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02122546536

이미 중국의 한국찔러보기는 도가넘은 상태입니다
벌써 우리나라 서해앞바다를 넘나들며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서해바다의 어자원을 싹쓸이 해가는게 이미 하루이틀 얘기가 아닙니다
정찰기와 전투기 ..전자전기가 전략적으로 kadiz를 수시로 통과하고 있으며 약600기의 탄도미사일이 한반도를 겨누고 있습니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우리나라의 위협세력화된지 이미 오래전입니다

특히나 문제되는 전략은 중국인을 통한 전략적 부동산 점령계획입니다
이미 제주도는 중국인 소유땅이 안보를 위협할 수준에 도달했고 평택쪽에도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 전역에 차이나타운만 40개에 이르고...이를 방치할 경우 이쪽지역 중국인의 세력이 한국인의 영향력을 능가할 예정입니다

심각한 상황이죠...

상황이 이런데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여야 할것없이 중국에 잘보이기 위해 사대주의를 하고있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심지어 책임있는 정치인의 입에서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 “중국은 커다란산”. “우리는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 는 말까지 나올정도니 ..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게 아니고여..
중국은 물론 위험하고 흉폭한 넘들이 맞고
도가 지나친 것은 당연히 강력하게 대응하여야 하는 것도 맞지요.
하지만..
중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왜국도 그렇고
미국은 동맹국이지만 미국의 전략에 따라서도 우리는 언제든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것이고요.

어느 한 편을 무조건 내친다거나  편든다 거나 하면
저러한 정글에속에선 그냥 죽는 겁니다.

왜국조차도 친중의 정도가 이미 도를 넘고 있지만
(중국에 들어가 있는 일본자본과 기업들, 일본내중국관광객숫자
일본내 중국자본의 부동산.기업 취득... 등이 다 역대급)
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보내고 있잖어여..
그건 할 수 없는 깁니더.

무조건 사주경계
무조건 어느 것도 완전히 믿거나 버리지 말라.

예를들어 중국을 완전히 내치고 미국편에 서는 순간..
우리는 레드팀의 총알을 가장 앞서서 맞아야 하는 신세가 되는 것이오.
그렇게 하라고 압력가하는 것들이
한국의 수꼴과 왜국...그리고 미국이오.

제발 그런 친중어거지 좀 그만 하쇼.
진짜 친중은 왜국이오.
그 왜국이 지들 친중 감추고 한국만 잦되게 만들려고 자꾸 한국에
친중프레임 거는 거란 말이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면서
우리의 힘을 극강으로 키우는 수밖에는 없는 것이어요.
스스로 강해지는 방법뿐이오.

그게 바로 중공넘들 왜국넘들 막는 길..

예언에 3차세계대전은 붉은깃발을 쓰는 나라가 일으킨다고 본 것 같은데..

지구촌 암덩어리 짱께

쿠테타 세력이 친중쪽이라던데..

저들은 중국이란 국호가 아까울 정도의 인격으로 보면  예전 우리가 부르든 중공이 맞습니다.
나라보다 당이 우선인 공산당 국가 중공!

뭐 중국이란 말 자체가 스스로 세상이 중심국이란 똘아이 발상에서 부터 시작한거니...저는 중공이라 부릅니다.

저들이 우릴 대한민국이라 부를 일 없듯이 말이죠!!
저 덜 떨어진 후진적 발상에 사로 잡힌 중공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려면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하고
또 더 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역사는 거짓말 하지 않으니까요~

ㅉㄱ가 개입한거에, 500원 건다...

자꾸 도발해주면 어느면에선 고맙지요..그걸 빌미로다 ..폐연료봉들 다 농축하게시리..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제대로 도발 좀 해줬으면 좋겠다.
떼놈들의 버르장머리를 함 고쳐 주게....

중국놈들 나중에 북한에서도 비슷한 장난 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