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몸 둘 바를 모르겠네 아휴... 고수님을 몰라 뵙네요 ㅋㅋ
일상생활에 1도 쓸모 없는 거 가지고 다른 사람 인격 뭉개기 우월감 오르가즘 쩔음 ㅋㅋㅋ
그냥 알고 있는거만 쳐 말하면 되지 ㅋ
이런 분이 다른 사람한테 잘못된 거 지적당하면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나오던데 ㅋ
이야~ 기대대로
'인신공격' '비아냥' 광역기 먼저 질러놓고 적반하장 내로남불 쥑이네요~
거기에 논리와 지식 타령 인지부조화 풀패키지 장착 ㅋㅋㅋ
논리와 지식 타령 하려면 '비아냥'은 뺐어야지? ㅋ
먼저! 먼저! 먼저!
응? 먼저 했잖아? 응? ㅋㅋㅋ
본인이 한 짓도 모르는 지적 수준 쥐기네 ㅋㅋㅋ
'인신공격' 광역 어그로 끌어놓고 논리와 지식 타령 낄낄 ㅋㅋㅋ
첫 어그로 '인신공격' 테마를 분석한 나의 '논리와 지식' 은 안보이나 ㅋ
'인신공격' '비아냥' 으로 '시작' 했으니
'인신공격' '비아냥' 당해 봐야지 안그러세요? ㅋ
그딴 알량한 밀리 지식 따윈 '인신공격' '비아냥' 으로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인데 ㅋ
매니멀 님... 글을 쓸 때는 좀 함부로 쓰지맙시다.
님이 그런 저속한 말로 인신공격까지 하며 비난하는 글은 제대로 탐독하고 쓰는 겁니까? 설사 틀렸을 지언정 그게 님을 비난하거나 욕한게 아니잖소?? 무슨 웬수사이요?
정작 님이야 말로 혹 본인이 쓴 것 처럽 덤앤더머의 합창 같은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안드나요? 무슨 논리와 지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설마 님이 올리신 그 내용을 여기분들이 모르실까요? 윗분이 그동안 활동한 이력을 생각할 때 설머 흡입구와 배출구의 내용을 몰라 썼곘습니까?
뭐가 밀린다는 건가요?
글을 다시 함 잘 읽어보세요.
윗분은 엔진의 스텔스 성을 달성하기 위한 엔진공학기술?(유체역학과 연소 등등...)에 관해 논한겁니다.
님은 단순 형상적 스텔스효과(레이다파 반사 문제)만을 얘기하니 엔진의 앞 뒤가 관련 없다(그것만 본다면 당연 관련 없곘지만)는 둥 얘기하시만 그런 형상설계로 인한 엔진의 출력문제(엔진 내부 공기 흐름과 연소특성 등등)를 논한 겁니다.
스텔스 형상 자체가 업렵다는게 아니고 그런 스텔스 형상을 갖으면서도 엔진의 연소불안정성 회피와 출력 저하의 최소화(충분한 출력 확복) 등등 말입니다.
즉, 스텔스 형상 그 자체가 어려운 것(물론 그것도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이 아니라 엔진의 성능과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고(목표한 엔진의 출력과 연소특성을 보장하면서도)도 목표한 스텔스효과를 달성하는 기술에 관한 얘기입니다.
S자면 당연히 공기 유입속도와 양에서 직통 흡입보다 불리하고 배기노줄 직배출(노즐 형상 떄문에 방해)에 비히 불리하다는 얘기이고 이걸 극복하는 기술을 얘기한 겁니다.
물론 소재 공학적 기술이야 기본적으로 들어갈 것이고 ...
님이 오해/오독해서 글을 잘못 달수는 있지만 그런 욕설은 실수와 상관 없습니다. 님의 글쓰기의 문제입니다.
님 보시기에 글에 흠이나 오류가 있다고 올타구니 대뜸 들이대며 험한 말부터 하지 마시고 설사 님의 말이 맞더라도 점잖게, 아니 님과 관련없는 글에 최소한 상스런 말로 비난하지 맙시다.
스텔스기종이라도, 전면부와 측면부 배면부 후면부의 스텔스성은 천양지차이죠. 작전요구사항에 맞춰 진행되겠죠... 우리여건에서 전체가 스텔스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젠20도 (물론 그네들 스펙은 전혀 믿지않지만, 중국내에서도 후면부형상 때문에 4.5세대라 평가절하 하기도 합니다.)
대 스텔스 레이더 기술도 날로 성장하고 있고, 전장상황별 보완책이나 전술교리가 활발히 연구되어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