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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4 07:13
[잡담] 한국 공군은 여전히 중국·일본을 저지할 수 없다 [박수찬의 軍]
 글쓴이 : 축구love
조회 : 5,283  

박수찬

이놈은 진짜 악질 이네요.

실체도 없는 일본 6세대 전투기는 빨고

KFX는 존나게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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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 21-02-14 07:13
   
9one 21-02-14 07:39
   
미국도 아직 6세대 계획 못 세우고 있는데  일본이?
강인lee 21-02-14 07:40
   
울나라에 기레기 왜구벌레들이 너무 많음
나만의선택 21-02-14 08:23
   
아주 개새퀴임
작은앙마 21-02-14 08:51
   
그러니까 기자의 말은 미국도 개념 설계 조차 못한  6세대 전투기...게다가 레이저 공격무기 탑재까지 일본은 15년 이내에 하는데...

한국은 이미 사용중인 4.5세대 수준의 KFX 전력화가 30년 걸린다는 거군요?

그러니까 이제 일본이 미국도 씹어먹고, 레이저 무기로 전세계 제국 통합하는거지요?

와 토왜 스고이데스네.
이름귀찮아 21-02-14 09:10
   
혐한 일뽕
프로스포츠 21-02-14 09:31
   
아직도 일본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은근 많고
그 환상이 무너지는게 도저히 용납할수 없어서
나라를 바치면서까지 일본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있죠
     
테킨트 21-02-14 11:48
   
그런것들을 토착왜구 또는 잔류왜구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Sanguis 21-02-14 09:37
   
6세대전투기는 완전 허구이지만...  어느정도 사실은 아닌가요? 안타깝지만...

한일간 가장 큰 공군력 격차는 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 관제를 받는 공군과 관제를 받지 못하는 공군의 차이는 이미 베카계곡 항공전에서 82:1 이라는 격추비율로 증명되었으니..

한국 조기경보기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고작 4대..  vs 일본 21대.

한일간 유사시 단기전이라면 몰라도..  동해와 대한해협 인근을 관제하려면 최소 상시 2대는 띄워야하는데..  1대당 작전시간 8시간에 기체 피로도 까지 감안하면 24시간 내내 띄우는건 불가능..

일본은 수량적으로 충분히 2대씩 24시간 띄울 수가 있고... 

지상관제를 받는 한반도 인근이라면 몰라도 먼 동해바다나 공해상 전투라면 조기경보기 차이가 클듯..  조기경보기를 최소 8대 유지해야하는 이유..
     
Wombat 21-02-14 11:00
   
그래봤자 일본공군이 가지고 있는 무기의 주력은 스페로우죠
우리공군의 주무장은 암람이고요
스페로우 = 삼지창
암람 = 투창
아직은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교묘하게 시비를 걸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Sanguis 21-02-14 11:08
   
엥? 일본 공대공 주력은 AAM-4 아닌가요? 암람에 비슷한 수준 스펙으로 넷상 정보에는 알려져있던데...

한국과 일본이 서로 시비걸 수 없는 구조인건 맞기는 하죠. 일본이 조기경보기 숫자는 우세하다고 하더라도 절대적인 전술기 숫자에서는 다소 열세이고..  한국은 장거리 작전능력이 부족하고...  양측 다 단점이 있지만 공해상의 전투만 한정하면 한국공군의 열세...   

맵핵킨 상대랑 맵핵 없이 싸우면 뭐...  조기경보기 차이가 거의 맵핵 수준...
               
Wombat 21-02-14 11:21
   
주력은... 아직 수량적으로 모자르죠 이제 배치하는 수준이고 한국은 수백단위로 운용하는 중이고 전술기 숫자가 많다지만 무기와 전술은 아직도 방어적이지 한번도 공세적 훈련도 못해본것들이 일본방어를 벗어난 공격을 한다는건 어불성설 이라 봅니다
다만 이제 일본이 암람도 재밍과 해킹이 가능한 기술을 습득중이어서 대응전략이 필요한 시점인데  암람을 대처할 미국 차기 공대공 무기들이  없다는거
한국도 자체 공대공 미샬의 개발이나 유럽산을 들여와야할것 같다는거 외엔 딱히 일본에 꿀릴것 같은 상황이 아나라 보는데요
     
아차산의별 21-02-14 17:36
   
동해상에
일본 조기경보기가 뜨면
한국군  요격미사일 l-sam의 간식거리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수퍼밀가루 21-02-14 10:23
   
사방의 어느 쪽으로든 전쟁나면 박수찬 김태훈은 먼저 골로 보내드리고 시작해야 할 듯....
강호한비광 21-02-14 10:28
   
일본 자위대도 안드로메다에서 훈련중인 1군이 있나보네요..ㅋㅋㅋ

드러븐 토왜색히.. 토나오네.ㅋㅋㅋ

아 왜??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개발중이라 하지??
훔나리 21-02-14 10:52
   
토왜 논리
1. 일본, 중국이 무기 만들면
-> 한국군은 XXX가 없어서(또는 부족해서) 대응할 수 없다. 백전백패다.

2. (일본, 중국에 대응하고자) 한국이 국산화 무기 개발을 하려고 하면
-> 한국에 불필요하다.
-> 한국이 감당할 수 없다.
-> 해외도입이 합리적이다.(특 : 구매가 어렵거나 비쌈)

1과 2를 무한 반복

3. 어렵게 추진한 국산화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
-> 한국의 것은 미국,일본의 것보다 열화되어있으므로 다르다.
-> 방산비리다. 해외 도입이 더 싸다.
-> 해외 것이 더 좋은데 국산때문에 국방력이 약화되고 있다.(정작 군/ 일선 장병들은 만족하고있음)
-> 사소한 문제 생기면 결함, 방산비리, 관짝 논란.
윈도우폰 21-02-14 11:03
   
박수찬? 박수무당의 그 박수? 인균이 보다는 좀 나은것 같기는 하지만...이 넘도 또 다른 선무당 아닐까???
유기화학 21-02-14 12:08
   
일본찬양하는 기자군요
totos 21-02-14 12:29
   
그러니깐 수량으로 압도해야지.
F35A 같은거 하나씩 집어 넣어서 억지력도 보여주고.
물량으로 나가면 그거 다 일일히 대응해야 하는데 비스텔스기는 레이더에 보이는데 그 중에 잘 안 보이는게 끼여 있다?
이런 전략도 나쁘지 않음.
니내아니 21-02-14 12:47
   
자칭 군사전문가란 기자들 보면 토왜들 꽤 되죠 ㅎㅎ
테킨트 21-02-14 12:48
   
왜구정부한테 용돈받는 기레기들 많습니다.
나부랭이 21-02-14 12:51
   
요런 쥐새끼들이 있어서 그나마 긴장감을 계속 갖게한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굿잡스 21-02-14 13:51
   
나만의선택 21-02-14 13:51
   
미췬새퀴.  아직 기본도 안잡힌 왜국의 6세대 전투기를 쳐 빨고있네. 누가 보면 실전에 기어나온줄?

왜국이 국내외 선전용으로 뿌리는, 전혀 실제로 검증되지 않은 페이퍼 스펙에 현혹되서

왜국 무기 찬양질을 일삼는, 박수차니를 비롯한 일뽕 자칭 밀리 전문가라 부르는 넘들이 이나라엔 너무나 많다.

정리좀 하자.
태강즉절 21-02-14 16:12
   
카이,방사청이 잘못했네..설때 기레기들한테 떡값들을 안 돌렸구만..