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까지 12만명으로 중국제재를 잘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중국인이 무려 110만명입니다 이들의 작전은 이주시키고 상권을 장악하고 임대료를 폭등시켜 그 이익으로 다른 곳으로 상권을 확장시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무척많이 당했습니다 정부에서 심각성을 알고 제재해야 합니다 강남빌딩 많이 넘어같어요~
당신이 링크건 유튜브 동영상의 미얀마 여자도 버마문자가 캄보디아나 태국문자와 같이 인도의 브라흐미계 문자에서 파생된 문자라는걸 인정하네요.
그래서 저 여자도 버마문자가 언제 어떤원리로 창제됐는지 기록이 없기때문에 알지 못한다고하는데 아니 무슨근거로 훈민정음 발성기관의 위치에 따른 문자체게 원리가 유사하다는건지?
그냥 본인 뇌내망상임?
왕명으로 발행한 훈민정음해례본이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그대로 기록해놨는데 일개 버마인유트버 영상은 믿음이 가고 국가기관이 왕명으로 발행한 기록은 그대로 믿지 못하겠다는건 너무 개억지라고 생각이 안듬?
정의공주에게 지역 토착어 연구? 토착어??? 당신 도데체 그게 어디서 나온말이고 출처나 제대로 알고 하는 말인가요? 정의공주에게 지역토착어를 언제 연구시킴? ㅋㅋㅋ
"世宗憫方言不能以文字相通 始製訓民正音 而變音吐着 猶未畢究 使諸大君解之 皆未能 遂下于公主 公主卽解究以進 世宗大加稱賞 特賜奴婢數百口" 이것이 죽산안씨대동보에 기록된 정의공주에 대한 기록원문인데 그대로 번역하면 "세종이 한자와 우리말이 서로 서로 통하지 못함을 딱하게 여겨 훈민정음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변음과 토착을 제대로 다 연구하지 못하여 諸大君으로 하여금 풀게 하였으나 모두 하지 못하였다. 드디어 공주에게 내려 보내었다. 공주는 곧 풀어 바쳤다. 세종이 크게 칭찬하고 상으로 특별히 노비 수백을 하사하였다. "
한자로 댁이 말하는 그 지역 土着語가 아니고 전혀 뜻이 다른 吐着( 吐토할 토, 입밖으로 내뱉다.) 을 뜻하는거고 문자 그대로 變音과吐着을 풀게 하였다는건 우리말 발음을 한글로 적을때
음이변화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풀게했다는 거임.
예를 들어 "몸"이라는 단어에서 첫소리 "ㅁ"과 끝소리 "ㅁ"의 발음이 다른데 이것을 같은 문자로 만들 것인지, 또 "몸"에 조사 "이"가 붙으면 [모미]로 발음되는데 이처럼 끝소리가 다시 첫소리로 오는 현상을 어떻게 반영하여 문자를 만들 것인지 등이 변음과 토착의 문제라는 의미임.
당신 한자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이는거 같은데 모르면 조사라도하고 가져다 붙이던가 진짜 개풀뜯어먹는 소릴 꾸준히 하시네
자방고전? 세종실록의 예조판서 정인지의 서문 象形而字倣古篆란 글귀를 말하나 본데 훈민정음이 소리글자 이면서도 자음과 모음의 창제원리는 자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따서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의 모습을 점과 획으로 나타낸 상형문자의 원리를 그대로 기록한건데 뭔 유사성을 같은 소릴하시나 ㅉ
당신 유트브 동영상 몇개 사례만보고 미얀마문자를 다아는듯 얘기하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은 미얀마 문자를 어떻게 쓰고 읽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음. 영상속 여자도 억지로 끼워맞춘 경향이 있지만 미얀마 자음 몇가지가 훈민정음 자음과 유사하다고 그게 한글과 미얀마 문자가 관련있다는 개소릴 하는데 그렇게 억지로 끼워맞추면 어느 문자나 비슷하게 보임. 진나라 이전에 한자 필기법인 전서체와 몽골제국시기에 만든 파스파 문자도 훈민정음과 비슷한 특징을찾을수 있고 그렇게 끼워맞추다 보면 심지어 라틴알파벳에서도 훈민정음 모음자음이 비슷한점이 있다고 말할수 있음.
동영상의 미얀마 여자도 한글 자음몇가지가 미얀문자와 비슷하다고만 말하고 틀린점을 설명을
않해줬는데 미얀마 문자는 한글이 ㄱㄹㅁㄴ과 같은 자음 하나만 가지고는 음절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무 의미가 없는데 반해 미얀마문자는 စ=싸 이런 자음하나만 가지고도 시작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할수 있고 한글은 하나의 음절이 초성.중성.종성(자음+모음+받침) 만들어 지는데 미얀마문자는 자음+자음+받침 이러한 구조로도 하나의 음절 표시가 가능함. 그리고 미얀마어 자체가 성조가 있는 언어라 문자자체에 성조를 표시할수 있는 기호가 존재하고 훈민정음이 창제 당시 기본자 자음 다섯 글자(ㄱ, ㄴ, ㅁ, ㅅ, ㅇ) 모음 기본자 세 글자(ㆍ, ㅡ, ㅣ)를 먼저 만들고 나머지 파생 글자를 글자에 획을 더해 가는 가획의 원리(예: ㄱ에획을 하나 더해 ㅋ을 만들고 ㄴ--> ㄷ) 에 의해 만들었는데 반해 미얀마 문자는 자음과 모음이 이미 만들어져 그것을 조합해서 하나의 음절을 만드는 방식임.
뭔 주장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어야 사람들이 동의를 하는데 당신 같이 매일 이상한 유튜브 영상이나 링크걸고 그걸 근거라고 횡설수설 가져다 붙이니 이곳의 다수의 다른사람들도 당신을 정상으로 보지 않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