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문제라고들 하던데...그래서 그런지 중공군들 레이더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게 꽤 지난이야기인걸로 알고있고 정확한건 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원거리 bvr 전투 상황에서는 태국의 압승, 근접전은 중국이 굉장한 우위를 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거리 전투에서 중국기체의 레이더는 출력은 강했지만 다른 모든 부분에서 그리펜에게 밀렸으며 그리펜이 가지고 있는 자체적인 데이터링크의 능력으로 이게 극대화되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져있고, 후에 이런 부분을 수정한후에는 태국공군이 중국에 훈련에서 전체적으로 밀리고 있다고 알고있네요

망신 당한 이후로는 비공개훈련으로 진행되었다는데 아시게 된 소스가..?

조종사 기량 문제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면만 신경써서 측면으로 오는 태국 공군기들을 발견 못한 것도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
WVR교전에서는 상대비율이 중국공군에게 유리했다고 하는데........헬맷 조준장치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레이더도 2015년 이후에 많은 개량을 한 것으로 아는데.......이후의 자료는 없네요.
J-10C도 나온거 보면 알 수가 있죠.

중국 군사력이 거품이 많음..

실상은 완전 당나라임.. 즉.. 저쪽 나라는 엣날부터 군대질은 형편없음.. 거품 군사력임..

스펙으로도 중국의 99식전차도 한국의 K-1E1정도의 성능이라고 생각되는데......
1500마력이더라구요. 파워팩을 어디서 구입했지? 싶네요.

그거 프랑스에서 지원하다가
중간에 튀어버린 것을

지네들이 어떻게든 굴려먹은 물건으로 알려진 건데..

실질적인 것은 1200마력급 엔진에서 뻥튀기 한 물건임.

https://news.joins.com/article/23655376
중앙 일보 기사지만 참조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서방제 전투기 가지고 중국과 전투 훈련 하는 태국에게

계속 서방제 무기를 파는게 옳은지....

저런 전투 훈련을 안해봤다면 직접적으로 본인들 무기가 구린게 티가 안났을거고

그러면 무기 계량 사업에 지금보다는 덜 투자 했을텐데

저건 사실상 태국 애들이 서방세계 엿먹이는거

중국 공군에 문제가 있다는 것 보다는 아마도 그리펜 전술을 처음 경험해보면 비슷하게 당황할 것임.
레드플랙에서 미군도 그리핀 전술을 처음 보고 당황했다는 말이 나온 적 있으니까.
wvr에서는 그리핀으로는 su27계열의 에너지파이팅을 당하기가 버거웠을테고.
기사에서는 hmds때문일거라고 하는데 그건 그리펜도 갖추고 있는 것임.
한국 공군도 그리펜을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다만 젠10으로 그리펜과 나쁘지 않았을 거다 하는 기사가 신경 쓰이는데 그건 젠10의 예상 성능을 상향시켜야 한다는 것이잖음? 유럽 삼총사중의 하나와 동등하다는 것은...

문제는 요즘 중공이 전투기레이더를 Aesa로 교체중인데 얘들 기술을 어디서 훔쳤는지 하필 우리 Aesa개발 시기랑
겹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