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만
uae
사우디
이집트.
카타르( 지금 터키 알타이 전차 구매했으나. 아직까지 납품이 안되고 있음. 납품기한 지남.)
태국,
아제르바이잔.
우즈벡
폴란드,
헝가리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브라질(자국전차개발로 인해서 개량하기 원함)
아프리카 소수국가.
터키.
인도
현재무기사장에서 러시아전차를 상대할수 있는 그나마 적정비용의 전차로 입소문탓음.
대당가격이 오류가 나서.
실전차가격은 80억원. 대인데 이게 가격오류로 인해서 대당가격이 잘못탓음.........달러로 잘못책정 된게 아닌.
판매가격에 부품 및 기타 포탄 포함된 가격으로 오인
거기에 능동방어장비옵션장착 등 몇가지 옵션사항이 있던 것으로 알려짐.
현재 실전차가격은 80억대라고 보는 게 맞음.
심지어 가격인하요인을 더 조건을 걸어서
거기에 k9 의 중고기체를 오버홀해서 판매한 에스토니아 덴마크에 판매한 이후.
가격소문이 더낫음.
k2도 그럴수도 있다 라는 소문이 퍼짐.
특히 파워팩국산을 장착할시에는 가격이 더하락함.
아직까지 신용하지 못하지만,
그에 대해서 신뢰성있는 as 정책에 각국에서 한번 질러보기 전에 이에대한 엔진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임.
아제르바이잔 같은 경우는 이번 전쟁이전에 상당히 강력하게 관심을 표명한 국가였음.
원래는 알타이전차구매를 하기로 했는데.
알타이전차생산이 금수조치로 인해서 막히자 급표명하기도 했음.
현대 로템에서 계약을 위해서 상당부분 출장까지 다녀오고 해서 했는데.
이에 러시아가 반발하는 모양새라서 판매포기.
특히 독일에서도 거론했었음.
나토동맹국에서 동유럽국가에서는 레오파드전차의 가격보다는 운영비와 신형 사격통제장비의 구형능력
등등 이래저래 개량사업을 진행해야 하고 생각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못한 것으로
특히 포탄등 기존무기체계의 호환성이 안되서 상당부분 보급등 각종 전술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함.
폴란드의 k2pl. 인도 두국가는
포탄생산 기술까지 요구하는 상황인데.
현대로템에서는 거의 알타이수준의 기술이전만을 못박은듯 함.
k2 흑표전차 의 수출에서의 잇점은.
1.알타이전차의 기술이전.
2.엔진 및 부품수급 잇점. (여차하면 나토국인 독일에 엔진 파워팩 요구)
3. 120밀리 55구경장의 강력한 주포
4. 개조개량에 적극적
5. 신형 화기관제장비 및 관련 신뢰성.
6. 합리적 가격.
7. 정치적논리에 벗어날수 있음. (현대로템이 은근히 완제품 판매에 소극적인 이유는 러시아때문임)
특히 몇몇 국가에서는 러시아의 기갑웨이브의 대항하기위한 국가가 많아서
그렇다고 보지만, 실제론 독일에서도 은근히 막고 있음.
신형전차사업에서 구매국의 이탈을 막기위해서
노르웨이등은 모르겠지만 몇몇 분쟁지역에 함부로 우리무기를 수출하는 것은 푼돈에 눈 멀어 더큰 국익을 해치는 일입니다.
그런 돈 없이도 우리나라 우리기업 문제없고 얼마든지 잘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무기 팔며 기술도 쉽게주고 세계 곳곳에 무기개발이 많아지도록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렇게 안해도 우리는 우리 필요한 무기 만들 수 있고 국방기업들 얼마든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기를 팔 때는 매우 제한적이고 보수적으로 거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제르바이잔만큼은 팔면 안됩니다.
두달 전까지 민간인 학살하던 아제르바이잔 군이 향후 또 아르메니아와의 전쟁에서 똑같은 짓을 흑표로 반복할겁니다.
더군다나 얘들은 터키와 밀월관계죠. 어떻게든 필수장비와 기술을 입수하려는 터키의 공작에 놀아날 수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만큼은 절대 반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