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선이 직선으로 쭉쭉~ 그어둔 그런 것도 아니고.. 들쑥 날쑥..
상황따라 달라지는게 전투환경이고 또 최전선 주변에서 후방이라 그래도
적침투 전력이 없다고 장담하기도 그렇고.. 특히나 현대전은 시가전등
소부대의 작전이 많져.. 대규모 전선을 지키는 형태의 전쟁이 아니라..
뭐 공격 안당한다면야.. 다행이져.. 단지... 단순하게 봐선 너무 드러나 보인다는 것.
미군 브래들리 차량도 그렇고 지휘관이 같은 차량이 나눠서 타고다니지..
따로 작전차량이라고 만들거나.. 달리 표나는 상황을 본적이 없기에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