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1142130342

일대일 공중전에서는 Su-57이 F-35를 능가할 수 있죠....
다만 요즘 누가 지원체계 하나없이 2차 세계대전때 처럼 일대일로 공중전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그라울러도 라팔도 F-22 잡을 수 있지요...ㅎ

그렇게 따지면 독파이팅에서 f-16도 f35능가했음.

원래 헛소리의 원조는 소련 맞습니다.
그런데 소련은 헛소리와 진실를 섞어서 했을 뿐이고,

중국이 헛소리를 하도 많이 해서 훅 치고 올라와서 원조로 착각하는 것 뿐이죠.

1:1상황에서 F-35를 이길 가능성이 더 높겠죠.
근거리/장거리 모두 열세라.

근거리라면.......가능할수도.
그런데, 대부분의 공중전은 원거리부터 시작하고 원거리에서 끝나니.....뭐 그 다름이야....

근거리에서는 기동이 둔한 35의 불리함이 더 커지고 원거리에서도 35가 비벼볼 체급이 못되는.

뭐 레이더의 성능이야 러시아가 높은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글쎄요.
러시아의 레이더를 순위로 따지면 3-5위 정도

스펙대로만 보면 57이 앞설 수도 있지만, 그걸 순진하게 그대로 믿는다고요?
정말요?
음 의외네요.

스텔스기로 도그파이트 할일이 있나
적 레이더에 포착되기전 멀리서 쏘고 사라지라고 만든건데...

35에 들어가는 미사일 사거리가 57에 비하여 상당히 불리함.
아무튼 35 정도의 운용비로 57을 쉽게 격파한다면 57 만든 러시아는 바보죠. -_-
운용목적이 다름. 35 잡으려는 목적도 아님.

35잡을 목적이 아니면 팍파를 왜 만든건가요?
스웨덴 비행기 잡으려고요? 아님 프랑스, 아님 유럽?
그게 아니라면, 그냥 35로 만족해도 되는 거잖아요.

운용목적은 Kh-47M2 킨잘 공대지 공대함 플랫폼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뭐혀?...22는 체첸 언저리도.. 몽골도 들락거렸다는데..우선 온걸 봐야 뭘 할 것 아닌지?

애초에 팍파는 랩터를 잡기위한게 목표였자너

팍파도 구조적 문제에 엔진문제는 해결안된거 아닌가...

근데.. 솔까...
Su-57이 F-16이랑 독파이팅 붙으면...
F-16이 이길 거라는 얘기도 되는거 아닌가?

솔까는 무신 사실이지 이미 독파에서는 f16이 f35잡앗는데

한번 잡았죠, 초기 비행제어시스템을 제대로 못잡고 있었을 당시.

그래도 중국보단 러시아라 좀 믿음이가네요 ㅋㅋ

중국에 가려서 그렇지 러시아도 뻥스펙으로 유명합니다.

아무튼 환상을 가지고계신 분들이 많은데, F-35A,B,C 그렇게 요격용으로써 좋은 항공기는 아님.
스텔스성도 그렇게 좋지는 못함. 염가판의 한계.

35에 대한 얘기는 맞죠.

하지만, 러시아도 인정했죠 애초에
팍파를 상정할 때부터 스텔스성에 주안점을 두고 만든 기체가 아니라고.

원거리 킨잘 플렛폼용

F35 가 도그 파이팅 하라고 만든 기종이 아닌데 먼 놈의 개소리 ㅋㅋ

그렇다고 공중우세용으로 만든것도 아니니 개소리는 그만...
지상 타격능력에 전체 70프로 할당한 전투기여..

F-35는 엄청난 성능을 가진 하이급 제공 전투기가 아닙니다.
하이급 제공기는 F-22죠 F-35는 로우급 다목적 전투기.
당연히 공중전에서 하이급 전투기 만나면 못 이기는것도 이상할거 없죠.

미국도 이런부분을 매꾸려고 F-15 다시 뽑고 있죠.

