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같은 듣보도 무인기 잘만 만들어 이름을 휘날리는데
우리군은 도데체 뭐하고 있었답디까?
애들 장난감같은거나 만들어 연구비나 타먹으면서 수십년을 똑 같은걸로 만지작 만지작...
제대로 된거 만들라고 누군가 드라이브만 했어도 모르긴 몰라도
터키가 만든거 갑절은 더 한 걸로 이미 만들었겠네요!
그만큼 무능하고 전략 있는 놈이 없었다는 반증이지요!
언제부턴지 뭐 하나 만드는데 시간은 왜그리 잡아 먹는지...
그저 면피 할려고 이리 저리 서류 돌아 다니는게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우크라이나 엔진업체 잡아 먹는건 어느 놈 하나 적극적으로 검토라도 해 본 건지....
언제부턴지 무기개발 기간도 한여름 엿가락 처럼 길기리 늘어지질 않나
어쩌다 만들었다는 것도 애들 장남감으로 그저 연구비 생색 내느라 만들어 논거 하며...
누군가 군 무기개발 관련해서 진짜 피눈물 나는 개혁을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인물에 안주 하고 있는게 전혀 다른 공간에 있는 저 개인 에게 조차 절절히 느껴지는 상황 입니다.
이젠 아주 중국이 앞서가면 의례 당연한 줄 아는 것 같은것도 그렇고....
군 무기개발 조직 전체를 완전 물갈이 하고 개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