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ecm 과 eccm 기능에 강력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하늘을 새카맣게 뒤덮을라면

과연 돈이 얼마나 들까요???

그래도 전투기 개발 이런거 보다 저렴 할려나???

광역 CC를 걸수 있는 EMP탄 같은게 필요할듯

문제는 그걸 계속 사용하면 방어군에게도 치명적인 대미지를 입을수있고
결국 emp가 잘통하지않는 아주 단순화 해가는 드론을 만들어 대량생산하는게
그걸 또 emp로 부셔버리는 기술을 개발하는것보단 기술적으로 유리해질겁니다..

일단 인공지능을 이식할 정도의 드론이면 그게 과연 값 싼 드론이 될까요? 소프트웨어는 복사한다고 쳐도 하드웨어는요?

apu는 고사하고 경제성 있는 dram도 제대로 못만드는 중국이 인공지능을 올릴 하드웨어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으시는지...

결국 지휘통제센터에서 운영하는 수 밖에 없는데 하늘을 덮는 드론을 어떻게 조종하나요? 알고리즘을 개발하면 된다지만 그런 정도의 기술을 가진 나라는 당장 미국 밖에 안떠오르는군요.

거기까지 중국이 할 수 있다고 쳐도 과연 초장거리에서 그 많은 군집드론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요? emp 탄 뿐만 아니라 전파 방해, 한걸음 더 나아가 해킹에서 드론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걸 모두 막으려면 드론은 더욱 무거워지고 비싸집니다.

결국 불가능하지 싶네요.

초소형 킬러드론에 그리 대단한 ai칩과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멀지않아  아마 보편화된 기술이 되어 있을겁니다.
소형드론의 집단 운송 수단들도 먼 미래가 아니게 될겁니다.
저는 먼 미래가 아니라 10년정도만 지나도 이런 전술들을 중국과 미국등에서
 사용하기 시작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군요...
그 보급이나 유지 보수는 어떻게 하죠? 일회용으로 사용한다손 치면 그 막대한 자원의 소모는 또 어떻게 감당합니까?
초소형 드론이 체공 시간은 또 얼마나 오래갈까요?

아래 댓글 보니 대중소의 운송드론이라... 너무 복잡해요. 문제 해결 방법은 단순할 수록 좋습니다. 드론은 사람이 덜 죽는다 뿐이지 너무 복잡합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그러나 그 쉽지않은것들이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해서고  보편화 되어가고있다는것도 사실이지요..
인간과 함게하는 재래식무기의 유지보수나 자원소모,비용 보다도 앞으로
비스켓처럼 찍어낼수있는 일회용 드론이 더 저렴한 때가 올것같아요.
소형 드론의 체공시간과 항속거리를 줄여수 있는 운송 드론처럼 간단한 문제가
복잡하게 느껴지시나요??

전 미래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레일건 버전 신의 지팡이로 적국 인공위성 다 터트리고 시작할것같음...

그걸 방어하냐 못하냐로 드론싸움의 승패가 갈릴것같은...

몇백만 몇천만대의 드론이 서로 상호간의 통신을 하면서 군집을 유지할려면 현 세대의 기술로는 불가능할겁니다

그것보단...수십 수백개의 미사일들이 AI를 탑재하고 미사일 자체가 스스로 공중전까지 가능한 시대가 더 빨리 올듯합니다.

미국 드론이 해킹으로 이란에 납포된 적이 있을텐데요

거리가 가까운 적에게는 가능하겠는데

우리 나라 주변 나라들은 전쟁할려면 기본적으로 바다를 건너와야 합니다

그럴려면 드론 크기도 커져야겠조

말단 소형 드론이 커지기보단 중간 중간 대형,중형,운송 드론이 수송을 맞을겁니다.

그럼 중대형  운송드론을 미사일 한방이면 싹쓰리되는 것 아닙니까?

말장난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중대형 수송 드론에서  수만은 초소형 몸빵 방어 드론이
미사일 경보와함께  발진하겠지요~~ 위험구간이 지나면 다시 자동 수납되고^^

아뇨 말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상황 시뮬이라고 해봅시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초소형 몸빵드론들이 몸빵한다면 별로 무서운 무기는 아니지 안습니까?
오히려 효용성이 의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요즘 화두중 하나인 초음속 미사일을 초소형드론이 몸빵으로 어떻게하게씁니까?
또 한다해도 폭발의 여파로 주변의 드론들도 같이 소멸될테니 미사일 막다가 결국은
수송드론은 그냥 깡통되는 것 아닙니까?
들인 돈에 비해서 효용가치는 그냥 SF판타지에서나 유용한 것 아닌가요?

초소형 드론이 최소 수십키로 혹은 수백키로까지 비행이 가능하지 않으면 용도가 극도로제한 되는것 아닙니까?
초소형드론은.....전쟁용으로는 못쓸수도 있으니 좀더 크기 키워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가능하여야 할 것 같 습니다.  수미터 크기 이상은 되어야 전쟁용으로 쓸수 있는거 아닐가요.

드론은 드론으로 잡아야죠.

가장 처음 댓글 앨카이나님 글에 정답이 올라왔는데 ...

이미 이쪽으로 많은 연구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벌때 드론을 하려면 해상에서는 바닷바람으로 힘들고 ( 덩치를 키우면 레이더 탐색되며 작으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활공거리가 짧아짐.)

육지에서 그나마 쓸만한데..그걸 방어하기 위해 ecm eccm은 이미 서방 선진국 군대에서는 연구가 활발합니다..

처음 댓글은 안보시나요 ..( 엘카이나님 글)

이미 군대좀 굴리는 군사강국에서는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는부분입니다..

물론  폄하함 안되지만 ...벌때 드론의 특성상 기체가 작으면 활공거리 부족.바람의 영향..화력부족으로 해상에선 제로이며..기체 크기를 늘리면 제 아무리  스텔스라도 모함이 먼저 발각...컨트롤은  뭐로 하나요? 그정도 하려면 상위 군사 강국 5위권? 그런데 미국조차도 지금 당장은 힘들듯..

결국 육상에서 활용성이 큰듯한데 ..상위 군사강국들은 ecm과 eccm을 기본으로 하는 야전방공으로 갈듯합니다

드론이 벌떼처럼 움직인다면 ...
이런 드론들을 방어하는 가성비 높은 무기도 필요할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방어하는 드론이 공격하는 드론들을 공격하거나...

드론으로 주변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면 좋죠.
군대처럼 소대 드론, 중대 드론, 대대 드론으로 만들고 각 중심 드론이 주변 드론을 조종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