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은... 아직 수량적으로 모자르죠 이제 배치하는 수준이고 한국은 수백단위로 운용하는 중이고 전술기 숫자가 많다지만 무기와 전술은 아직도 방어적이지 한번도 공세적 훈련도 못해본것들이 일본방어를 벗어난 공격을 한다는건 어불성설 이라 봅니다
다만 이제 일본이 암람도 재밍과 해킹이 가능한 기술을 습득중이어서 대응전략이 필요한 시점인데 암람을 대처할 미국 차기 공대공 무기들이 없다는거
한국도 자체 공대공 미샬의 개발이나 유럽산을 들여와야할것 같다는거 외엔 딱히 일본에 꿀릴것 같은 상황이 아나라 보는데요
토왜 논리
1. 일본, 중국이 무기 만들면
-> 한국군은 XXX가 없어서(또는 부족해서) 대응할 수 없다. 백전백패다.
2. (일본, 중국에 대응하고자) 한국이 국산화 무기 개발을 하려고 하면
-> 한국에 불필요하다.
-> 한국이 감당할 수 없다.
-> 해외도입이 합리적이다.(특 : 구매가 어렵거나 비쌈)
1과 2를 무한 반복
3. 어렵게 추진한 국산화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
-> 한국의 것은 미국,일본의 것보다 열화되어있으므로 다르다.
-> 방산비리다. 해외 도입이 더 싸다.
-> 해외 것이 더 좋은데 국산때문에 국방력이 약화되고 있다.(정작 군/ 일선 장병들은 만족하고있음)
-> 사소한 문제 생기면 결함, 방산비리, 관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