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적국 항공모함 공격 플랜 ;
현존 하는 B-1B Lancer Bomber 1대에 LRASM 24 발이 장착 가능하여, Lancer 폭격기 4대에 96발을 장착하고 적국 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으로 적함대 무력화. LRASM의 사거리를 현재의 900km에서 늘이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적기지공격의 목적으로 일본 보유(현재의 500nm 모델)도 허가 했다.
참고 : “The AGM-158C LRASM achieved early operational capability with the U.S Air Force B-1B bomber in December 2018, ahead of schedule. A single B-1B Lancer can carry and deploy up to 24 LRASM.”
https://news.usni.org/2019/12/19/next-generation-anti-ship-missile-achieves-operational-capability-with-super-hornets
LRASM 가격 : US$400만/발. US$400만 x 96 = US$38,400만 Plus B-1B 장거리 출장비, 유류비, 감가상각 등...을 고려한다 해도, 적국의 항공모함 및 함대의 수조원의 Build-up 비용을 비교해보면,
작전비용 : Bomb 4,000억원 + 유류비. 따라서 미국은 열배 이상 남는 장사가 된다.
미국의 적국 항모 목표는 최소한 “함대 무력화”. 침몰 아님.
미국의 전략은 길게 쓸 것이 없이 매우 간단하고 깔끔하다.
To be continued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