쨉쭝항모= 관짝= 불필요=즉시 폐기

맨날 방어 이야기... 공격 화력은 어떤 식으로 높여야함 ?
격침되면 할수없더라도 화력을 최대로 높이는 방법은 ?

어디 공격하시게요?
어디 식민지 개척이라도 하시게?

무기관련 유튜브 보면 전부 방어관련 사족이 많아요.
방어만 할거면 함선 만들 필요 없습니다.

어떤 공격 화력을 가졌기에 만드는 것인지 알수가 없음.

항모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방공망과 공군력을 확보한 국가를 상대로는
그 힘을 발휘하기 매우 힙듭니다.

심지어 미국의 항모도 우리나라 서해안은 진입 불가 지역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동맹국이라서 동해 남해쪽은 일부 진입이 가능한거죠

우리나라가 미래에도 군사적으로 충돌할만한 국가는
북한, 중국, 일본뿐인데
이 3개 국가를 상대로는 항모가 거의 무쓸모에 가깝습니다.

그돈으로 미사일이나 전투기 잠수함등의 숫자를 늘리는것이
적에게 훨씬 위협이 됩니다.

항모의 목적은 방어보다 공격이죠.
한국의 영토가 아닌 지역에 가서 제공권을 확보하는것.

아니 해군이 필요하다고 하지않음 님보다 해군이 멍청함?

해군은 자신들 밥그릇이 커지니 당연히 찬성하죠
그들에게 항모 건조예산은
100% 기존 해군에 배정된 예산내에서만 집행한다

즉 다른 잠수함 수상함 예산들을 까내고 항모 만들어 준다고하면
장담하건대 해군도 항모 반대합니다

해군이 똑똑해서 필요하다고 하는 것임. 이유는 항모추가되면 진급자리가 늘어나고 고위직이 늘어나기 때문에 반대 안하는 것임.
항모는 단순히 항모 하나만 갖추면 끝나는게 아니고 각종 페키지를 갖춰야할 주춧돌이되는거라서 항모전단을 갖춰야되는 원인제공을 하게됨.. 그럼 겁나게 많은 고위직이 추가되는 것임.

초(楚)나라에 방패와 창을 파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방패를 자랑하며 “이 방패는 굳고 단단해서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고,
또 창을 자랑하여 “이 창의 날카로움으로 어떤 방패든지 못 뚫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물었다. “그대의 창으로 그대의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겠소?”
그 사람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무릇 뚫리지 않는 방패와 못 뚫는 것이 없는 창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할 수가 없다

초나라시대면 언제야
아주 아주 옛날 사람들도 다 아는 얘기를
무릇 전쟁에 나가 승리를 할려면 창과방패 모순을 다 가지고 나가야 승산이 있는거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얘기를
21세기에 무한 반복하는 아이러니라니
탱크 킬러 헬기
헬기 킬러 전투기
전투기 킬러 미사일
전투함 킬러 잠수함
잠수함 킬러 전투함
이 세상에 관짝 아닌 무기가 어디 있겠어요
돈이 없어 못만드는거면 몰라
돈이 있다는데
우리나라 국방 책임자들이 만들면 알아서 잘 하겠다는데
왜 이리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하는건지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하던데
이젠 이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는거 아닌가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이 글 적으려고 급조 아디 하나 박고 적은 글 ㅋ
(아래 인간도 똑같은 글 매번 반복)

독도 해역이나 이어도 해상에서
일본 혹은 중국이 해상 도발을 해왔을 때

그 관짝들 어떻게 대함 미사일로 격침 시킬 수 있는지 서술해보세요.
어떤식으로 미사일이 유도 되어서 상대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을지.

함재기를 보유한 항모를 가진 함대가
우리 함대를 발견해도 먼저 발견할거고
그럼 우리측 함대가 상대 대함 미사일 러쉬에 먼저 당함.

그 극초음속 미사일이란 것도 언제 배치될지도 모르고
배치 되어도 움직이는 대함 표적에 대한 유도를 뭐로 할거?

지대함 미사일은 육지에서 대함 미사일 쏘면 그냥 알아서 날아가서
명중시키는줄 아나 봄?

독도나 이어도 해역에 가서 작전할  수 있는 우리 전투기라고 해봤자
F-15K 정돈데 상대 F-35B에게 제공권에서 걍 학살당하지.
작전 시간도 얼마 안되고.

애시당초 실시간으로 같이 움직이는 항모전단에서 발진하는 함재기를
육지에서 발진시켜서 짧은 작전시간과 수동적인 움직임으로
우리 함대를 돕는 다는 발상 자체가
이미 한수 뒤지고 들어가는거.

