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공항에 한 맺힌 분인가...주변에 땅 좀 있으세요?

27조에서 조금더 보태 30조면 함재기 금액 제외 슈퍼케리어 3대는 건조할수 있지 않을까요..?
움직이는 슈퍼케리어 3대와 움직이지 못하는 고정타켓 비행장 1개..

서울로 진입하는 중요한 공항입니다.
공군1호기도 거기서 주로 운용하구요.
수도권에 그런 공항 다시 만들려면 도진개진일듯

전 지금까지 성남공항을 없애자고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항모만 건조시 비용이 발생되는게 아닌 공군 비행장도 우리가 당연시 하면서 모르는 비용이 많이 발생된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해온겁니다.

성남공항 땅값 보태서 캐리어 3대랑 비행장 1개 비교한건 뭐죠?

땅값도 비용이면 해군도 해군기지 비용이 드는 거죠.
항모가 24시간 정처없이 바다위해 떠있는것도 아니고...
더 얘기해봐야 무의미하다 판단되니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헐.. 비교한거지 없애자고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댓글 다실땐 어떤 자료를 가지고 반박을 하시거나
근거에 의해 반박을 해주세요.. 첫번째 댓글 다신것 처럼 하시면 감정싸움밖에 안됩니다.
무튼 제 글이 님을 이해 못시켰다면 제 글도 문제겠지만.. 제가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없애자고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없애자고 했다고 비난이라도 했나요?
지금 같은 나라사람이랑 대화하는거 맞나 싶습니다 ㅋㅋㅋ

토지수용 예산도 문제겠지만 더 큰문제는 바로 여러분들과 같은 주민들의 어마어마한 반대 민원일 것임.
지자체장이나 정치인들로서는 엄청난 부담.
공군비행장은 수도권 그 어느지역이라도 극심한 민원 대상이고 지금 수원에서 화성으로 옴긴다는 공군비행장사업 같은 경우도 화성지역에서 상당한 반대민원의 대상이라는.
아마 공군기지의 위치적으로도 불리한 지방이라도 민간국제공항이라면 몰라도 공군비행장은 극심한 반대를 격어야함.
여러분이 사시는 인근지역 근방에 민간국제공항이 아니라 공군비행장이 들어선다면?. 이 물음에 찬성합니다라고 답할분은 아마 없을 것이라 보여짐.

그부분은 나중에 제가 할말이 없어지면 쓸려고 했는데.. 먼져 써주셨네요.. 아마 공군도 이문제 때문에 골치 아플겁니다..

사실 이런 민원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근에 사람살지 않는 불모지역이나 그런 지역이 없다면 공중이나 해상에 공군기지를 건설해야하는데.. 글쎄요. 아니면 수도권에 그냥 반?강제로 수용하던가.
해군기지의 항구와는 좀 다르게 공군기지는 내륙에 건설해야해서 인근지역의 주민의 이주문제나 반대민원을 해군기지보다 더 심하게 극복해야하는 것 같은 느낌임.
밀리터리쪽의 찬반을 떠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일반인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함.
한국인들은 부동산에 관해서는 상당히 민감해하는 민족이라 투표에도 중요한 이슈문제.
중공처럼 땅덩어리가 넓거나 일본처럼 적당한 크기의 섬이 도처에 있는것도 아니라 고민스러움.
꼭 필요하다면 민간주택지처럼 민원이고 뭐고 수도권 어디든 토지를 공시지가로 반강제로 수용해서 건설하면 돼긴하지만. 민간주택지하고 공군비행장하고의 크나큰 간극이..

제주도에 공군 비행장 맹글면 되는데 일부러 땅값 비싼데 골르셨넹. ㅋㅋㅋ

참고로 제주도 면적의 49%가 국.공유지임. 그리고 제주도 지형은 딱 계란 후라이에 비유될 정도로 가운데가 볼록한 중산간 지역 빼놓고는 거의 평지에 가까운 지형임다. 게다가 상공에 핵폭탄이 터져도 끄떡없을 정도의 격납용 암굴쉘터를 만들 수 있는 기생화산(오름)이 수백개에 이름. ㅋ

제주도 구글 지도 띄워놓고 (가운데) 산간지역 빼고 아무데나 스트리트 뷰 찍어보셈. (완전 평지에 가까움)

ㅎㅎ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만들려다가 어떤꼴 보셨는지 아시잖아요.. 그런데다가 굴파면 제주도 아마 독립하자고 할겁니다..

일제 때 왜넘들이 이미 굴 파논데도 있어요... 알뜨랑 말고도.. 사람도 안사는 동네 굴판다고 GR 떨어봐야 뭐 어쩔건데요?? 국.공유지 천진데...ㅋ 정부의 '추진 의지'의 문제일 뿐임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요??! 그리고 제주도가 군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요충지인지는 말 안해도 알 겁니다. 제주도가 적의 수중에 떨어지면 한반도 본토는 그냥 숨막혀 그대로 죽을 지경임..그냥 GG 쳐야 함.

