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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31 00:01
[전략] 대만의 ‘독 전갈 전략’ '만개의 검 완젠탄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5,016  


[Why Times 군사정보] 대만의 ‘독 전갈 전략’, '만개의 검, 완젠탄“(2021.01.3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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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1-01-31 00:10
   
우리나라에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중공공산당이랑 지지든 볶든 상관없다.
드림케스트 21-01-31 00:58
   
추부길...한국이 대만같이 못하냐고 정부비난하더만... 쳐자라..
우리처럼 수출로 먹고사는국가가 이만큼하면 정말잘한거지 어디 대만이랑 비교질하냐..기레기 쉐이가..
축구love 21-01-31 02:41
   
대만에 국산 전투기가 있나??
     
포케불프 21-01-31 14:34
   
경국이라고 있긴 함 (국산화 비율 같은거 따지지 말고요 ㅋ)
임펙트 21-01-31 04:39
   
우리가 들여온 F-5EF 최후기형 제공호가 사실은 대만이 라이센스 생산한 F-5 였습니다. 그때쯤해서 대만이 미국의 생산시설을 들여와 자기들것하고 우리것들을 생산 및 기존 운영중이던것들에대한 유지 목적이었죠. 때문에 대만은 F-5계열을 근 삼백대가까이나 운영한 바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경국을 개발 및 성능개량하면서 상당한 전투기 생산기반을 닦아놨습니다. 우리 T-50 및 FA-50을 개발할때도 대만 인력들이 들어와서 기여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F-16초기형들을 개량 및 신규로 들여와서 130여대이상의 F-16V급을 운영하게되며 개량된 경국에다가 공대지순항미슬을 인티하여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심산인듯한데, 나름 치밀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포메니아 21-01-31 07:30
   
우리나라의 F-5E/F는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1980년부터 1986년까지 대량 생산한 것임.
즉, 우리나라에 F-5E/F 생산 시설이 있었다고.. 이후 우리나라는 F-16도 현지 생산 많이 했었고. F-16 생산 경험과 시설은 나중에 창정비 하는 용도로 응용되서, 미군의 F-16 까지도 창정비 하는 수준이 됨.

근거 없는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임펙트 21-01-31 11:29
   
라이센스 생산에도 급이 있는겁니다. 알아보지도않고 근거 없는 헛소리라니. 무식한데다가 용감하기까지하니, 참으로 걱정이요.

 녹다운이란 말은 아나요? 부품, 부분품등을 들여와서 걍 조립하는겁니다. 이것도 라이센스 생산 중의 하나이고 보통은 이것부터 시작해서 조립기술을 익힌다음에 정비, 유지하는거요.

 kf-16은 그보단 좀더 나갔지만, 역시나 많은 부품들을 미국서 들여와야했소.

 생산시설은 무슨...ㅋ
               
스포메니아 21-01-31 12:15
   
무식한데다, 날조에 ... 참으로 용감하군요! ㅎㅎㅎ
                    
포케불프 21-01-31 14:35
   
""그러고나서 다시 경국을 개발 및 성능개량하면서 상당한 전투기 생산기반을 닦아놨습니다. 우리 T-50 및 FA-50을 개발할때도 대만 인력들이 들어와서 기여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런 도시전설을 아직도 읊어대는 거 보면 견적 나오는 듯요
FA-50까지 집어넣는 거 보면 상태가 최악인 듯
                    
호랭이님 21-02-01 21:56
   
제공호 관련해서는 날조 아니예요. 대한항공이 라이센스생산한건 걍 조립만 한겁니다.
당시 제공호 조립방식이 녹다운 방식이란건 상식중의 상식입니다.
     
jjangdink 21-01-31 10:15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글로 씁니까?
          
임펙트 21-01-31 11:29
   
댁은 또 뭐요?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잘난체 하는 사람들 많네.
               
포케불프 21-01-31 14:38
   
"""그러고나서 다시 경국을 개발 및 성능개량하면서 상당한 전투기 생산기반을 닦아놨습니다. 우리 T-50 및 FA-50을 개발할때도 대만 인력들이 들어와서 기여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님아 대만 기술자들이 T-50개발할 때 좀 도와줬다는 전설은 들어봤소만
FA-50은 또 뭔가요? 님 뇌피셜임? FA-50이 뭔지나 아심? 뇌피셜 읊어대면 까이는 건
당연한 것
               
구름위하늘 21-02-01 13:06
   
대만의 방산기술력은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는 뇌피셜 또는 과장이 심한 인터넷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셨습니다.

대만 경국 개발자 T-50 참여설은 "대만"의 공식적인 기술 참여가 아니라,
록마를 통해서 일부 인력이 외주로 참여했는데 그 인원이 경국 개발 경험자였다는 이야기 수준입니다.
의미있는 규모 참여한 것도 아니고 경국의 개발노하우가 T-50에 이전됐다도 아닌 것이죠.
               
어설픈직딩 21-02-01 14:26
   
정신차리세요 밀게가 너님 일기장임 망상하고 뇌피셜로 나불대는곳 아님
               
호랭이님 21-02-01 21:59
   
사실과 거짓을 섞으니까 욕먹죠.

제공호의 생산방식이 녹다운 방식이고 대한항공은 그냥 조립만 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fa50에서 대만 기술자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t-50 제작 때에 있네 없네 라는 말이 있었지만 확인된바는 없죠.
          
호랭이님 21-02-01 21:57
   
사실과 이상한 소리가 섞여서 그런거 같은데 제공호의 생산방식은 녹다운 방식 맞습니다..
제공호는 대한항공이 그냥 부품 가져와서 조립한거예요..
이걸 전마빡이가 자신의 치적마냥 부풀린거고요
스포메니아 21-01-31 07:45
   
완젠탄은 수십개의 자탄(집속탄)을 집어 넣은 공대지 순항 미사일로, 탄착 정밀도가 크게 요구되지 않는 공항 활주로 파괴용으로 개발된 것임. 이 미사일은 GPS와 내장 관성항법장치에 의해 유도되는 미사일이기 때문에 탄착 정밀도가 좋지 않고, 사거리 또한 230km로 상대적으로 짧음. 최대 탄두 중량은 350kg 정도.

대만 언론에서는 완젠탄이 지형인식(TERCOM) 센싱과 처리, 그리고 터미널 모드에서는 적외선 이미지 (IIR) 및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이미지 식별과 비교를 통해 정확도를 올렸다고 하지만, 공개된 미사일의 전면부를 보면 그 어떤 센서도 안보임.

반면 우리가 수백발 보유 중인 타우러스는 스텔스에 Anti-Jamming MIL-GPS, TERCOM, DSMAC 유도에, 종말모드에서는 적외선 카메라로 목표물 인식, 지상 50미터 이하로 지형을 따라 저공비행, 사거리 500km 이상, 탄두중량 480kg.
타우러스는 500킬로 떨어진 곳에 십자가를 그려놓고 그 한가운데를 명중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
캡틴홍 21-01-31 09:57
   
그래 니들끼리 치고받고, 싸워봐라...ㅋ
땡말벌11 21-02-01 11:37
   
중화민국 만세다.
이젠 중국과 중화민국은 별개로 보아야 하겠죠.
개태성 21-02-01 21:10
   
접속탄이 아니라 집속탄 전문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