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핵심전력중 가장 핵심장비일텐데 더군다나 미국에서 개발되고 도입되서 운영된지 꾀 오래된걸로 아는데 지금 새로 만든 기체조차 결함들이 많이 나온다면.
일선의 기존의 공중장비에서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꾀 크고작은 결함들이 많이 나온다고 봐야할 것같음.
인류의 기술력상 절대완전무결한 완벽기술이라는게 없으니 얼마나 적게 결함이 나오느냐가 좋은 장비의 기준일것같음.
아무튼 결함은 당연히 나오니 얼마나 정비나 수리 개선을 빨리 잘 하느냐가 관건인데 그것을 해결하려면 역시 기체 플렛폼자체는 국내개발 기체여야 관리개선이 아주 좋을듯. 엔진이나 주요부품은 어쩔수없이 수입품이라도.
공군이 왜 그렇게 국내산 기체를 꿈꾸는지 알것같은 느낌.
그나마 kf-16, f-15k는 국내서 어느정도 해결할수있다니 다행인데 국내도입된 조기경보기인 e-737은 이문제를 해결했는지 궁금하군요. 저번에 수리나 부품수급 문제로 지상대기만한다고 큰 문제라고 들었던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