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960666

F-35B 를 수입 해서 일단 항모 운영을 시험해 봐도 좋을듯..

추후에 한국도 언젠가는 수직 이착륙기 개발을 하긴 해야 할듯..

항모전단 짤도 있던데 정말 멋지네요. 이지스함, p8포세이돈, kddx, 3천톤급 잠수함 등 대잠 대공 능력이 좋은 함정들과 항공기들의 호위를 받는 항모와 항모에서 날아오르는 F35B

너무 허접하네요...
특히 조기경보기를 운용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대책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무대포로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미국의 요구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현시창님 예상이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겠군요.

갈수록 항모 운용이 위험해지는 상황에서 항모를 운용하는 부담을 우리가 대신 지라는 것...

이제 시험 운영 하는 단계인데 조기경보기 도입하는건 아무 문제가 안됨.. 그런건 차차  해결해 가도 되는 일임..

그렇죠... 생명체로 치자면 눈, 코, 귀등 감각기관 없이 싸움을 한다는 것인데...
설마 그대로 진행하지는 않겠죠.

우리 경항모가 추종하는 모델인 미국의 아메리카급도 조기 경보기 운용 안 합니다.

생각하던것 보다 더 깔쌈하게 나오네.ㅎ

중앙일보 댓글보고 깜놀ㅋㅋㅋ 미친

링크 댓글이 무슨 과대망상 정신병자들 단체로 정모한 느낌 ㅋㅋ

어디까지나 F-35B를 위한 대형상륙함이라는 점. 목적은 상륙함, 분류는 항모급.

왜 자꾸 항모를 만든다고 생각하는지, 정말로 정치 싸움인가?

한국형 중고도무인기를 이용해서 조기경보기를 만드는게 어떨까요?  비교적 소형이라 이착륙에 필요한 거리도 일반전투기보다는 짧을것 같네요.

저거 따라 다닐려면 호위용 핵잠수함도 있어야 될건데...

우리 경항모도 아메리카급을 추종하니까 이렇게 단거리 이륙하겠네요.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03/da0372a0-c353-45a2-873c-1db39cc92bb3.gif]

결국 상륙함 베이스설계구조로 가는듯. 좀 아쉽군요. 갑판이 넓어야 미래의 여러가지 작전운영에 대응할수 있다던데. 무인기나,중대형수송헬기 운영등등. 4만톤짜리라 하더라도. 저 좁은 갑판형상은 좀..
중공의 075급도 미해군의 아메리카급도 상륙함베이스구조의 함선들이라고 들었고 미해군의 경우 한국이나 다른나라에는 없는 슈퍼캐리어가 많이 있기 때문에 보조전력으로 상륙함 베이스의 아메리카급으로도 충분해서 운영한다고 한다더군요.
뭐 그점에 있어서 아쉽긴하지만 그나마 중공의 상륙함 075급하고 약간 다른 형상인 이태리의 트리에스테급 강습상륙함 구조형상으로 가는듯하는군요.
그리고 보조잠수함 전력은 아직까지는 장보고3급이면 어느정도 보완이 될듯함.
주 작전해역이 아무래도 한반도내지 아시아권이지 싶은데 그정도면 장보고3로도 어느정도 본함을 당분간 보조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됨. 아무래도 핵추진잠수함은 여러가지문제로 시간이 걸릴듯하니.

일단 만들어놓고 생각합시다
만들면 다 쓸데가 생기고, 필요한건 차차 들이면 되죠.처음부터 다 준비할수없으니 일단 급한항모부터 서둘러서 만들고 나머진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