동고나 이어도 해상에 떠있는 항모는
수백킬로미터 밖의
조기경보기나 대잠초계기 혹은 해상 초계기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것들이 탐지도 하고 미사일 유도도 해줄수있습니다
이걸 공격하기위해 함제기를 출격시키면
우리나라 방공망에 갈려나가거나
우리나라 공군전투기들에 갈려나갑니다

저들의 함제기로 우리나라 방공망과 공군력을 제압할 수 있을까요?
미국이 보유 항모 전부 다 끌고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중국 일본 수준의 항모 함제기로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어도 근처에 적 항모가 있으면
우리나라 제주도 상공쯤에서
공대함 미사일 발사해주면 됩니다
이어도까지 왜 가나요?

독도에 출격시킬 수 있는 전투기도 일본이 더 많고
이어도 해역 역시
작전 시간 생각해보면
육지에서 나갈 수 있는 전투기 숫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F-15K 공군기지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시죠?
이어도까지 거리나.
중국 본토에서 이어도 해역까지 발진 시킬 전투기가 더 많을걸요?

대잠 초계기나 해상 초계기야 말로
상대 함재기 밥이죠.
공군 엄호 없이는.

그런거 생각해봐도 항모 있는게 더 유리합니다.
육지에서 발진 시킬 전투기보다
항모전단 근처에서 초계기가 활동하는게 더유리하니까.

그리고 자꾸 착각하는데
움직이는 대함표적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 없이
단순 미사일 시커에 의존해봤자 명중률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대형 레이더를 달고 있는 적 방공함과
전투기의 소형 레이더 중 누가 먼저 상대를 발견하고 미사일을 쏠까요?

항모가 없이 상대가 해역에서 도발을 해오면
결국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항모가 있는 경우에는 상대가 도발을 해오면
대치상황은 만들 수 있죠.

실제 전쟁까지 가는건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기 때문에
그런 대치상황으로 몰고갈 전력을 구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중국이나 일본에 위협이 되고

우리에게도 일종의 고슴도치 전략 그리고
대치상황을 끌면서 국제 정세에 대한 작업도 할 수 있겠죠.
특히 독도 관련해서는 일본은 언젠가 한번 이상은 도발 일으킬겁니다.

그럴 때 항모도 없이 마냥 손가락 빨고 있기 보다는
대치상황이라도 만들 전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말도 안되는 대함 미사일 러쉬 같은 소리라면 사양합니다.

이어도에 있는 수상함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어도 까지 갈필요가 없고
독도에 있는 수상함을 공격하기 위해 독도 까지 갈필요 없습니다.

대잠초계기와 해상초계기는 항모같은 대형 수상함은
수백킬로 밖에서 탐지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육상에서 떠서 영공을 벗어나지 않아도
독도 이어도에 떠잇는 항모 탐지가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초계기들을 적의 함제기가 뭔수로 공격을 합니까?

아니 요즘 시대를 착각하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예전 2차세계대전처럼
가까이에 붙어서 함포를 쏘는 시대가 아니에요

수백킬로미터 단위로 공방을 하는 시대입니다.
적 항모가 독도 근처에 있다면
대잠초계기나 해상초계기로 적을 탐지하고
이후에 f-15k나 kf-16이 대함 미사일 달고 가서
울릉도 상공 근처에 가기도 전에 미사일 쏘고 돌아오면 됩니다

혹시 합동교전능력이라고 들어보셧어요?
f-15k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꼭 f-15k가 유도해줄 필요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다른 초계기나 수상함 혹은 지상 레이더가 대신 유도해줄수가 있어요


우리나라 수준의 방공능력과 공군력
그리고 수상함 잠수함 전력을 보유한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하려면
미국 항모전투단 10개는 끌고와야 비벼볼수잇어요

중국이나 일본의 유사항모수준의 전력으로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우리군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물위에 떠있는 표적함일뿐이에요
그건 우리가 만들려는 유사항모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F-15K와 KF-16에 대함 미사일 달고 가면
먼저 상대 방공함에 발각되고
적 함재기들이 출격합니다.
적 방공함들의 함대공 미사일도 당연히 날아오겟죠.

이것도 중국이나 일본은 본토에서 출격하는 전투기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야기고.
우리가 상대 항모전단을 설사 초계기가 발견했다손 치더라도
우리 전투기 편대 역시 상대 방공함 레이더 거리 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럴 경우 상대가 F-35B라면 굉장히 곤혹스럽죠.
적은 제공권을 우선시 하는 스텔스 전투기인데.
레이더 성능도 우리 15나 16보다 좋고.

최소한 어느정도의 대칭 전력은 있어야
작전을 세워도 세울 수 있는겁니다.

