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기술이 모든 전장의 상황과 전략을 바꾸는 물건이 되었고.
거포 대함의 사상이 붕괴됨. 물론 해군한정임.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레이더의 존재의 회피로만 연구개발 되었는데.
이게 적극적인 방어능력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라는게 있음.
현재로서는 가장 유망한게......... 바로 해킹임.
트럼프의 북한 핵의 발언중에 신경안쓴다라는 이야기를 은연중에 흘린적이 있는데.
바로 핵미사일의 해킹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였음.
이부분은 공식적으로 나온 부분은 이란 의 미국무인기의 하이재킹사건임.
아마도 이부분에서 미국이 엄청나게 연구하고 숨기는 분야중 하나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전쟁시에나 그 존재가 표출될지도 의문임.
그정도로 현재 극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분야임.
물론 러시아, 중국, 등에서도 연구중이고 프랑스 쪽에서 굉장히 관심을 갖는 분야이기도 함.
이게 왜무서운거냐면. 바로 gps 글로나스 중국 베이더우. 등. 모두 해킹가능하지 않고서는
미국이 이렇게 천하태평일 이유가 없음.
서로가 서로에게 지금 가장 문제되는 것은 gps 의 탈취가 가능하냐 안하냐 싸움임.
그래서 방어적무기로 나온것이 예전에 개발했지만,
기존항법데이터와 실시간 전송으로 대조하면서 가는 미사일을 개발되었죠.
이를 더욱 발전시킨 형태의 탄도체를 개발하는 것임.
이때 나오는 것은 자체 데이터 파괴방법을 구상중이고,
사실 미국이 스텔스에 거의 목을 맨상황이 무기개발사에 좀 안맞는 면이 강함.
그런데도 스텔스성을 매우 강하게 연구하고 있는 상황임.
대신 다른 국가의 스텔스성은 굉장히 막고서 조금씩 푸는 상황.
너무 그렇게 단순하게 드론의 영향력이 커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탈취가 가능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탈취 불가능이면 행동불가능까지 가능한 연구를 진행하는게 한국입니다.
전파방해에 관한 연구는 거의 유수의 능력까지 오른 상황입니다.
전략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도 맞고,
중국, 러시아의 초음속 탄도체를 비롯해서 다시 이러한 부분의 빈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못맞추면 발사전에 탈취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미국의 무기개발이 비용때문에 개발중단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의외로 다른 것이 개발되어서 쓸모가 없는 물건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스텔스성만 강조하는것이
굉장히 의구심이 듭니다.
마치 2차대전의 독일의 자석폭탄을 개발중단했듯이.
거기에 이 자석폭탄을 막으려고 찌메트링 코팅을 한 전차가 나온것 처럼 말이죠.
뻘짓일수도 있습니다.
드론의 개발은 이미 소형 엔진을 장착한 드론의 개발로 인해서 실전상황까지 얼마안남은 상황이기에.
이부분은 대전차에 극도로 위험한 단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전차 전략을 포기 하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있습니다.
시가전입니다.
시가전의 존재는 드론의 무대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적습니다.
오히려 지뢰가 더위협적인 물건이 되겟죠.
그냥 안된다....위험하다 정도의 문제거론에 우리의 대처방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하는 문제로 거론되는게 좋을듯이 보이네요
전함이나 순양전함이 항모 때문에 사라진게 아니고 1차 대전 후 군축협상으로 줄어들게 된 것이고...2차대전이 끝나면서 전함을 더 이상 건조하지 않은 것이지 항모가 전함을 대체한 것은 아님...전함과 항모는 그 역할에 있어 별개
소위 거함거포주의는 2차 대전 전까지 일종의 시대사조였음...2차 대전 때는 전함 한 대 만들 재료로 다른 전투함 수십척(뻥을 가미한다면)을 만들 수 있고, 건조기간에 있어서도 차이가 많이 나서 였을 뿐이지...태평양 전쟁 전 발발 전까지 실전 검증이 안 된 항모를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음
뭐가 되었든 있어서 나쁠 것 없음...탱크도 마찬가지...아무리 미사일이나 로켓, 더 나아가 공격헬기 등이 발전해도 전격전이든 보병지원이든 탱크는 여전히 중요
혹시 전차에 레이더를 달고서 .. 광학으로 조준하고 쏘는게 아니라...
미사일처럼 레이다로 추적하고 컴퓨터로 알아서 이동각 방향 .. 계산해서 자동사격하는..
더불어 공중의 드론들을 공격하는 방어무기가 함께 장착되는 형태..
탱크가.. 지금의 탱크가 아닌 거의 자주포 수준으로 커지는 결과로 발전하지 않을까.
반면.. 장갑은 알라봉 수준만 방어하는 형태로 작아지는 것이져... 무조건 먼저 발견하고 먼저 쏜다...
전차에 달린 레이더들이 모두 링크에 연결되면 어마무시한 전장 네트웍 전쟁으로 발전할 것 같다란..느낌도.
막말로 비호가 탱크로 진화하는?? 윗면에 2개의 공중드론을 장착해서 전장을 위와 평지에서
함께.. 정찰하고 공격.... (그냥 단순하게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거에요.. 너무 흠잡지는 마시길.. 밀게는 무서워서. ;;;)
거함거포주의 전함은 항공모함 때문에 사라졌다기보다 물론 그말도 어느정도 맞지만 좀더 정확하게는 항공전력에 의해 사라졌다고 봐야할것같네요. 미사일도 일조했겠지만 주는 역시 항공전력.
항공전력의 발전은 인류의 전쟁전력의 균형을 깨트린 주 요인이기도 하고.
만약 항공모함이라는 전력이 전함처럼 쓸모없어졌다면 그건 항공기전력이 다른 무언가로 대체됐다는 것과 같은 것일듯. 무인기라해도 그것도 항공전력이니.
지상의 전력이라면 탱크인데 이건 대체된다기 보다 기술의 발달과 공격헬기 같은 항공전력과 기타전력에 의해 과거에 비해 중요도가 낮아진 것이라고 봐야함.
그렇다해도 전장에서 mbt를 완전히 대체할 만한 것이 없기에 과거에 비해 중요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해도 mbt가 현대 육상전장의 주 전력중 하나임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을듯 함.
공격헬기나 미사일만으로는 지상전을 할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보병을 mbt도 없이 장갑차로만 지상전을 벌인다는것 자체가..
기술이 발달해서 터미네이터같은 기계보병이 나온다해도 그때도 mbt비슷한 전력은 있을듯.
유투브에 나온 시제품 중에는 모기를 레이져로 격추하는 손바닥만한 제품도 있죠. 위험성 때문에 제품화는 힘들지만...
아무튼 레이져 출력만 해결된다면 전차에 드론격추 레이더 장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죠.
꼭 전차가 아니더라도 비호복합과 같은 대공전차가 같이 전진하면서 대공 저지력을 발휘해줄 수도 있구요. 전차1대로 모든 상황을 대처하는게 아니라 복합병종을 구현하는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