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중국은 최소 항모 3척, 일본은 이즈모급 개장해서 고정익 항공기 운용가능한 항모를 최소 2척 가집니다. 항모는 폼 잡으려고 구비하는게 아니라 주변국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권이 없는 결정입니다. 항모전단은 어떻게 꾸리냐? 원잠은 어쩔거냐?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그런 것도 함께 논의를 해야 하는겁니다. 이것도 없는데? 저것도 없는데? 걱정만 앞설거면 국방을 뭐하러 합니까? 비무장 선언하고 국방비 쓸 돈 얼마 떼어서 중국에 얼마, 일본에 얼마, 북한에 얼마씩 조공하면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독침전략이 아니라 전투기등 중국쫒아가던가요?

주제를 아니까 북한처럼 비대칭전력으로 가는거지 말이 좋아서 독침전략이지

북한처럼 상대가 안돼니까 비대칭전력에 힘을쏟고있는거지

참 돈이 많나봐요

일본과 중국은 투사할 위치가 멀리 있기 때문이고 우린 투사할 위치가 한반도 주변이라서 입장이 전혀 다르다.
쪽발이와 짱개가 한다고 우리도 해야돼?

스타할때 상대가 케리어 뽑으면 같이 베틀크루져 뽀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지요

왜 옆에서 항모가 있으면 같이 항모가 있어야 하는거죠?

지금부터 준비해도 10년뒤 전력이 될까말까 한 것이 항모인데, 현재 원잠 없다고 난리, 비싸다고 난리, 유지비용 많이 든다고 난리..
람보르기니? 허참.. 조금 살만해졌으니 집안 담벼락 부터 시작해서 집 좀 잘 지키자는 겁니다.
누구에게 자랑하려고 항모 뽑습니까?
솔직히 저도 항모 그닥 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쯤 진행되었으면 적당히 조용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10년후든 20년 후든 목표가 뭔데요? 목표도 없이 10년후를 준비한다는 겁니까?

이게 뭔소리래? 갑자기 목표를 나한테 왜 물어..ㅋㅋㅋ

니가 준비한다면서?? 그럼 목표가 있을꺼 아냐? 그냥 항모 만드는게 목표야?
설마 항모는 작전목표 없어도 된다는 거냐?

초딩 작문같음.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 밀매 밀 마니아 자청하는거 보면 더 웃김.

불침항모 이런 주장들도 그렇지만,

나사가 하나 둘씩 빠진 주장을 굽히질 못함.

굽힐때 되었으니 그냥 굽히세요. 초딩같은 논리가 먹히는 때가 있고 세월이 흘러 바뀐 사정도 있으니.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초딩도덕수준에서 타인을 타이르는 논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고 개 짜증남.
많이나 알고 문리가 트인 사람에게선 전혀 찾을 수 없는 태도,

문제는 기반 지식을 보면 기초부터 흔들흔들하는 수준에서 결론을 내버림.

재정학 전쟁사 센서발달 전쟁행태 변화등등 밑그림 자체가 전혀 안보이는 초급스러움.

적절하게 변화 적응하는 것에 부적합한 도태 대상.

문제는 상대가 초딩도덕 수준도 안되니까.
항모를 무슨 결전병기로 알고 항모만 나타나면 모두 찌그러져야 되는 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 이니까.

거기다 항모와 상륙함 구분도 전혀 못하고 비행갑판만 있으면 다 항모인줄 아니까.

ㅋㅋㅋ 한마디 반론도 제시 못 하면서
초딩 초딩 ㅋㅋ

맞아요 초딩 수준의 간단한 문제 입니다.

우리나라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 가는 항모를
운용할 수 있는 돈이 있느냐 없느냐? 인데...

나는 없다. 당신은 있다. ㅋㅋ

당근 만들순 있지... 근데 돌려막기 하느라
죽어나는거지..

웃기지도 않지만 이세상에 국방비가 넉넉해서 항모꾸리는 나라가 어디있지?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국방비가 넉넉해서 항모전단 꾸리는게 아니다.
정치적으로 전략적으로 이치가 닿아 하는거지..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방예산은 영국 다음으로 세계 6위 수준입니다.
이미 프랑스의 국방예산을 넘어 섰고요.
예산 집행에 있어서 무기체계의 효율성을 비교해야지 단순히 돈이 없다는 식으로 왜곡하는것은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