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아무리 못해도 대략 2km는 된다고 보이는데.....
길도 없는 야지에서 유효사거리 내로 접근할려면 최소한 20-30분 정도는 열나게 행군해야 하고,
적과 교전하는 지대라서 은폐엄폐하면서 전진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잡아먹힐지 알수도 없고
저 목표물이 중요인물이라고 하던데, 경로에서 적이 발견되면 안 나타나기 십상일 것이니 실컷 접근해도 안 나타나면 말짱 황이고, 적군의 매복에 당할 위험성도 있고...
돈이야 땅파면 나오는 사우디니까, 차라리 1억을 쓰더라도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면, 저게 더 낫다고 저는 봅니다.
요즘시대 인터넷의 발달로 저런 리얼영상이 그냥 돌아다니면서 전장의 잔인함에 무감각해지는 느낌임.
뭐 그건 그렇고 발당 1억이건 10억이건 목표물의 중요도가 포인트 일듯.
미군이 한명의 타겟을 위해 스텔스기로 잠입해 레이저유도폭탄으로 제거한다면 비효율적일지 아니면 성공적인 작전일지는 각자의 판단.
뭐 그 유명한 사우디라면 뭐 그냥 쐈을수도..
New footage from the ongoing Yemeni Civil War shows a Saudi coalition member employing an AT-1K Raybolt ATGM to target a motorcycle carrying a Houthi mess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