위에 나그네x 님께서도 말씀해주신 주민의 눈치를 정치인들은 볼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제주도에 공군기지는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제주 해군기지때 생각하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진의지'의 문제라는 겁니다.
위에 썼듯이 뭐 구더기 무서워 못 하겠다면 못 하는 거구요..

(참고로 이미 일제 때 왜넘들이 항공기지로 굴 파놓고 써먹은데가 알뜨르 말고도 진드르 정뜨르(지금의 제주공항) 두 군데나 더 있음)

그쵸, 4.3학살때처럼 현지주민들이 정부통제에 거부하면 대학살을 치루며 강행하면 되긴하니까요. 머리에 총을 겨누는 국가의 의지를 거역할 국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ㄴ 논리비약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안 드세요?
예를 들어도 좀 비슷한 걸 들어야죠..

내로남불// 님
"서울로 진입하는 중요한 공항입니다.
공군1호기도 거기서 주로 운용하구요.
수도권에 그런 공항 다시 만들려면 도진개진일듯"

이 댓글때문에 이야기 한것 입니다.  제가 곡해 한거라면 여기서 댓글 논란은 끝내죠..
아참 성남공항쪽에 땅이 있으셨나고 여쭤보셨는데.. 전혀 입니다..ㅠㅠ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네이버 다음 댓글에서 보듯 먹이를 주면 안됩니다..

진짜 ...국방부에 민간 홍보과와 같은 부서가 있음 좋겠어요..

찬성하는 분들은 항모가 얼마나 가지고 싶으면
성남 공항 땅값까지 가지고 오는지 신기함..
한척 그냥 만들어야 하나..ㅋㅋ

항모가 좋아서 찬성하는게 아니고 앞으로의 전장에서 해군도 공중엄호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전면전이 붙었을때 공군의 하이엔드급 기체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필요댓수를 다 채울수 없어
공군 작전하기에도 빠듯해지게 됩니다. 타군까지 신경써서 공중엄호를 해줄수가 없습니다.

해군도 미래 전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저도 항모보단 원잠을 더 원해요..
타군도 마찬가지지만 해군은 뚝딱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무기체계를 만들면 그 무기쳬계를  제대로 쓰기위해 몇년 , 십수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필요해서 만들땐 늦습니다.

함재기가 더 비싸여..님의 기본적 실수가 함재기=더 비싸며.작전 소화 능력 위협 대처능력에 ..공군기보다 월등히 떨어집니다..

그건 저도 알고있어여.. 항모가 가면요 함재기만 있는게 아니예요.. 세종대왕급 , kddx 호위함들이 쫒아다니면서 유기적으로 대응합니다. 그러라고 호위함들이 쫒아 다니는거예요.. 이런 함재기와 각종 호위함들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올 적기가 얼마나 될까요..? 함재기 혼자 가서 싸우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기여..우리 동북아 현실은 ..조기 경보기와 위성에서 관찰됩니다..

또한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 속도와 ...미항모 전단도 전술을 바꿀만큼 대함미사일의 개발 속도는 더 무섭습니다..

그냥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국 전략차웜이면 밀게  반항모파님들도 그냥 인정하는분 나옵니다...

되도 안한 항모 만능론이 나오니 계속 이런겁니다..

그니깐요.. 항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어떻게 파악할거며.. 함대방공및 함재기의 방공망을 뚫고 어떻게 쏠거시며.. 이런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세요.. 대함 미슬의 개발 속도도 빠르지만 방공 미슬 성능 개발 속도도 빠릅니다.
조기 경보기가 해상 클러스터를 제거하고 항모를 몇km 에서 탐지를 할수 있을까요..?
아.. 중공의 그 자주포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고 넘실넘실 춤추듯 만드는 그런 나라의
무기 스펙을 맹신 하시는건 아니죠..?

미디안 님아..
현재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같은 경우 요격이 현기술로는 불가능하고 대응할 시간조차 없는
창이 월등히 앞선 상황임. 그래서 미해군 조차도 이걸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무엇보다도 대함 탄도탄 같은 경우도 그렇고 정말 한방만 맞으면 그냥 격침이 될 정도로
운동에너지가 크다는 점.
그리고 항모가 혼자 다니지 않고 전단을 구성해서 이동하기때문에 오히려 위성레이다로
쉽게 포착도 가능하고 그래서 군사위성 뛰우고 있고 조기경보기만으로도 함대를 대략
수백키로 밖에서 탐색이 가능하다는거. 예를 들어 짱깨 조기경보기가 자국해안선에서
300키로 정도로 떠 있으면 결국 함대는 해안선 기준 500키로 이상에서도 탐지가 된다는 거임. 게다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잠수함 발사도 가능해져서.. 이젠 항공모함의 지휘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견해도 많이 나옴.