도그 파이팅은 당연히 f35가 상대 안될겁니다
그럴려고 만든 비행기가 아니라서

대한민국 공군도 그렇지만 F-35의 운용목적은 개전초기 적의 주요거점 공대지폭격용입니다.
전쟁 중반기부터 쓸 목적은 아니죠.
저는 저 러시아 조종사의 언급은 꽤나 신사적인 발언이라고 보이네요.
중국놈이라면 22를 능가한다고 할 것들이라서요.

당연한 것 아닌가? 아마 가시거리 내 공중전이라면 F35는 숙련된 조정사가 모는 FA50에도 발릴 수 있음

처크 예거라면 능히 그렇게 할 수 있겠다 싶어요. 혹시,,,무스탕으로도??

당연한 주장임... 원래 F35가 독파이팅을 위해 만들어진 기체가 아님...

먼저보고 쏘는 용도이고, 공대지가 주용도임...

독파이트에서는 f16에게도 밀리는 f35인데욤 ㅇ..ㅇ;;;;;;;

bvr아니면 근접전은 빤스런 해야하는게 f35입니당..ㅇ;;

일정부분 사실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su57 의 전술교리가 빠른 접근 후에 근거리 교전.

실제로 얼마전 j11  vs 그리핀  중국 태국의 모의교전에서

3번째 교전에서 실제로 j11의 접근성으로 4대가 격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즉, 근거리교전에서 단거리 미사일의 정확성이 의외로 성능이 좋다라는 것이죠.
이부분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러시아의 대부분은 항공기에는 파일럿 지시로 인한 추적 단거리 미사일이 있으니.
이부분을 활용한다면 확실히 f35의 기동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격추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근거리로 접근이 가능하냐 하는 문제죠.

최소 근거리로 가야 할 접근 거리가
32km 이내로 접근해야 하는데.

su35의 rcs 는 0,7 정도로 알려져 있고 (그에 플라즈마 스텔스기능을 추가개발한다고 연구중임)
현재 기술로는  근거리접근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암람에 격추되겠죠.  실제로 태국의 그리핀이 이 중장거리 미사일로 완승을 거두었고,


su57이 과연 어떻게 근거리내로 접근이 가능하냐가 .. 현재 제일 관건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우리kfx 의 근거리내 교전 방식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린 부분도
우리의 전술교리를 다시한번 체크해봐야 합니다.

F-35는 전술기 입니다.

비교는 F-16이나 Mig-29, 혹은 Su-27 정도로 해야 체급이 맞죠.

1대1이면 레이더 쓰면 먼저 걸리고

 안쓰고 접근시에 광학장비가 f35더 우위라서  먼저 보고 쏠 확률이 더 높을 듯

독 파이팅 혼전이면 러시아가 나을 테지만

F-35는 여러 스펙을 봐도 이길것 같은데
중국 기체하고는 레벨이 많이 달라요 엔진도 새로 바꿨고 전체적으로 봐도 성능은 한레벨이상 위인데

어디가요, 중국 기체가요?

1대1 근접전에서 F-35를 못이기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F-35는 근접전에서 F-16에도 깨지는데요. 다만... F-35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니 그런거 고려할 필요 없습니다만...

??

이게 왜 헛소리죠? 근거리에선 충분히 가능한 것 같은데.

1:1 공중전을 항상 근접전만 합니까?

그렇다면 스텔스전투기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데요


근거리라면 F-16도 F-35 잡아낼수도 있습니다.

Su-57은 랩터랑 경쟁하는 전투기죠. 물론 랩터가 더 좋은 기체이긴 하지만 뭘 근거로 F-35가 무조건 Su-57을 잡을 거라고 보시는지요.

근접 공중전도 f35를 이길
전투기가 랩터외에 없을것 같은데
이론상 57이 어떻게 이긴다는건지
이해불가

스텔스기는 기본적으로 잘 날지 못합니다.
스텔스를 위해서 잘 나는 형체를 포기한 기체가 스텔스기죠.

