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2020. 특히, 전작권은 여러의미로 핵폭탄만큼이나 큰 정신개조었죠.
아직도 우리 안돼. 이렇고 있고, 여러이유 찾아 알아서 헤아려주는 백성들덕에 똥별들은 배 채우기나 하고 있었겠죠..
어그로를 끌려면 제대로 끌던가요.
있는 것도 줄이고 지금 취소되는 모든이유는 어느 충성스러운 숭일주의자의 일본자극 염려랍디다.
복지남발이라는 ....자신의 무지함을 이렇게 대놓고 늘어놔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나요.
정작 자기등꼴 빼먹는지 모르는 이런 우매한 백성들이 있으니...윗넘들은 그러고도 낄낄대고 무사한거겠지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내가 알기로는 군에 관련해서는 여타다른 대통령보다는 확실하게 밀어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집무실뒤에 있는 장식품들이 최신무기들 모형 이라고도 들었고요. 김영삼대통령시절부터 문민정부라고 하잖아요.
직업군인이 아닌 일반국민이 수립한 정부라는 의미로 말입니다. 군출신대통령들보다 노무현 전대통령때가 더 군에 대해 자주국방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반쪽짜리가 아닌 옳굳은 형태에 나라로 만들기 위해 전작권도 회수하고 그에 따라 무기도입및 군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지도 중요하죠. 집없는 사람 주택자금도 지원해주고, 밥못먹는 사람 지원해 주고 말입니다. 단지, 헛짓거리 하면서 국민세금을 이상한 곳으로 쓰는것이 문제지요. 대표적인것이 4대강 아닙니까? 한반도가 3.8선으로 반쪽으로 갈리고 남한이 동서로 갈리고...이게 뭡니까?
그돈으로 전투기 개발에 쓰거나 복지예산으로 쓰였다면 소위말하는 친북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복지를 부르짓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입막음도 할수 있었을 것이고, 자주국방을 내세우는 진정한 보수들에게는 전투기와 더불어 최신무기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였을텐데말이지요.
노무현 전대통령 자체가 밀덕기질이 있어서 군사력 투자는 상당히 많이했지요 국방개혁2020의 경우는 정설인데 반대하는 세력들이 엉터리 비난을 많이 했지요 출산율이 바닥인데 뭔수로 65만대군을 유지할수 있는지 통별 숫자 줄인다니까 또 분노의 빨간칠에.. 결국엔 소수정예화 할수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