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3060035981

자기네 레이더에 안보여 스텔스 성능 있다고 한다니 그냥 스텔스기라고 부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35 해킹 한 것도 뼈대 프래임만 따라했고 짝퉁 엔진에 스텔스 도료도 안돼있고 또한 통합 항전장비는 개뿔,그냥 내부 무장창 있는 것 만으로 5세대다 발표하는 것 같네요.

인도 공군 피셜 레이더에 탐지 된다고 ㅠㅜ 
F15EX 같은 스텔스 개량기 수준이라고.

그건 대륙의 스텔스기 J-20 이구요 ㅋㅋㅋ

그러니깐 대륙의 스텔스 얘기죠 ㅠㅜ

fc31 현재까지 논란이 많은 기종이죠.
아직까지 제대로 발표된적도 없고.
그냥 언론공개용으로 시험비행을 언론에 공개한 정도죠.

현재로서는 엔진의 배기연소자체도 아직까지 문제가 나온다  보고 있으나,
저공비행시 다른기체들도 종종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고,
이를 해결했다고 하는 기사도 나왔으나,  그건 알길이 없고,

정확한 판단을 우선적으로 유보하는 기체는 맞습니다.

그냥 기술적인 추측성 성능을 보자면
현재로서는 빠른 접근성을 이룩하느냐가 관건임.
이미 스텔스성능의 형상적인 부분을 볼때는 어느정도 스텔스형상설계의 능력을 갖춰다고 판단하지만,

해군용으로 다시 제작해서 익면하중의 증가부분이 가장 눈에 띄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빠른 접근성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에 익면하중증가는 그 능력을 저해하고
오히려 항속거리마저 부족한것 아닌가로 의심되는 상황임.

아직까지 해군용기체에 대한 노하우 운영과 그에 따른 작전 전술교리도 완성이 안된 국가에서
제대로된 함상기를 만든다라는 것은 아직까지는 역량부족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부분도 있음.

우선은 쌍발기라는 사실에 경악함.
ws -13 자체 개발 엔진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신뢰확보를 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임. fc1 전투기에 장착한 엔진인데.

이게 미그21을 데드카피해서 만든 엔진을 기반으로 한 엔진임.
그것을 2기장책해서 추력을 보완함으로 인해서 fc31에 장착했다고 함.

근데 문제는 fc1의 추락경우가 많다라는 것임.
특히 고산지대의 고고도 비행시 엔진이상으로인한 추락이 굉장히 빈번한 엔진으로
중국자체 파일럿들이 fc1을 기피하는 이유가 바로 이엔진때문임.

자체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아직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다고 함.

근데 함상기엔진으로 운영한다라는 것은 그냥 고장나면 버리고 새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라는 이야기임.

실제로 이엔진의 가장 큰장점은 대량생산체제로 인해서 싸다라는 것임.
그리고 자신들이 가장 익숙한 엔진이기도 하고 ,

실제 미그21엔진으로 마르고 닳고록 분해조립한 엔진이기에
중국의 전략전인 엔진선택을 욕할필요는 없을 것 같음.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욕을 먹고 있고 심지어 자국파일럿이 가장 싫어하는 엔진이라는 사실임.

내부무장창까지 해킹 된건가... 재질이나 소프트웨어 세부 설계까진 안넘어간 모양인데... 암튼 도둑놈들...

자꾸들 내부무장창을 완성했다고 착각들 하는데......

과연 내부무장창의 가장 큰 기술이 뭐냐면

저공 저속비행시 내부무장창 개폐 시현을 한적이 있을 뿐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개폐가능한 최고속도는 이라는 기술적인 난제가 내부무장창임.

f15ex에서 가능한 최고속도는 최대.....마하 0.8 로 보고 있음.  확실히 나오는게 아니라서.

f22 초기 내부무장창의 개폐최대속도를 추정 및 카더라로 나온게 마하0,7 이였음.

실제 교전시  접근성이 빠를 경우는 마하 1,2이상 접근할시 에는
개폐가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임.
스텔스성을 갖고서 빠르게 접근해서 작전속도는 마하 0.8이하임.
인간의 능력으로 이게 한계치임.

