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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00:05
[영상] 중국군 1만2천여명 미얀마 국경지역 이동배치(공중 강습부대 포함)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5,311  


 미얀마는  연방공화국인데, 7개성 7개방으로  그중 한곳은 중국 윈난성과  접한 와방이라는곳으로  중국계 거주민이 60만명이라_ 중국내에서는  언제든지 중국에 귀속될 지역이라고 본다는점에서   관심갖고 봐야할 부분입니다.   어떻게 중국계 거주민이 60만명이나 되는지... 흥미로운내용입니다.  ( 관련영상  하단에 배치합니다.)
 
 해당유툽의   미얀마  쿠테타를 바라보는 관점 저와는 다르지만  
 정보 전달 목적으로  일부 인용합니다.   아웅산 수찌 여사에 대한 의견은 유툽 개인의 관점 입니다.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을  미얀마 지역으로 확대하여,    미얀마 군부를 끌어 들이는 모양세 이군요.
 

 미얀마 문자와  한글 문자체계 유사성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으며
  한국과 미얀마  관계가  교류가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쿠테타가 발생하여  당황스러운 면있습니다.  



10분 10초 이후 ~   ( 중국군 이동배치 현황_ 대만  뉴스 인용)

2021. 2. 2

 playing point  7분 48초  
https://www.youtube.com/watch?v=b2UePpHVmLo

2021. 2. 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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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21-02-04 04:00
   
중국계거주민.

일대일로 자금 들여서 공사하는게 한두군데가 아니거든요.
근데 중국인들 대거 들여서 공사인원이 대부분임.
그리고 그공사인원을 상대로하는 장사꾼들 해서 중국인이 엄청나게 유입되었습니다.
그나마 60만으로 막은것도 잘 막아낸 것입니다.

현재 이로 인해서 수치여사가 국제적 고립과 자체군부의 외교적인 고립하는 상황에서
경제적유치로 중국을 끌어들인 상황에서도 막는다고 막아낸것입니다.

다른 주변국가는 백만단위의 인력들이 엄청나게 들어닥치고 있습니다.
특히 라오스, 캄보디아의 경우는 지금 거의 들이닥치려고 준비중인 곳이고,

좌우간 일대일로 자금받은 곳은 중국인이 엄청나게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 퍼뜨리기 중국어 교육을 현지인에게 하기 위해서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지아나 21-02-04 07:56
   
한국도  차이나타운  확대,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  경계해야 합니다.
자본투자를 명목으로  중국인 이주를 통한  경제,사회 식민지  건설 형태입니다.  중국자본의 유입을 통하여  가장 큰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중국계 이주민들입니다.
 

 중국인들이  1가구  1자녀 정책 페기 배경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들의 속내를  알수 있습니다.
     
가을전어 21-02-04 16:42
   
아마 텍사스가 그렇게해서 미국땅이 되었지요 ....
bluered 21-02-04 04:32
   
이런 이유로 인해 중공은 5호16국이 되어야함.
하나박 21-02-04 07:39
   
진짜 저 지구의해충들은 국제사회 차원으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듯..
능력도 없는것들이 바퀴벌레같이 대가리수만 많아가지고..
     
조지아나 21-02-04 08:17
   
다행이라면,  한국내에서  중국인 노동자 고용에  인건비 메리트가 없다는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는 이유는 ,  정기적으로 상납금 받아 챙기고    일자리 알선해주는  브로커들과  용역회사 사장들의 결탁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제도적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고용보험 공단 신고 의무가 없기에  용역회사에서는  세금탈루 수단이 될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역차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미얀마의  노동자의 경우,    인근 태국에 비하여  인건비가 1/2  ~ 1/3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기업 투자메리트가 있고,    한국내 에서  산업연수생, 계절노동자 고용시 우선 국가가  될수 있습니다.
병든성기사 21-02-04 08:42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면 중국놈들 국내에 들이는 것 자체가 식민지화 또는 중공병합의 시작점이 된다.
혜성나라 21-02-04 09:57
   
1992년까지 12만명으로 중국제재를 잘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중국인이 무려 110만명입니다 이들의 작전은 이주시키고 상권을 장악하고 임대료를 폭등시켜 그 이익으로 다른 곳으로 상권을 확장시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무척많이 당했습니다 정부에서 심각성을 알고 제재해야 합니다 강남빌딩 많이 넘어같어요~
롱기누스탕 21-02-04 10:11
   
엄허나 인두겁 값을 할려나 왜 여기서 사람 커스텀플레이중이랴
그런다고 지난 행적이 지워지는 것도 아닌데
ㅣㅏㅏ 21-02-04 12:17
   
* 비밀글 입니다.
     