F-22는 추력편향 노즐로 보완을 했지만. F-35는 그것도 없죠.

잘 나는 전투기와 잘 못나는 전투기가 눈으로 보고 싸우는 근접전투라면 누가 이길지는 뻔하죠.

그건 어디까지나
57의 모든 카운터 스텔스능력을 동원해서
운빨로 35를 근접에서 선공때릴때 이야기죠.

실전 이론상 이럴 경우는 35전자전 능력치가
심하게 다운그레이드될때나 가능한 설정이죠.
두 기체의 능력을 보면
bvr이든 근접전투든 57와 35의 전투는
35의 결정에 따라 성립되죠.
따라서 근접전도 35가 유리합니다.

스텔스 형체와 35 속도를 말씀하시는  의미가
어찌어찌해서 근접에서 적 열추적 미슬에
회피기동으로  에너지를 잃은 35를 설정한거죠.
이  설정이 말이 안된다는거죠 .

su-57 레이더에 f-35 기체보다 암람이 먼저 보일텐데....
현실적으로 스텔스기는 전자전기로 봉사를 만든 다음 잡는 길외엔 현실적으로 없다고 보네요.

근거리 근접전이나 공중전에서의 f-35는 여러가지로 불리하다고 들었음.
f-35의 주목적은 스텔스능력을 이용한 침투폭격 및 공격기라고 들었음. 공중전에서의 불리함을 f-22가 호위하는 형태로 전력을 구성한다고 들었다는. 컨셉자체도 그렇고. f-35를 개발하면서 요구조건들이 여기저기서 늘어나 뭔가 애매하게 되었다나..
장점만을 부각시키고 싶은 분들의 마음은 어느정도 알겠지만 분명 단점도 있는. 그렇다해도 그나마 가장 완성도 있는 스텔스기임에는 맞는.

당연한거 아닌가? SU-57은 애초에 F-22를 견재하기 위해 만든 전투긴데 F-35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면 러시아는 여지껏 헛짓거리 한거지.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 생각못하는게 있는대. 두 기종다 레이다 안걸리면 걸국 눈의로 싸워야함. 레이더에 안걸리는대 어쩔수 없이 도그파이팅이 나오자

스텔스만 벗겨내면 사실 상대가 안되죠.

스텔스 벗기는 기술들이 많이 등장하고 점점 더 강화 될테니,

장래를 보면  f-35를 주력 제공전투기로 사용하긴 어려울 겁니다.

상호가 스텔스가 벗겨진 상태에서 전투를 치러야 하는 상황도 빈번하게 생길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스텔스 성능에 올인하고 전투력이 떠어지는 항공기 보다,

스텔스가 없거나 부족해도 확실한 제공용 전투기를 가지는것도 중요한 전술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스텔스가 만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근거리에서는 스텔스 기능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리저리 회피기동을 해야 하고 레이더가 집중적으로 때려버리는 상황이라서 다 잡히죠.

보드카로 싸우면 일당백도 가능

원래부터가 장거리공개공 미사일이 그렇게 명중율이 확실하다 할수가 없는데
요즘은 스텔스에다가 전자전 재밍까지 있어서 근전전 능력 없으면 반쪽 전투기라 할수 밖에..
장거리에서 미사일만 날리고 달아날거면 굳이 전투기가 필요있음? 싼 지대공미사일 깔면 되지.

링크데이터을 이용한 네트워크 전장이 된게 공중전도 예외가 아닌데 ㅎ

1:1 독파이트로 기총/단거리미사일만 쓴다 치면 걍 F-5 어그랫서 부대들이 최고짱먹을듯;;
글고 제트기 시대 열리면서 기동성 민첩성은 줄곳 러시아제가 상위였던거로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 독파이트 전적 다 합해도 미국전투기가 압도적인거로 아는데
단순히 카타로그 스펙 이상의 뭔가가 미국측이 앞서있다는 말이겠죠
그래서 F35가 시야거리에서 개발릴거란 소리도 별로 신빙성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