하이엔드 공군 F-35a 가격은 내려갔는데요?
항모 때문에 오히려 수량이 줄어들까봐 문제지
에휴...말해봐야 뭐하겠냐 성남 비행장 땅값도 비용이라는 분인데..

항모가 생기면 공군도 좋은거죠.. 해군방공을 책임안져도 되니.. 공군은 되려 좋은겁니다..
그리고 땅값이 비용이 아니라니.. 집 지을때 땅값은 누가 그냥 주나요..? 경제 관념좀 챙기시길..

그래서 횡설수설이라구요
항모랑 땅값이랑 비교가능합니까?
항모에다가 주소이전이라도 하겠네요?

해군방공을 경항모한척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ㅋ
어디 아프리카 가서 무력 행사라도 하시게?

또한 미해군 함재기도 이제는 미공군의 합동 지원 없이는 절대적 단독 작전 안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항모발진 함재기들의 대규모 공격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미해군 함재기 단독 작전으로  한번 된통 당한뒤 ..공군 지원없는 상황에서는 안합니다..

미 항모 전단도 못하는것을 ..ㅎㅎ 항모 한척 없는 우리와 비교 선상이라고 말씀하시는지...햐..

우리나라에서 해군보고 지상표적 폭격하라고 하나요..? 미해군은 대양에 나가 작전을 펼치지만
육상폭격은 해군이 할일이 아닙니다.. 공군이 할일이죠.. 전 해전을 말하는 겁니다..
f-35b 에 폭탄 달고 폭격하라는건 제가 지휘권자라고 해도 안하겠습니다.

대신 함대지 미슬을 쏘겠죠..

그럼 왜 만듬..ㅋㅋ

함대 방공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우리나라 글씨를  읽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듯..

함대 방공을 공군기보다 구린거로 가능하긴함? ㅋㅋ

2차 세계 대전인줄 아나..영화를 보셧나.....햐...

해전? 그런거 없어요...더 멀리 보고 더 멀리 쏘는 놈이 갑이고..

미해군 우습나요? ㅎㅎ 전세계 해군vs미 해군 해도 ...전 미해군에 올인합니다..

그리거 ㅎㅎㅎㅎㅎ 착각하시는게..대한민국 군사력 세계 7.8위쯤 될껄요?

근데 동북아 현실에선 꼴찌예요...유럽에 가져다 놓음 1위나 2위 먹조...육군만 치면 서유럽 1위..전체 1위도 먹읈 도 ㅎㅎㅎㅎㅎ 재래식만 놓고 보자면..

근데요...중국 러시아보단 전쟁이 지속 가능한 인구와 국토면적이 너무 작답니다..

국뽕도 한계가 있어요....좀 모르면 배우세요..

그렇게 자신없으면 군대 없애고 차라리 그 나라 밑으로 가서 사세요..
인구 작다고 국토면적 작다고 힘이 약해야 합니까..?

참 정말 이양반..이론른 모르고 국뽕만 넘치내요...

우리 현실에서 재래식도 숫자 싸움 안대요..

그래서 독침 전략이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뽀대 좋은 항모 따위보다 핵잠 미사일전력...

참 머리가 나쁘면 수족이 고생한다고...

수만의 병사보다 한명의 지도자가 더 중요하단말...

여론은 만들수 있어도 ...국뽕이란 말도 아깝네요..

니네아니님//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횡설수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모순된 말을 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그래요..
우리가 항모 보유하는게 미군하고 한판 붙으려고 만드는 겁니까..? 왜 내가 미국 해군을 우습게 본다고 이야기 하신거죠..? 내 글에 미해군을 우습게 보는 뉘앙스의 글이나 댓글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님이 모순인게 전세계 해군 vs 미해군을 비교하면서 미해군에 올인한다는 이야기를 하드니
우리나라를 이야기할땐 국토면적도 적고 땅떵이가 작아서 한계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 쩝..

이 말도 안되는 모순덩어리 이야기 인가요..? 지금 전쟁을 땅떵이와 인구수로 하나보죠..? 무슨 2차세계대전 이야기를 하는건 님입니다. 님이 땅떵이가 작고 인구가 적어서 한계가 있다는 말은 미해군도 적용되는거예요..
전세계해군에 비해서 땅덩이도 작고 인구도 작은 미해군이 왜 전세계 해군보다 강한지 아세요..?
첨단 무기와 국방비 , 그걸 진두지휘하는 역량있는 지휘관등등 모든게 어우려서 유기적으로 조합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전세계해군을 씹어먹을 만큼 강한겁니다.