봉대리 21-02-04 14:29
   
본문쓴 사람 이전부터 미얀마에 집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데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한국어나 일본어 같이 SOV(주어+목적어+동사)로 이루어진 언어가 대부분 희귀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구상에 40퍼센트의 언어가 SOV 어순일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구조입니다.
[https://i.ibb.co/DLxHNzY/f0074568-49cb679649022.gif]
https://wals.info/chapter/81
          
조지아나 21-02-04 22:19
   
ㅎㅎㅎ  정상인이  아니면.  뭡니까??    말을 함부러  하는  경향 있네요.
봉대리님  당신은 어떤 대단한 사람이기에  당신의 생각과 다르면,  정상인이 아닌가요??
미얀마 문자체계 유사성이 남다르기에  집착하여 보는것뿐입니다.

 단순 문자 유사성 뿐만아니라,  훈민정음 . 발성기관의  위치에 따른 . 문자체게 원리가 유사합니다.    훈민정음을  자방고전이라고 하였지요??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훈민정음 언해본에  구체적으로  참고문헌을 기술하지 않았다고 해서  관련성없다는 방증 아닙니다. 

세종대왕의 둘째공주 정의공주에게  지역 토착어 을 연구케 하였으며,  이를 잘해결하여  세종대왕이  큰상을 내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구체적 언급이 없을 뿐입니다. 


강의 2 : 한글과 미얀마 문자와 문자체계  유사성에 대하여/, 한국어교육학 박사 수료
 https://www.youtube.com/watch?v=_aFOnF5pPhc

강의 1 : 한국어교육학 박사 수료 / 어순, 문법적 기본 구조, 언어 공통점
https://www.youtube.com/watch?v=h0Ks54sTNw4


* .  관련  영상

한국어가 공용어로 지정될 해외국가 베스트3
https://www.youtube.com/watch?v=gMJOBXonroY
               
봉대리 21-02-05 16:01
   
당신이 링크건 유튜브 동영상의 미얀마 여자도 버마문자가 캄보디아나 태국문자와 같이 인도의 브라흐미계 문자에서 파생된 문자라는걸 인정하네요.
그래서 저 여자도 버마문자가 언제 어떤원리로 창제됐는지 기록이 없기때문에 알지 못한다고하는데 아니 무슨근거로 훈민정음 발성기관의 위치에 따른 문자체게 원리가 유사하다는건지?
그냥 본인 뇌내망상임?
왕명으로 발행한 훈민정음해례본이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그대로 기록해놨는데 일개 버마인유트버 영상은 믿음이 가고 국가기관이 왕명으로 발행한 기록은 그대로 믿지 못하겠다는건 너무 개억지라고 생각이 안듬?
정의공주에게  지역 토착어 연구?  토착어???  당신 도데체 그게 어디서 나온말이고 출처나 제대로 알고 하는 말인가요?  정의공주에게 지역토착어를 언제 연구시킴?  ㅋㅋㅋ
 "世宗憫方言不能以文字相通 始製訓民正音 而變音吐着 猶未畢究 使諸大君解之 皆未能 遂下于公主 公主卽解究以進 世宗大加稱賞 特賜奴婢數百口" 이것이 죽산안씨대동보에 기록된 정의공주에 대한 기록원문인데 그대로 번역하면  "세종이 한자와 우리말이 서로 서로 통하지 못함을 딱하게 여겨 훈민정음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변음과 토착을 제대로 다 연구하지 못하여 諸大君으로 하여금 풀게 하였으나 모두 하지 못하였다. 드디어 공주에게 내려 보내었다. 공주는 곧 풀어 바쳤다. 세종이 크게 칭찬하고 상으로 특별히 노비 수백을 하사하였다. "

