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부케이시고
일뽕이시며
반문이신 그대에게
뇌피셜로 본인 주장이 먹힐거라 보세요 ?

시대별 병사들 전투력 정신력을 두고 평가를 할려면
최소 10~20년 복무하고 여러 부대를 근무한 경력정도는 되어야 신빙성이라도 있죠
2~3년 복무에 전투 경험없는 군인출신들이 뭘 안다고
군기타령 수준타령을 하시는지 원 ..
다 도긴개긴입니다 .

??? 일뽕??반문??  그런것과 징병율이 무슨 관계죠?

데이터와 논리로. 토론할려고 만들어 놓은 게시판 아닌가요?

정치성향과 인신공격을 근거로 토론을 하는 곳인가요?

그리고 경험축적을 원하시면 간단히 검색만 해보셔도 되요
이미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병사 징집율 데이터는 다 나와있습니다

축적된 데이터는 무시하고 군대경험이 10년 20년 안된다고 토론을 못하게 하면 ...
이 게시판은 주임원사들만 토론하는 게시판이 될겁니다

징집률과 2020년 국군의 군기
이게 글 몇자로 말할 수 있는 주제인가요?
논문수준으로 분석해도 부족할 주제인데

언제부터 글 몇자가 데이터가 되었지..
님은 이걸 팩트라고 들이되는겨?
결론은  뇌피셜인데..

꼰대가  자기들 군복무에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자부심 가지는건 좋지만 요즘 병사들 수준? 평가할 깜이라도 되요? 반대로 요즘 군인이 옛 군대보다  어쩌고 이런 말도 개소리고..

이유불문
제목에 요즘 병사 수준?  이렇게 적고
내용도 부실하면 
국군 비하가 되는 예민한 주제라는걸 인지했음 좋겠네요
밀매 자격도 없다고 봄
이래서 과거 글이 부메랑이 되어 일뽕 반문소리 듣고 어그로 동급 취급 받는것임

예나 지금이나 끽해야 2~3년 전투경험없는 군복무자들이 뭘 평가를 해요..
토론도 해야할 주제가 있고 하지  말이야할 주제가  있는겁니다.
이런 토론이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세대간 갈등만 조성할 따름이지

우리도 남녀 모두 징집하면 이스라엘과 별 차이 없을 것이고
나치와.쨉의.징집율은 당시 징병대상자의.연령이 어떠했는지 비교 해야 하는 거 아님?

데이터와 논리?????
당신이 올린글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함???
3분의 1의 병사가 질이 떨어진다는건 어디서 나온 데이터임??
그리고... 징집율 60프로인 나라의 병사가 질적으로 우수한지... 근거를 대라~
이게 뇌피셜이 아니고 뭐냐??
얘랑 대팔이  딱 2넘이 신모씨 코로나 걸려서 들어간뒤로
안나타나더니..  신모씨 나오니까 같이 여기서 나타나서.. 염장을 질러쌌네..

그렇다면 해방군이 전세계 최고의 자원들이겠구만...그 많은 지원 쪽수에서 경쟁률 엄청 쎄게 뽑았으니....
그리고  에니,걸그릅등등 동원해 사회 찌끄러기 오타쿠만 빼서리 병정놀이하는 자위대는 최하의 자원이고
미군도 역시 엇비슷하겠지만...장비빨과 워낙 굴려 인간 개조해서리 막강하겠지만서도?
국군 걱정 말고 자위대 걱정이나 하셔..걔들 너무 하던데..실탄으로 서로 맞잡아 쐈는데도 죽거나 다친넘이 읎썼쓰!!

보이스카웃 수준이라고 보면 됨.
훈련나갈때.... 학부형들에게 조심히 다녀오겠다.
누구누구 아들이 우리애 괴롭힌단다.... 우리애 추위에 약하다.

등등  일일히 보고해야 하며, 주의사항을 소대장에게 전달해서 가는
훈련이 아닌 수련회 수준으로 보면됨.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에서 더 무엇을 바라는가?? 욕심이제....
대가 없는 애국심은 숭고하지만 누구나 그렇지가 않다는게 문제지...사람이라고 다 같은가..

