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략상 "바다를 지배하는자가 패권을 가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군사학자들의 한입으로 말하는게?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가
경제,외교,국제정치까지 우위를 점한다 말합니다
물론 바다가 아닌 영토의 싸움은 논외이구요.....
역사에서나 지금도 바다는 각국의 체스판이라 하며,각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거기서 뒤처지는 나라는 경제적으로 축소되고,더 넓은 바다를 가진
국가는 해양자원개발의 기회가 많아서 자원부국의 발돋음을 할수있다 말합니다
중국의 난사군도 주장은 터무니없지만 중국은 그곳을 자기 영해로만들고
수출길을 틀어막고 골목대장 역활을 하려는 것입니다 미국이 하고있는것을
빼앗으려하는 것이죠...더욱이 중국이 만든 인공섬에 지대함 미사일을 촘촘이 박아서
미국 핵 항모전단이나 전투기들도 제 2 '열도선으로 밀려나고 있는실정입니다...
미국의 난사군도 군사적 영역이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죠...
중국은 암초는 영토가 될수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붓고 사람을 이주시킵니다
이주민은 군사인원들이며 인프라는 레이더 시설입니다..
국제해양법은 모호합니다 귀에 걸면 귀고리,코에걸면 코걸이인거죠...
한국의 압장은 국제해양법을 따라야 하며 각국은 도덕과 윤리로 무장하며 위아더월드를 만들어야 한다'
주장하지만
각 나라들 힘 꽤나 쓰는 국가들은 자기들 후손들이 힘좀쓰고,무시안당하게 욕을 먹을 각오로
영해싸움을 하고있습니다.정부가 악역을 도 맡아서 합니다...
한국은 남의 일처럼 선비질이나 하고있는 것이죠
뭔가? 냄세를 맡고 물고 늘어저야 하는데? 그런 끈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국제관계는 영악해야합니다 어느 누구도? 자국의 이익을 희생시켜
도와주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