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누구나 인정하는 타겟을 설정
그냥 대충 합치고 글적인 내용이지만,
특수부대 참수작전
북치면서 침투할꺼 아니면 보통 저런 사항을 상정할 수 있어요.
만약 지상 전면전 상황이면, a의 위치는 더 후방으로 잡아야죠,
a b 차이가 커보이지 않지만, 위치에 따라서 2배 이상의 2차원적 차이가 발생되고
3차원적으로 10분 이상의 차이가 발생 됩니다.
만약 단순 파괴임무가 아니라 요인 체포 사살이면, 지연 시간은 더 큽니다.
전투기의 경우 공격임무가 아닌 작전 CAP상황이면 차이는 더 커지게 되죠.
보면 급유기 작전 범위가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예상 적전술기 출몰 방향과 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이뤄지고,
작전지역 재진입에 간격이 발생됨.
A기종 B기종을 각각 비교하면, 실질적으론 B의 작전시간이 우위임.
미사일 만능이 꺼려한 이유는 제한된 기회에 목표 파괴 살상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
그래서 이스라엘의 경우 시종일관 타격 전단을 구성해서 파괴를 합니다.
자 문제는 이러한 사항을 동시 다발 성동 격서로 수행해야 한다면, 정확한 첩보가 있어도 말입니다.
이런 부분의 지원을 미국이 담당했어요. 이 부분을 우리군 독자적으로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하는건 알려진 내용이지만, 그 후방 보스가 강습모함이나 항모입니다.
북한 요인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중국이 제한적으로 참전하면, 다양한 상황 모델이 있겠지만,
항모는 기습 선제참수나 전장 우세 점유후 상황 장악에 중요한 축이고, 이러한 부분을 지금까지
미국 항모전단이 해왔고 앞으로도 동맹이 유지 되는한 하겠죠.
이러한 부분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했죠, 했는데,
특수전 헬기 뭐 이런 이야기는 잘 알려진 내용이라 나오지만,
생각해 봐요,
뭔가 이상함, 이게 아닌데,
자주국방 독자 작전수행 능력...
전장이 진행되어 상황을 장악하는 단계라면
이때엔 이미 지상 위협이 제거된 상태고
적진에서 근접 지원 정찰이 필요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북한과 전쟁이 발발 북한정권만 붕괴 시키면 되는게 아니라.
북한 지역 자체를 영역으로 접수해야 되는 상황이 되고, 방공 영역은 두배 이상이 됩니다.
이를 거부하는 세력에게 최소 전투 정찰을 지속가능해야 하겠죠.
한국전만 아니라.
미국이 베트남전에서도 항모로 축차적인 항공세력 운용한 이유기도 합니다.
첨삭 빨간팬 주장자들이 얼마나 부실한가.
위에 지도를 보세요, 보면 알겠지만, 수심과 연관된 데이터입니다.
고딩 지리 수준만 제대로 학습한 수준이면 유관성을 파악할텐데, 그 것도 안됨.
물건너온 자료니까 대충 그림만 보고 뚜드려 내고 성배처럼 높이 들어 올리죠.
타이틀 제거한 그림으로 호도하지만, 가끔 타이틀 달린 것 갖고 미사일 위험 어쩌고 하기도 합니다.
예시 글을 다른데서 캡쳐하는 것은 취향이 아니라라 패스하고 자주 접한 분들은 아시겠죠.
저 그림은 자기 음향 대기뢰전에 대한 그림이에요.
기뢰는 뭐냐, 철조망과 같이 제거 하는데 시간 보내라는 장애물입니다.
이건 결국 우세를 장악한 쪽에서 치워버리는 것이고,
팁? 으로 이런 대 기뢰전 대 잠수함전이 미국이 일본에 내려준 연합방위 가이드 라인이기도 합니다.
마치 서해에 지상의 대함 해양거부로 작전 불가능처럼 빨간팬 거짓말 보면 어이가 없음.
지상기반 해양거부는 사실 가장 싸구려 방법으로 효용성이 증명된 사실도 없어요.
냉전시기 소련 조차도, 고속정에 미사일 달고 바다로 나와야 어느정도 위협이 될까 말까.
극 초음속 미사일 조차도 통통배 끌고 나와야 최소한 위협이 된다는 것.
최근 부각된 대함탄도탄 중국의 것도 사실 지연 기만에 가까운 내용으로,
수천키로 밖의 20~30노트 기동하는 항모를 적중시킨다는게 무지막지한 넌센스.
핵이 아닌이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
즉 중거리 대함 탄도탄은 결국 기지 정박된 상태에 타격이
그나마 효과를 볼 가능성이 있지만 항모를 확정 파괴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선제 타격에 실패하면 차후 대처가 막연.
결국 중국도 수복지역이나 방위 지역이 대만이나 남사군도 정도인데,
항모 확보에 열 올리고 있죠.
그리고 미국 항모가 어느정도 피탄능력을 갖췄냐면,
최근엔 웬만한 탄두로 흠집 내기도 힘든 수준으로 장갑능력이 강화됩니다.
최신 항모는 기존 장갑에 수천톤의 복합 장갑까지 추가되어서
진짜 전봇대를 꽂아도, 부분 파괴 일정시간 전투불능 수준을 기대하는 정도.
관짝 관짝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웃김.
항모 스케일과 건물을 비교하고 그 건물보다 작은 함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대입해 보세요.
항모는 아일랜드 승강기 이 두개를 적중 불능시키지 못하면 전투 불능으로 만들기도 힘듭니다.
물론 우리가 보유할려는 경항모급이 저것에 비할 수 없지만, 어느 수준까지 준하는 가에 따라서
큰 격차는 없습니다.
항모 톤수가 지속 커지는 이유중 하나가 장갑능력 상승에 있습니다.
상대의 펀치를 받았을때 감수할 수준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