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와 독도함 인천급의 호위함 미사일함의 건조사상을 볼때
해군의 목적은 목적이 불분명 하거나 함정의 성능을 축소시켜서 함정 숫자 늘이는데 그 숨은 목적이 있다는걸 알수 있다
즉 해군 장성의 숫자 늘이기.해군 간부의 숫자 늘이기
즉 한국 국방에 필요한 함정 계획이 아닌 해군 자체의 조직 이기주의에 의해 함정이 건조되고 있다
국민이 속고 있는 것이다
해공군도 어느정도 그런면이 있지만 유독 해군만 그런 경향이 심하다
인천급을 처음 게획 했을때 보다 막상 실제로는 성능이 훨씬 떨어지게 건조한거 라든지
독도함 건조할때 일본처럼 수직이착륙기를 고려하지 않고 건조한거라든지
미사일함도 갖은 핑게를 대면서 주변국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함정으로 만든것도
전부 차후에 새로운 함정 만들기 위해서, 더 늘이기 위해서 함정을 만들고 있다
그런 목적의 사업의 절정이 이번에 건조하겟다는 항모사업이다
여기에 국민도 정치권도 놀아나는 것이다
아 정치권은 외국 함재기 들여오면서 리베이트 먹으니까 빼고
여기서 보면 냉철하게 항모건조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훨씬 설득력이 있는데
해군이 결정했다고 무턱대고 찬성하는 사람들 논리를 보면 굉장히 허술한데 주류가 된걸 보면
딱히 국민 수준도 현명하지 못하고 냄비들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