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넘들이 나쁘고 위험한 넘들이라는 건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 알드만..
대만넘들도 나쁘고 위험하다는 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예를들면 단교 훨씬 전인 서울올림픽 몇 년 전...서울의 낙후된 곳을 일부러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어 세계에 뿌려대며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올림픽이 뭔 말"이라고 울부짖었고
일반 국민들은 물론이고 정치인 언론인 등에다가..
총통이라는 작자조차도 직접 한국에 대한 날조 거짓 사실을 유포하는
혐한을 하는 곳이 곧 대만이다.
저것도 한국과 중국을 대립시키기 위하여 일부러 퍼트리는 것이겠지..
하긴 10년전..쯤인가
대만넘들이 북한에게 가서 남한을 전쟁으로 조쟈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홍콩의 한 신문에 나기도 했었다.
중.일.대 모두 적국이라고 보면 되고
그들을 이용해 먹으면서 지내면 된다.
이런데도..어떤 얼빠진 넘들은 그렇게 주변국들을 적국으로 만들어 놓으면..
뭐 뭐..하는데..
진짜 웃긴 넘들이다.
원래가 적국이니까 적국이라는 걸 깨닫자고 하는 말이고
그렇다고 꼭 싸우자는 말이 아니라
그것들을 이용해 가면서 지내자는 말이다.
왜국 즉 일본은 아예 대놓고 적성국지롤인데도 무사하게 잘 지내는데 뭘..걱정인가.
바로 한국을 중국의 총알받이로 써 먹거나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겠다는 소리다.
일본과 대만의 오랜 소망과도 같은 전략이다.
그럼 중국문제는 어케할 거냐고 물을 수 있다.
그건 미국이나 일본에 가서 물어 봐라.
중국과 경제 및 인적교류 세계 1~2위가 바로 미국과 일본이다.
일본은
중국과 똥구녕 맞추고 중국에서 한국기업들 내쫒거나 기술을 빼앗아 먹자고 짠 넘들이다.
요즘 중국에서 일본의 자동차.기계.유통 등이 역대급으로 잘 나간다.
한국이 쫒겨나거나 철수한 빈자리를 다 꿰찬 것이다.
일본의 중국인 관광객숫자는 역시 역대급이다.
일본은 중국에게 덜미를 잡혔다.
중국관광객들이 일본땅에서 일장기를 태우고 침을 뱉고 중공 만쉐를 불러도
부동산구입으로 문제를 만들어도
아무 소리 못하고 알려질까봐 쉬쉬하기만 한다.
예를들어 현재의 한국 실력(경제.군사.과학기술력.세계상대로한 마케팅 능력 등)이
모두 골구로 10위권 안에들고..어떤 건 4~6위 안에 드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가
핵을 가진 군사강대국들인 북.중.러를 직접 맞서고 있음으로인하여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바가 너무나 큰 것인데
만약 한국이 열받아서...그 북중러라는 레드팀으로 붙으면
이건 거의 아시아태평양균형과 전략이 완전히 박살나는 초 거대 이슈가 되는 것이다.
태평양 다 뚫리고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그런 레드팀으로 가입하려는
줄이 선다. 균형추가 완전히 기울게 된다.
반대로 한국이 중국에게 열받아 전쟁도 각오하고
분쟁에 돌입하면
그것은 자유진영국가들에게 너무나 엄청난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한국자체전력만으로도 중국의 급소들은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어서
사실상 중국을 죽일 수 있는데..
거기다가
미.유럽.인도 등이 가진 모든 전력을 투사하면
중국은 아예 그 흔적도 안 남게 된다.
이건 한국의 국력이 지금의 수준이 된 것이니 가능한 것이다.
내가 강할 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다.
대만도 일단 중국인입니다..
대만 정부에는 친중 세력도 많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대만에 무상제공한 기술들이 중국으로 안넘어 간다는 보장없습니다..
또한 국제관계란것이 하루아침에도 변하기 때문에.. 중국과 대만이 언제 다시 쿵짝하고 손을 잡을지도 모를일이고..
그래서 미국도 중국에 반하고 있다고 마냥 퍼주지 않는 이유이고..
대만도 그걸 아니 미국에서 못얻는걸 다른나라에서 얻을려고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