한자로 댁이 말하는 그 지역 土着語가 아니고 전혀 뜻이 다른  吐着( 吐토할 토, 입밖으로 내뱉다.) 을 뜻하는거고 문자 그대로 變音과吐着을 풀게 하였다는건 우리말 발음을 한글로 적을때
음이변화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풀게했다는 거임.
예를 들어  "몸"이라는 단어에서 첫소리 "ㅁ"과 끝소리 "ㅁ"의 발음이 다른데 이것을 같은 문자로 만들 것인지, 또 "몸"에 조사 "이"가 붙으면 [모미]로 발음되는데 이처럼 끝소리가 다시 첫소리로 오는 현상을 어떻게 반영하여 문자를 만들 것인지 등이 변음과 토착의 문제라는 의미임.
당신 한자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이는거 같은데 모르면 조사라도하고 가져다 붙이던가 진짜 개풀뜯어먹는 소릴 꾸준히 하시네

자방고전? 세종실록의 예조판서 정인지의 서문 象形而字倣古篆란 글귀를 말하나 본데 훈민정음이 소리글자 이면서도 자음과 모음의 창제원리는 자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을 본따서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의 모습을 점과 획으로 나타낸 상형문자의 원리를 그대로 기록한건데 뭔 유사성을 같은 소릴하시나 ㅉ

당신 유트브 동영상 몇개 사례만보고 미얀마문자를 다아는듯 얘기하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은  미얀마 문자를 어떻게 쓰고 읽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음.  영상속 여자도 억지로 끼워맞춘 경향이 있지만 미얀마 자음 몇가지가 훈민정음 자음과 유사하다고 그게 한글과 미얀마 문자가 관련있다는 개소릴 하는데 그렇게 억지로 끼워맞추면 어느 문자나 비슷하게 보임.  진나라 이전에 한자 필기법인 전서체와 몽골제국시기에 만든 파스파 문자도 훈민정음과 비슷한 특징을찾을수 있고  그렇게 끼워맞추다 보면 심지어 라틴알파벳에서도 훈민정음 모음자음이 비슷한점이 있다고 말할수 있음.

동영상의 미얀마 여자도 한글 자음몇가지가 미얀문자와 비슷하다고만 말하고 틀린점을 설명을
않해줬는데 미얀마 문자는 한글이 ㄱㄹㅁㄴ과 같은 자음 하나만 가지고는 음절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무 의미가 없는데 반해 미얀마문자는 စ=싸 이런 자음하나만 가지고도 시작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할수 있고 한글은 하나의 음절이 초성.중성.종성(자음+모음+받침) 만들어 지는데 미얀마문자는 자음+자음+받침 이러한 구조로도 하나의 음절 표시가 가능함. 그리고 미얀마어 자체가 성조가 있는 언어라 문자자체에 성조를 표시할수 있는 기호가 존재하고 훈민정음이 창제 당시 기본자 자음 다섯 글자(ㄱ, ㄴ, ㅁ, ㅅ, ㅇ)  모음 기본자 세 글자(ㆍ, ㅡ, ㅣ)를 먼저 만들고 나머지 파생 글자를 글자에 획을 더해 가는 가획의 원리(예: ㄱ에획을 하나 더해 ㅋ을 만들고 ㄴ--> ㄷ) 에 의해 만들었는데 반해 미얀마 문자는 자음과 모음이 이미 만들어져 그것을 조합해서 하나의 음절을 만드는 방식임. 
뭔 주장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어야 사람들이 동의를 하는데 당신 같이 매일 이상한 유튜브 영상이나 링크걸고 그걸 근거라고 횡설수설 가져다 붙이니 이곳의 다수의 다른사람들도 당신을 정상으로 보지 않는 거임.
사커좀비 21-02-04 13:07
   
냉전시대 미국이 했던 짓을... 이제는 중국이 하고 앉았네요...
미얀마 군사정권은 결국 중국의 꼭두각시가 되는거죠...
80년대였으면... 미국이 바로 전쟁일으킬 각인데....
미국이 옛날의 미국이 아니죠...
커서 21-02-15 13:59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하물며 짜장들의 뒷감당을 나중에 어찌할라고...미얀마 안타깝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