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장갑에 무인기관총이라..ㅋ
니네들 자주포로 뭐하려는거냐...

레드백 장갑차 호주 도입은 100퍼센트인듯..

파워팩 공유할수있으니 보급.단가 모든게 딱 맞음

전차는 독일제 레오파드 전차를 도입함.
독일제 링스 장갑차를 도입하면, 많은 부품을 공유할 수도 있음.

따라서 아직은 모르고, 최종 계약을 해야 안심할 수 있음.

호주는 M1A1 사용하고 있어요.
차륜형장갑차사업에서 독일 복서 선정된거랑 헷갈리신듯 하네요.

호주 지형상 우리나라처럼 산으로 둘러쌓여  있지 않고 뻥 뚫려 있어 그럴거 같네요.

밀리터리에 관심 없는 미필들은 사실 전차랑,자주포 구별 못 하는데
저건 어지간한 군필이 보기에도 그냥 전차 같이 생겼..;;

증가장갑이라니...시가전 상황에 직사화력으로 넣을 생각인 듯 ㄷㄷ

1.5선에서 적극적으로 써먹을 의도로 보이네요. 게릴라 대비하는것 보니.

시즈탱큰가..전차하다가 자주포변신 ㅋㅋ

자주포에 증가장갑이 저래 큰 의미가 있나?

쏘고 튀는게 몸빵전보다 중요할듯한데

자주포는 소구경화기와 파편으로 보호될 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딱 봐도 동맹의 연합작전을 위한 저강도 국지전 투입 때에 쓸 요량으로 보이네요. 확실한 화력이면서도 생존률도 넓은 포지션이니 써먹기에 정말 좋은 물건이죠.

저기...저거 자주포에요...뭘 다시는 겁니까;;;

와 측면장갑까지 다발랐네

적진으로 돌파 하려나?

저건 깔게 아니라 시리아에 투입된 터키 자주포가 보병 대전차무기에 많이 당해
현장에서 급조로 철판데기 붙였던 걸 기억하셔야죠.

그러면, 슬랫아머를 달아야죠.
장갑추가한다고, 대전차 무기 방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슬랫아머는 불발탄 유발도 하지만 위력감소가 주효과라 어느 정도 장갑을 갖추어야 관통 당하지 않습니다.

K9 포신 받침대도 없애는 건가?

더 비싸도 백인 우월주의 호주이기에 뚜껑 까봐야 압니다..

막실 환호한뒤 라인메탈제품 클릭일수도...

차후 미 보병 장갑차 선정까지 염두에 있다면..설레발보단 오피설 한줄이 맘 놓일듯...

능동방어도 달아보자ㅋ

저 정도면 포탑안에 HEAT탄, APFSDS탄도 있을것 같음... 여차하면 돌격...ㅋ

30대, 15대 모두 현지생산이면
남는데 있나요?
재네들 나중에 터키처럼 수출한다고 그러면 골치아픈데

워매 이게 돌격포지 자주포여?
후덜덜하네잉 ^^

적국하고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은 호주에서 자주포라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ㅎㅎ
상륙 저지용인가요?

중국이나 러시아가 호주에 상륙할 상황이라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개박살 나는 상황일듯...

저강도 분쟁지역에 개입할 생각인듯

생산 수량 보면 5개 포대 밖에 안나오는데 교육 정비 고려하면 실제 운영하는 건 1개 포병 대대 규모 밖에 안될 거 같네요. 그러니 한 대라도 잃을 수 없어 떡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터키군 교리가 포병이 전방 진출해 화력지원한다고 들어 손실이 많았다는데 아마 호주도 마찬가지 상황을 가정하거나 게릴라 대응을 고려했겠구요.

근데 한국도 적어도 기동군단에 들어갈 물량은 마찬가지 입니다. 전통적으로 안전한 후방에서 뿜뿜하는 게 아니라 기동부대 화력 지원을 위해 함께 적의 영토를 파고들어갈 기동군단의 포병에겐 저런 장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