽(우리와 왜)차례겠죠.
지금은 동쪽이 강하니 남쪽과 서쪽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지만...
반드시 남쪽과 서쪽을 도와야 우리가 편하게 중국을 상대할수 있습니다.
작성일 : 21-01-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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