근데 현재로서는 개폐가능 속도는 마하 0.4를 넘기가 힘들다라는게 정설임.
아마도 이 기술적인 레벨을 넘기에는 아직도 중국은 쉽지 않을 것임.

SU-35의 레이더에도 잘 보인다고 하지요. 솔직히 중국 전투기는 J-10C가 최강임.

중국 무기수출한거 뻥스펙 다 걸리고, 잔고장 덩어리쓰레기인거 관심있는 분이라면 잘 아실갑니다. 애초에 기술력은 없고 허세 부리고 싶은 3류국가입니다.
기술력이 안되는데 무슨 스텔스를 가요 ㅋㅋ  그냥 일반 전투비행기입니다.
우리나라랑 공대공붙으면 100퍼 중국이 져요.

중뽕들 나와봐라

유튜브 보니까
말로는 스텔스라고 하는데 현실은 지들도 아니까
스텔스 보단 걍 미사일 많이 실는거에 초점 맞춘데요.

얼마전 중국 전투기들이 그리펜에게 졌다고 조롱성 기사가 나왔었는데... 그리펜을 잘 몰라서 그럼.
미공군 f-16 f-15도 레드플래그에서 그리펜에게 일방학살 당했었음.
덴마크인가? f-16과의 모의전에서는 15-1 의 스코어였고.
유로파이터와의 모의전에서도 이겼었고.
그러므로 이 전투기를 상대로 중국이 모의전에서 졌다는 것은 별 이상할게 아님.
이상한 건 그 다음의 모의전에서 자체개발기인 j-10으로 서방의 모든 전투기들이 고전하는 그리펜에 우세했다는 것임.. 중국제 전투기 무작정 깔볼게 아님.

상황 시나리오에 따라서 나온 결과를 마치 중국과 동일한 시나리오로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어느부분에서
f16의 블럭 30형 인지 40형인지 알려지지도 않았고,
f15e 로  상황시나리오를 그리펜에게 아주 유리한 시나리오상황을 채택하게 해서
레드플레그 시험한것임.

원체 레드플레그에서 이상한 결과가 발생하는 게 바로 상황시나리오가 어떻게 주어졌느냐....
에 따른 것임. 
그냥 근거리 도그파이팅에서 이야기할경우도 있고,
암람이 없다...라는 상황시나리오를 가정 할때도 있고 해서 ...

그러나 이번 태국 중국간의 모의교전에 관한것은 전혀 다른 내용임.
걔들이 상황시나리오 설전 딱봐도 몇가지 설정에서 이야기한것인데...
근거리 교전의 파일럿지시관련한 단거리공대공미사일의 능력은 꽤 괜잖다고 평가되지만,
나머지 기동성 부터 모든 것이 그리펜에게 뒤진다라는 이야기임.
심지어 aesa레이더자체도 ...  특히 자체 전술교리자체가 성립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것이기도하고,

무작정 까도 되는 수준으로 발렸다라는 것임.

레드플레그가 무서운 이유가 그냥 미군의 전술교리에 참고할 데이터축척으로 운영되는 각국의 전투기 교전 데이터를 수집하는 목적이 가장큼.

이를 바탕으로 전술교리를 다시설정하고 재조정하게 됨.

그러나 중국은 이번 모의교전으로 인해서 모든것을 전면수정해야 하는 곤란한 입장이라는 것임.
이건 기체자체문제는 재껴두고서라도
모든 지상관제 및 기타 지원시스템 모두 전면수정을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임.

그리펜에 관해 얼마나 알아야하는데요??
편대비행에 새로운 교리를 적용햇기에 일시적으로 상승한것뿐입니다...
BVR교전에선 그냥 로우급 경전투기에 불과합니다....

FC-31 개별 기업이 만든 비행기라서 실상은 깡통일 가능성이 크지요. 이제 J-31이란 제식을 받았고 돈도 투자 받으니 이제부터 속알머리 채워 넣기 시작할 거로 보여집니다.

MADI I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