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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2 14:07
[육군] 호주군 노리는 韓 레드백 장갑차 첫 완전체 실물 공개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945  

https://news.v.daum.net/v/20210112130306847







실제는 50조원 규모 미국 장갑차 사업 전초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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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1-12 14:07
   
의자늘보 21-01-12 14:20
   
미국내 50조 사업에 미 군수업체가 손가락만 빨고 있을까 싶은데요.
뜨Or 21-01-12 14:25
   
지금은 호주에 올인하고.. 미국은 그냥 차분히 결과만 기다리는게 나을듯..
미국은 솔직히 될 확률이 희박하니.. 속편히 내려놓고 기다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대팔이 21-01-12 16:49
   
기자가 뭘 모르고 기사썼네요...
브레들리 대체사업(NGCV)은 GDLS와 라인메탈만 입찰참여했고 한화는 가능성 없다고 포기한지 오랩니다...
한화뿐 아니라 전통의 BAe도 포기했습니다....
나그네x 21-01-12 19:23
   
미국내 그런 대규모 사업을 세계최대의 군수업체들이 모여있는 미국에서 가만히 보고있을까라고 생각하긴합니다.
일례로 예전에 미공군 최대 차세대급유기 사업에서도 에어버스 mrtt가 정식화됐는데도 불구하고 보잉이 의회에 딴지를 걸어  에어버스가 기체를 생산하기 시작해 공급하려는 시점에서 그것을 중지시키고 이후 선정자체도 뒤없어 버린 그런 시장인데..
소규모사업이라면 모르지만 대규모전력 사업이라면 미국에서는 힘들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