님 이야기 하듯이 초계기가 어딨는지 대충 위치 파악했으니
우리 전투기 날아가서 공대함 쏘고 와라~
절대 이렇게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게릴라전의 기본 수칙
전투기와 헬기 출현시 대응방안 : 전투기는 10분,  헬기는 30분 ... 은폐 했다가 게릴라 활동을 개시한다.

이미 정해졌는데
이제는
어떻하면 좀더 좋은항모를
만들수있도록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한때입니다

대전차 미사일 있는데 전차는 왜 만드나요?
총 맞으면 죽는데 군인은 왜 훈련시키고요?
그냥 국방비 핵개발에 올인해서 너죽나죽 하잔 말이 차라리 현실적이네요.

자꾸 독도나 이어도 얘기하는데
독도나 이어도에서 전투가 벌어질 상황이면
항모 아니어도 육상에서 많은 지대함 미사일 전투기에서 공대함 미사일등 퍼부우면 되고 지금도 군대에서 많은 격퇴 교리를 갖고 있을거고
지금 현재의 한국의 국방력만으로도 중국이나 일본이 쉽게 도발을 못함
중국 일본이 이어도나 독도에서 불러일으키겠다는건 전면전을 각오한다는건데
현재도 한국이 갖고 있는 수많은 미사일 전력을 생각하면 쉽게 분쟁을 일이키지 못함
현재의 한국 국방력만으로도 중국 일본이 쉽게 오판 못할정도로 막강함

한국은 항모에 투입할 돈으로 6세대 전투기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위성 무인 수상,잠수함 전대  초음속 무인전투기
무인기 모함  핵잠수함 등등 비대칭 첨단 무기로 무장하는게 더 낫고
2030년대 40년대 때는 우주로 빨리 나가야 함

항모 아니어도 육상에서 많은 지대함 미사일 전투기에서 공대함 미사일등 퍼부우면 되고 지금도 군대에서 많은 격퇴 교리를 갖고 있을거고
지금 현재의 한국의 국방력만으로도 중국이나 일본이 쉽게 도발을 못함

>>

??ㅋ

항모 있으면 더 더 도발 못함.

여기서 그만 떠들고 쨉 쭝 사이트에 가서 먼저

쨉 쭝 항모= 불필요= 관짝=즉시 폐기

목소리 높이길.

고고~~

중국 일본이 어느걸 두려워 할까요
한국이 항모전단 보유하는것
또는 지금 러시아가 갖고 있는 마하 20의 극초음속 미사일인 아방가르드를 갖고 있는 것
어느걸 중국 일본이 두려워 할까요

지금도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에 미국등 전세계가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두려워하는데
한국도 이방향으로 가는게 나은겁니다
2030년대 40년대 가면 구닥다리가 될 항모 보유 보다는
제2의 제3의 아방가르드. 6세대 7세대 전투기. 레일건 레이저 무기 등
상상력을 발휘해서, 오히려 다른 나라들보다 첨단 무기를 먼저 개발하고 배치하는게 더 나은겁니다
그리고 얼른 우주로 나가서 우주르르 선점해야죠
그럴려면 2030년대 40년대 50년대 구닥다리 항모에 막대한 국방비를 쏟아부을게 아니라
그돈으로 첨단 무기 개발에 지금보다 두배 세배 몇배라도 더 투입해서 남들보다 먼저, 남들이 무서워 하는 첨단무기 개발 배치하는게 현명하죠

한국보다 엄청난 국방비를 투입할수 잇는 중국과 육군은 포기하고 해공군에만 투자할수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서 작은 국방비로 육해공 다해야하는 한국이 똑같이 발맞춰 간다면 가랭이가 찢어질 뿐이고
그것보다는 작은 국방비로 가장 효율적으로 국방비를 써야 하고
미래비전을 생각하고 국가의 장래를 위해선 정말 계획적으로 알차게 효율적으로 세금을 써야죠

막대한 세금을 해군 장성들 별 몇개 더 만들어주려고.
또는 리베이트 먹기위해
한국의 미래를 저당잡히면 안되죠
실제로 항모의 효용성은 앞으로 갈수록 더더욱 줄어들테고 지금도 논란이 많은데 여기에 앞으로 수십년의 막대한 국방비를 저당잡히는건 정말 현명하지 못하죠
그 돈으로 다른 수많은 현명한 가능성을 생각할때
고작 독도 이어도 분쟁의 몇몇 조금의 더 이득을 위해서 그 엄청난 막대한 수십년의 세금이 수많은 더 나은 가능성을 없애버리면서까지 낭비되면 안되죠

항모전단 보유는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고
미래의 한국 국방력을 방해하는 엄청난 짐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