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쉽이야기 시작되는 위치
https://youtu.be/fvLhHqGvn9c?t=876
경항모 1대 가격이면 2 t 800km 날아가는 전술핵급 국산벙커버스터 150발 넣은 아스널쉽 10~15대를 바다에 띄워둘 수 있습니다.(현무4가격 : 40억)
어찌피 지상에 두더라도 이동수단이 필요하니 그돈이 그돈입니다. 지상보다 활용도와 장점이 훨씬 큽니다.
레이다도 안달고 있고 높이도 낮아서 바다에 떠다녀도 찾기 힘들거로 보입니다. 뭐가 윗쪽으로 달려 있어야 잡히죠.. 개다고 운영유지비도 저렴합니다. 특별한 것들이 안들어가니 인력도 꼴랑 50명 필요합니다.
미사일이 해상에 있다고 피로가 높아 심각한 피손이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항모는 달라요 인건비도 1.5배들고 사람은 사람대로 피곤하고 장비는 장비대로 첨단장비들 많이 탑제해야 하니 유지보수비도 많이 들어갑니다.
항모 함재기는 계속적으로 사고나서 파손되고 추락하지만 이건 거런거 없습니다. 은밀하고 강력한 진짜 결전병기같은 그런 위치입니다. 이런거합시다. 제발..
미국의 의도대로 전장에 끌려가더라도 미사일만 들고다니며 발사스위치와 타겟을 미국결정하는 것이기에 그 비난도 모면하기 좋습니다. 평화유지군활동도 비전투요원 보내는 이유가 그거잔아요. 우리가 이득도 없는 전장에 끌려나가는 것이니 그냥 미군에게 보급함하나 대주고 실리는 실리대로 챙기고 비난은 모면하기 딱 좋은 무기체계입니다.
항모처럼 호위전단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항모처럼 1대 손실나면 끝나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대 보유할 수 있으니 국외로 한두대 나가도 전혀 전력공백이 없습니다.
지금 아스널쉽 보유계획은 2척정도가 끝이에요.. 그냥 구색맞추기용이죠.. 결전병기 그딴거 아니고 그냥 구색갖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