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가 약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많음.
그래서 이왕할거면 사출기가 있는 정규항모급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고.
또 그러면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현실성이 있는가로 논란도 많고.
호위세력도 문제임.
적어도 이지스급 2~3척은 항상 항모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척당 1조가 넘어가는 비싼놈이 이지스함임.
여기에 바다 밑은 핵추진 잠수함이 항상 붙어 있어야함.
디젤잠수함은 힘도 약하고 속도도 떨어져서 항모 따라다니지 못함.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항모건조 예산보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함.
핵추진 잠수함이 실제로 건조된다고 해도 20년 뒤에나 실전배치가 가능할거임.
한국에 있으면 좋은 전력이지만 항모전대 건조비용도 천문학적이고 유지보수비용도 엄청날거임.
과연 한국 경제력으로 오버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육군이나 공군도 앞으로 천문학적인 투자비용이 예상되는 상황임.
기재부만 욕할 일이 아님.
천문학적으로 돈을 잡아 먹는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