국뽕이니 이런말 하시기전에 댓글을 다실때 좀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내로남불// 그럼 f-35B 기종과 붙어서 우의를 점할수 있는 항공기 기종이 몇개나 있을것 같나요..?

갑자기  왠 땅값 얘긴가 했더니 항모 세척 뽑을수 있다는 소리  ㅎㅎ  멀쩡한 비행장 하나 없애고 항모 세척 ㅎㅎ 근데 뭘해도 함재기 지상기지는 있어야 하는데 이건 어쩌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비행장 없애자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음.. 제발 댓글을 잘읽어보고 반론을 제시하시든가
대충 읽고 핵심적인 이야기는 읽어보지 않고 댓글쓰면 한이야기 또해야 되고 해서 피곤함..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대충 성남 비행장 땅가격만 대략 27조원이니 27조원에서 3조 더 보태 30조면  함재기 제외한 슈퍼케리어 3대는 건조할수 있는 금액이다.. 라는 이야기가 그 댓글의 핵심임..
제발 없는 이야기 하지도 않은 이야기 지어 내지 말고 팩트만 이야기 해줬으면 함..

그게 아니라면 비교는 왜 한거임?
핵심 핵심 하는데 본문에 있는 내용이 결국 이거 아니었나?

게다가
"27조에서 조금더 보태 30조면 함재기 금액 제외 슈퍼케리어 3대는 건조할수 있지 않을까요..?
 움직이는 슈퍼케리어 3대와 움직이지 못하는 고정타켓 비행장 1개.."
이렇게 댓글로 떡하니 박혀있는데 뭔...

남보고 팩트 운운하기 전에 자기 무슨 쓴 글을 썻는지부터 봐야지 않남?
그리고  다른 분이 반론 제기 댓글 잘 달아줘도 전부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뭔 반론?

님이 가지고온 댓글에 어디 성남 비행장을 팔고 항모를 건조하자는 이야기가 있나요..?
그렇다고 이젠  감히 공군비행장에 항모 비교도 못합니까..?

제가 또 이야기 해야 합니까..? 성남 비행장 팔고 항모 만들자고 한적 없다구요..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우기시는지..?

우와 이건 뭐....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해야 하나?
난독증이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할지
ㅋㅋㅋㅋ
어떤 의미론 진짜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난독증 이야기 하시는데.. 하나하나 따져 봅시다..
"그게 아니라면 비교는 왜 한거임?
핵심 핵심 하는데 본문에 있는 내용이 결국 이거 아니었나?" <=  본문을 자아알 읽어보세요.. 어디 성남공항 팔고 그 비용으로 항모를 만들자고 했는지.. 본문글은 누가봐도 성남공항의 땅값을 계산한 내용입니다.

"27조에서 조금더 보태 30조면 함재기 금액 제외 슈퍼케리어 3대는 건조할수 있지 않을까요..?
 움직이는 슈퍼케리어 3대와 움직이지 못하는 고정타켓 비행장 1개.." <= 도대체 여기서 성남공항을 팔고 항모를 만들자는 주장이 어디에 있죠..? 성남공항이 땅값만 27조 정도 유추되니 30조 정도면 슈퍼케리어 3대 정도 건조할수 있다.. 슈퍼케리어 3대와 고정타켓 비행장 1개..  비교를 한거지 비행장 팔고 항모를 건조하자는 의견은 없습니다만..

님이 정말 난독증이예요.. 진쨔 이렇게 하나하나 찝어서 댓글을 달고 설명을 해도 그렇게 주장 하시니.. 병원에 한번 가셔서 치료를 받아보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미님// 중공의 KJ-2000 ,KJ-600 을 말씀 하시는가 본데.. 그쪽 스펙은 철저하게 믿으시면서 F-35B 의 능력은 왜 과소 평가 하시는가요..? F-35B + 세종대왕급 배치2 (베이스라인 9) + SM-6 미슬의 조합이면 KJ-2000 이나 KJ-600 이 F-35B 를 얼마정도에서 탐지 하는지에 따라 해안으로 못나오고 내륙에서 운영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대함 탄도탄 이야기가 왜 안나오나 했네요.. 40KM 나가는 자주포도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쏘는 나라의 무기체계를 아주 맹신 하시는군요.. 쏘는 쪽쪽 다 맞추겠어요..

군사 위성으로 24시간 항모만 추적할수도 없구요.. 레이다 처럼 항모가 여깃다 저깃다 콕콕 빨리 찍어 낼수 없습니다.
그걸 분석해 내고 찾아내는게 기술력이예요..

땅값하곤 별개로 북한이 민주화 개방화 되기 전에는 성남 비행장 없애는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