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었지만, 사진 어떻게 올림?
플래쉬 어쩌고 안되서, 그냥 글만 남김
식견 있으신 분은 뭘 말하는지 제목만 보고 알겠지만,
참수작전 이야기 입니다.
빈 라덴 참수작전이죠,
파키스탄 안가에서
미국 특수부대 헬기 강습을 받고 사살된 작전인데,
대중에겐 스텔스 헬기가 그럴 듯 하게 이야기 되었지만,
사실 파키스탄 공군기가 출격을 안했어요.
미국과 모종의 관계를 의심할 수 있지만, 일단 범위 밖 사항이고,
이 때에 미국 칼빈슨에서 2개 편대 슈퍼호넷과 그라울러가 출격 했고,
이게 위협용으로 보기엔 적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
파키스탄과 커넥션이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지도를 보여주고 싶은데, 알아서 찾아 봐요
아파치 헬기, E-8C J-stars가 지원 상태였습니다.
뭘 말하냐면, 이 참수작전이 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가드에 나섰다면
공중전을 비롯 지상 소규모 전투는 피할 수 없었다는 것.
작전의 결과는 결국 빈라덴의 시체를 칼빈슨으로 옴겨 수장시켰다가 끝.
가장 유명한 이야기를 한 것이고,
참수할 수뇌부와 핵시설등 대상이 존재하고,
최근 군에서 구성하려는 그러한 부대의 배후 지원에 뭐가 필요한지.
군에서 의견일치 나왔으면 그만한 이유명분등이 있어요.
영삼항모 한 30년 전에나 먹히는 이야기 지금까지 주절주절하는거.
항모 운용비 대부분 전투기 유지비
F-35B 꼬짐
F-35A 더사 훨나.
반대의 내용 삭제는 0화 시키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0.1은 어떻게라도 관철 하려고 함.
이런 부류들 대부분 또 420기 전술기 제한을 옹호하고,
일본의 예를 들면서 수량 제한을 들먹임.
기술의 발달 세대진화 등등.
이런 사람들 링크 따면 다 이런식임.
그리고 중요한것은 현장에서 페이퍼 데이터가 그대로 먹히는 식으로 가정함.
급유기로 작전반경 늘어나고, 2차원만 존재함, 시간은 없음.
레이더 미사일 만능. 전쟁 종료 상황 장악 솔루션이 없음.
한미 동맹이 유일한 솔루션임.
그런데 미국이 조언하는 내용 그냥 다 무시함.
반대를 위해 태어난 뇌구조를 갖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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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봐요,
이 반대론자 분명 북한만 생각하고 참수작전 공중급유기 이런 공식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이 사람들 북한군이 한국전때 북한땅에만 있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없어요.
지금 내용은 수많은 사실중 1임.
작성일 : 21-01-05 04:47
조회 : 1,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