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권 중에 가장 대놓고 한 건 맞는데 크게 유효했는 지는 의문이죠. 여태 정권들은 중국의 부상이 크게 와닿지 않는 세상이었고 트럼프가 그냥 시기적으로 중국을 때릴 시기에 대통령이 된 것이었을 뿐인데 까놓고 중국은 그동안 여전히 고성장률을 유지했죠. 겉으로만 번지르르 했을 뿐
역대 정권 중에서 트럼프만큼 확실하게 중국 때리기를 한 정권이 없었음.
중국은 겉으로는 괜찮은 것처럼 표정 관리를 하지만, 실상은 죽을 맛이죠.
그런데, 바이든의 중국 때리기는 트럼프처럼 대놓고 하지 않으면서
치밀하고 은밀하게 이루어 져서 더 강력해진다는 점이 무서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