윗글에서 가장 오류는  예비군의 존재를 아주 무시한다라는 점.

한국이 현역만으로 강국이라고 하는줄 아나.
군사적으로 예비군병력질이 가장 좋다고 소문나서 전략자체를 짤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미군도 걸프전에 15만 병력보내는데 뽕을 뺏는데...

현역을 전부 내보내도 그 3배의 병력이 대기타고 있다라는 사실이 더무섭고,
그것도 최소한병력으로 3배.

실상 예비군병력 산정을 할수 없다라는게  주변국의 고민임.

중국의 경우 사람으로 2백만을 편성해서 보낸다고 하면.
주변국에서는 그 공백상황을 가만히 놔둘리 없고,

최소한 한국치려면 한쪽을 비워야 하는데 중국은 그러지 못함.

거기에 군구제로 인한 군사적분할책이 더욱그러지 못함.
할수 없이 전력증강에 몰빵을 해야 하는데.

최후방법이 바로 북한....을 이용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음.
근데 북한도 짱구가 아니라서
견제는 해도 절대로 선빵때릴국가는 아님.

이건 인정. 병진량 보존의 법칙이 재밋는게 이런 면이죠.

말장난 하나 하자면 징집 병의 절반은 지능이 100이하 예요.
전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만약 징병률 70퍼센트를 넘어선다면 지능 90 이하도 입영될 가능성이 있고 90퍼센트면 75 경계선 지능 근처도 징병될 수 있어요.

더구나 남자의 지능은 여성 보다 더 분산도가 높습니다. 무슨 말이이냐면 여성과 달리 남성은 천재도 바보도 남자가 많아요.
따라서 징병률 높을 수록 부적합자의 입영 확률도 더 높아집니다.

발이나 다리가 없는 사람에게도 공동체에 대한 평등의 의무 부과에는 찬성하지만 그 평등은 상대적이어야 하죠. 그런데 병역 자원 없다고 그런 사람까지 다 징병해 총쥐어 주는 꼴이예요.
도대체 이렇게 될 줄 뻔히 알고 있었는데 그 동안 뭘 했단 말인가요!!!


하지만 지난 정권과 실제로 한국을 경영한다는 고위공무원 집단, 그리고 한국의 재벌은 30년전부터 여기에 대한 경고를 계속 했음에도 무시하고 뒤로 미루고 땜질처방을 했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대안적 국방정책 추진을 미룬 정권과 공무원, 군장성들. 그리고 출산율 예산을 지네 집단이나 부서 배불리는 기회로 활용한 정권과 각정 정부부처, 그리고 이런 환경 속에 안주하며 노동자의 피를 빨아 자손으루남길 의욕마저 말살하고 이제서야 노예가 부적해지자 외국인 노동자 이민과 다문화를 지껄이는 재벌 등등.

이로 인한 부조리와 사회적 손실과 희생은 오롯이 개인의 것으로 떠넘기고 있죠.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한국의 고위공무원이나 정치인, 재벌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고 벌을 받지도 읺아요.

거 참 열심히 복무중인 국군장병들을
참으로 ㅂ 신으로 잘 만들고 있네요....ㅅㅂ

참 이런글 써재끼는 저랩들 스크랩..아니다 그것도 아깝다..

우동사리 가득할 뇌가 보고 싶어여ㅡㅡ

숫자를 써 논다고 그게 근거가 되는건 아니에요. ^ㅆ^

숫자를 써놓고 본인의 뇌피셜을 써놓으니 설득력이 없는 거.

한국에서 징집률이 높은건 현역 복무에 적합한 모든 남성이 징집의 대상이 되기 때문.

그러니까 인구가 2천만이던 5천만던 1억이던 상관없이 신체 건강한 남자는 모두 복무의 대상이니 퍼센트가 높은 것.

이스라엘이 몇 퍼센트를 뽑건 유럽에서 전시에 몇 퍼센트를 뽑았건 그건 그들 사정이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