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기준이 아직 없죠
1. 어떤 엔진을 개발할것인가
  미국이 십년넘게 터보팬과 램젯엔진을 한번에 구현할수있는 엔진개발을 하고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

2. 유인기체가 될것인가 무인기체가 될것인가
혼합이라면 어떤기준을 가질것인가 인공지능의 통제는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아직 기준이 없죠

3. 어떤무기를 달것인가
에너지 무기들이 전투기에 달만큼 좋아지려면 지금 탄도요격용으로 개발된 대형 레이져를 전투기에 달아야 하고 그전투기가 그만큼 전력 생산해야

2090년쯤  승리호에 운석 운반을
맡기면 그만입니다.

우주무기개발은 국제조약때문에 못하지않나요?
전투기로 운석찾아 운반해오는건 비효율같고
차라리 운석발사가능한 조립용 포대를 탑재한 미사일을
달에쏴서 자동조립후 돌주워 발사 ㅋ

우주무기 개발은 충분히 기술이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충 조약이 통하는 거죠.
1,2차 대전때 어떻게든 군축하려고 이리저리 조약을 만들었지만 결국 살살 피해가는 무기를 만들다 나중에는 대놓고 무시하죠.

달에 있는 돌은 그냥 돌멩이라규

잡담이 아니고 농담이겠죠. 우주를 날려면 연료 말고 산화제도 필요하고 이것까지 탑재하고 대기권에서 전투비행을 한다는 게....

글고 운석덩어리를 줏어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지구에 낙하시킬 정도의 기술이면... ㄷㄷㄷ 화성탐사는 껌으로 만들 세계 최고의 기술력 보유국인데 그 정도 힘이면 걍 핵무장 해도 암말 못함.

제목보고 무슨 얘긴가 했네요.

그런데 궤멸적 타격을 줄만한 운석의 크기는 얼마나 될 것인지 생각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운석이 우주공간에 얌전히 있을리도 없고,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고 있는 녀석의 궤도를 수정하려면 대체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할지도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운석이 우주 어디에나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까지 가는 능력을 대기권용 전투기가 발휘한다 ?

그니까요

승리호 업동이에 맡기세요.

운석??
그냥 텅스텐 막대를 중앙동체에 장착하고 떨구면되지요.....

막강한 전력생산을 보증하는 엔진이 필수죠.....내구성 좋은 엔진은 GE와 F&W가 장악햇으니....
결국 미국손에 좌지우지 되는것이죠.....롤스로이스가 버티고잇으나 과연 G/F에 비교해서 어떨지 의심스럽구요...

6세대라면 무인기로 개발되야하고....그래야만 막대한 G를 버틸수잇겟죠......

더불어 뛰어난 해킹방지 및 항재밍 능력을 장착해야할겁니다.....클라우드기반의 네트웍 중심의 전투가 주를 이룰테니까요....

텅스텐 막대.........위력이 형편없다고 알려짐.
이론상에서는 가능한 위력이나.

실제 대기권진입후에 기상 및 기타 공기저항마찰등. 음속돌파시의 소닉붐현상등등...

감안하면  155밀리 포탄위력 비스무리나온다고 함. ㅡ.ㅡ


한마디로 빗방울이 성층권이상에서 내리면.
빗방울이 머리를 관통한다라는 이야기하고 같아서 .....................ㅡ.ㅡ 
이론적인 무기로....미국에서는 이를 폐기처분함.
중국만 여전히 연구하고 있음..........ㅡ.ㅡ

도대체 근거하나없는 망상을 왜 자꾸 밀게에다가 써버리는지 의아하네요....
미국이 텅스텐 막대(신의지팡이)를 포기한건.....운반비용이 막대하고....
오류및 고장으로 텅스텐 막대가 지상으로 낙하하게 될경우 유도가 불가능해서입니다....

본문글에 6세대기가 우주를 비행한다는 황당한 전제를 하기에.....
맞장구 처주느라 썻을뿐이지만....

155미리 포탄위력???  탄도미슬은 멉니까....자유낙하할때 어디 추진체라도 동원한답니까?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정신건강의학과 잇던데...
어쩔까요...예약 잡아드려요??

그럼 피해반경 150미터 짜리 ......텅스텐 위력땜시.
그비싼 비용을 지불합니까.

우주공간에서 그냥 무인기로 적성국에 꼴아박으면돼요.얼마나 커야할지는 뭐....

재미난 의견들 감사합니다.  상상은 즐겁네요.
.
운석 외에 적국의 인공위성 납포까지 가능해야죠

불가능합니다

일단 궤도 운동을 하는 운석의 경로를 자신들이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떨굴 능력은

미국이 6세대를 만들때 까지 미국도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기 힘들다고 보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